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말에는 참으로 무궁무진한
상상의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그 날개는 자유의지로 퍼덕이며, 가슴에는
무수한 영감이 넘쳐나며 열정이 식을줄 모르고 계속 타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신성한 앎이 춤을 추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랑과 기쁨속에서 할 수 있는 신성한 공간을 창조하고,
그 공간속에서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치유가 일어나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가족들과의 새로운 관계가 촉진되면서,
삶은 풍요의 문을 열어 젖히고 꿈과 같은 아름다운 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바라본 PAG의 비젼입니다.
저는 이 비젼의 그림을 가슴에 품고 이 곳에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 어떠한 영혼들의 희생을 강요하거나, 투쟁을 하거나,
조직과 같이 빛의 형제들간에 지시와 명령의 관계를 가져오거나,
사무적인 방식의 일처리등과 같은 낡은 에너지의 패턴들은
언제나 고통과 분리를 자초하고 맙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형제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일이 되는 것이며,
우리의 여행이 사랑속에서 아름다운 여정을 가는데 가로막는 장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전망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고져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룹의 구성원들의 조화로운 관계는 신성한 자유를 허용해줌으로써
일어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벌어지는 모든 일에 대해서
어떠한 목적과 기준을 갖지 않고 허용해줌으로써 자유로운 관계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더 큰 사랑으로 가슴을 여는 것이며, 모든 관계가 조화스럽게 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침묵이라도 말입니다.

삶은 새로운 관계속에서 펼쳐지는 무수한 신비의 보고이며,
체험할 수 있는 많은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바람이 있습니다.
앎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때 삶은 새로운 관계를 잃어버리며,
그것은 낡은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고단하고 힘든 여행이 되고 맙니다.
그것은 무언가의 기다림속에 자신의 가슴을 두게 하고 현실과 이상이 분리된
공간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치유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그것은 가슴에 축적된 생각들을 깨끗이 씻어 버리며,
비로소 가슴은 새로운 에너지로 춤추며 사랑의 지성을 열게 되는 것입니다.
가슴의 지성은 참으로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세계의 보편적인 사랑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신념을 붙잡는 것과는 다른 것이며,
그것은 삶에 주어지는 모든 순간을 사랑으로 이해하는 연민의 분별과 이해의 작용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이 그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계를 우리들 눈앞에 멋지게 펼쳐지게 할 배후의 힘이 될 것입니다.

사랑과 빛속에서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28
등록일 :
2004.07.08
20:15:06 (*.245.86.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825/e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825

빙그레

2004.07.13
21:44:50
(*.144.167.171)
멋진 비전 !

水眞

2004.07.20
06:52:54
(*.119.100.8)
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12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20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98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82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4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07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5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58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33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8153     2010-06-22 2015-07-04 10:22
13862 빛의 승리 - 뉴스 - 플라이아데스 고등 위원회 [2] 세바뇨스 7228     2013-08-29 2013-08-29 21:34
 
13861 채널링에 관해.. [1] 아브리게 1750     2013-08-29 2013-08-29 17:32
 
13860 각종 국내예언서나 채널링등의 내용의 허구성에 관해 [3] 아브리게 1516     2013-08-29 2013-08-29 20:12
 
13859 조가람님 읽어보세요 [3] 가이아킹덤 1904     2013-08-29 2013-08-29 21:12
 
13858 보이져1권 제8장 --- (2) " 차원간 자유세계 연합IAFW, 아주라이트 보안팀 그리고 멜키제덱 클로이스터MC 이야니 마스터 위원회, 5밀도(13-14-15 차원)가 이끄는, 가디언 연합GA과 천사 인간 혈통" 청광 1383     2022-10-06 2022-10-06 22:30
 
13857 저희 할머니가 가위눌리셔서 본것 (어제일) [5] 장승혁 1473     2013-08-28 2013-08-29 21:10
 
13856 조가람님 책좀 추천해 주실수 잇나요? [2] 장승혁 1776     2013-08-27 2013-08-29 21:12
 
13855 소월단군님 글 몇개읽어봤습니다 아브리게 1554     2013-08-27 2013-08-27 17:50
 
13854 아쉬타가 말합니다: 당신들의 진보와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 2013년 8월 26일 세바뇨스 1934     2013-08-27 2013-08-27 17:06
 
13853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23] 아브리게 1656     2013-08-27 2013-08-29 22:18
 
13852 니므롯(마르둑)의 정체....확실히 알았습니다. [9] 은하수 3189     2013-08-27 2013-08-29 14:49
 
13851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1838     2013-08-27 2013-08-27 15:49
 
13850 내 가슴을 울린 도덕경 해설 [5] 장승혁 1454     2013-08-26 2013-08-27 07:52
 
13849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1406     2013-08-26 2013-08-28 12:09
 
13848 사랑합니다 빛의지구 및 모든 존재분들^^ [2] 장승혁 1540     2013-08-26 2013-08-27 21:34
 
13847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아브리게 2748     2013-08-26 2013-08-27 07:56
 
13846 안녕하세요 조가람씨에게 질문드립니다 [5] 아브리게 2695     2013-08-26 2013-08-26 23:33
 
13845 스승도 아닌 생불의 이름을 다른이에게 마음대로 알려 줄 수 잇는건가요? [2] 장승혁 1576     2013-08-26 2013-08-27 07:54
 
13844 깨달음에도 종류가 잇나요? [6] 장승혁 1608     2013-08-22 2013-08-23 09:36
 
13843 추천 동영상(시간의 환영) [1] 세바뇨스 1682     2013-08-25 2013-08-25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