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래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물질밖에 모르는 사람은 채널링과 그 이야기들을 믿지 못할것입니다.
채널링이 100% 신뢰할수 없다고는 해도
그러나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것들이 예전같으면 수 없이 많은 책과 공부를 통해야만
억지로 겨우 깨달을수 있는 하나의 진리조차도
아주 우습게 간단히 아무렇지 않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은 채널링이전에 굉장히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라는것입니다.
그들이 이야기중 일부는 증산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개벽이 온다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것도 예전엔(100여년 전에는 ) 천기누설이었던 것입니다.

그것들은 증산도가 옛 종교보다 새로운 진리나 이야기를 가지고 있듯이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들이 있읍니다.

또 어떤 것은 과거의 진리의 깊은 비밀이었던것이 아무렇지 않게 누설되고 있읍니다.
만화영화중의 주요 스토리인 외계인이 침략하면 지구의 비밀한 곳에 감추어졌던 곳에서
비밀 우주선이나 로봇을 꺼내서 외계인을 물리친다는 소리는

일반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만화영화속의 공상이요 허튼소리이지만
도의 깊은 비밀이기도 했던것입니다.

그러나 채널링에서 그런 부분까지 논의되기도 합니다.
어둠의 비밀세력들이 그런것들을 찾아서 자기들의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혀지기도 합니다.

도의 비밀이었던 만큼 그것은 도의 길을 가던 자들도 믿기 힘들었던 부분인만큼
일반사람들은 더욱이 믿기 힘든었던 부분이며
거기다가 하얀 까운이나 입고 박사모좀 썼다고 교만한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더욱이 믿거나 인정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도를 깊이 공부하신분들은 따라서 채널링을 그 만큼 함부로 100% 신뢰하지도 않겠지만
단순히 무시할것만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것입니다.
그속에서 발견할만한 찾아야할만한 진리도 만만치 않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이곳 회원님들은 아시나요
회원님들께서 당연히 여기는 외계인과 우주선의 존재를
아주 저명한 물리학자가 T.V에 나오면 부정을 하지요
그런것은 없다고!
물리학의 법칙에 맞지 않는다나?
우끼는 소리죠?

흰까운 입고 박사모 썼다고
또는 교수라고 해서
그런 사람들이 물질밖에 모르는 것에 기반을 둔 소리야말로 진실과는 거리가 있읍니다.
박사니 교수니 학자니 학계의 말이니 영적인것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 말 함부로 믿지 맙시다.

과학이니 물리학이니 그런것을 따지면 그것들의 입장에서는 연금술도 불가능한것이며
프리에너지도 불가능한것이었읍니다.
실제로 저는 물상시간에 물리학 시간에 그렇게 배웠읍니다.
그런것은 불가능하다고요!

연금술은 아직 논의되고 있지 않지만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프리에너지 장치를 개발해놓았고 그런것들이
대중에 논의되고 있읍니다.

인간의 마음이 모든것을 변화시키고 우주의 중심이며 현실을 변화시키는 기반일진대
무조건 물질적인 것에만 바탕을 두고 다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야말로
그러한 양자역학적 기반이야말로
눈을 가리고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다른사람까지 소경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인정하는 것이 양자역학이니 하는것들이고
그렇게 인간의 마음이 현실변화의 주축이라는것을 알때
연금술 마저 그 메카니즘이 밝혀질것입니다.

바로 채널링에서는 이러한류를 이야기하고 있지요
채널링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그것을 부정만 하는 사람은 다이아몬드를 다이아몬드로 볼줄 모르는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겠지요
조회 수 :
1949
등록일 :
2004.06.25
19:38:03 (*.232.157.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29/3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29

pinix

2004.06.25
19:56:05
(*.232.157.23)
그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어떤 맥을 가지고 있읍니다. 단순히 채널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기반이 되는것들이 있는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pinix

2004.06.25
20:02:02
(*.232.157.23)
동야에는 동양나름대로의 것이 있지만 서양에도 서양 나름대로의 것이 있읍니다. 미국은 강대국이며 부유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바로 그래서 그들은 영적으로도 부유하고 풍요로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먹고 살만했을때 정신적인 생활, 영적인 생활도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것이고 그들의 영적문화는 정말 높은것입니다. 바로 그러한 것들도 한몫했을것입니다.

pinix

2004.06.25
20:24:17
(*.232.157.23)
우리가 해야할일은 모래들을 쳐서 사금을 캐는것이지요 모래들 속에 있는 황금을 보지 못한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축에게 다이아몬드를 던진꼴이 되겠지요(가축에게 다이아몬드를 던지지 말라 화만 낼것이니~)모래만 잔뜩있다고 무조건 버리는건 황금을 놓치는 일이겠지요. 모래들을 버려야 하겠지요 하지만 황금도 얻을수 있겠지요!

pinix

2004.06.25
20:29:59
(*.232.157.23)
이것은 다만 비유일 뿐이고 정확히 모래와 황금의 비율이 몇대 몇이라고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100% 믿어서도 100% 부정해서도 안된다는것이며 버릴것도 있고 취할것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기병

2004.06.25
21:21:11
(*.76.15.94)
-과거의 진리의 깊은 비밀이었던것이 아무렇지 않게 누설되고 있읍니다.-
이부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알고싶어도 알수없었거나 이해가 않가던 진리들이
지금은 쉽게 흘러 나옵니다.
그런 귀중한 진리를 대부분은 그냥 흘려버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잘 찾아 보시면 천기누설이 되고 있는것을 알게됩니다.
따라서 지금 시기가 얼마나 오래동안 기다리던 때라는것을 느낄수 있겠지요!

-모래들 속에 있는 황금을 보지 못한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축에게 다이아몬드를 던진꼴이 되겠지요-

pinix

2004.06.25
22:15:45
(*.86.202.12)
증산님은 선천은 닫힌세상이요 후천은 열린세상이라고 하셨읍니다 . 정말 천기가 누설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채널링에서는 비밀이라고도 하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고 있으며, 우리로서는 비밀인지도 모르는 채 넘어가고 있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귀한것인지 알지 못하고(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수가 있을수 있다는것입니다.

pinix

2004.06.25
22:29:08
(*.86.202.12)
우리들에게는 어둠의 세력을 종식시키고 좋은 세상 ufo은폐를 끝내고 프리에너지를 공개하고 네사라를 가져오고 그것이 주요논제이지만 바로 정치를 하시는 분들, 또는 기타 다른곳에서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하고 부정하지요 그런것은 없는것이라고 말도 안된다고

pinix

2004.06.25
22:35:36
(*.86.202.12)
하물며 채널링은 택도 없는 소리겠지요 옛날에 지구내부를 여행하고 나서 밖으로 나와서는 그 얘기를 꺼냈다가 정신병원에 갇혀서 평생을 보내다가 늙어서야 풀려난 사람이 있지요 그 사람은 정상인이었는데도 말이지요. 하물며 영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채널링을 매도하기란 식은죽 먹기겠지요

허천신

2004.06.26
11:08:53
(*.76.97.245)
닉네임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글이 좀 더 진실스럽게 느겨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9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9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1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4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8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4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7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3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353     2010-06-22 2015-07-04 10:22
13937 디펙 쵸프라의'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마음의 법칙' [1] 유미희 1162     2004-06-24 2004-06-24 22:38
 
13936 채널링메세지의 진위여부는? [4] 라이라전사 1294     2004-06-25 2004-06-25 10:42
 
» 채널링 메시지의 진위여부 [9] pinix 1949     2004-06-25 2004-06-25 19:38
그래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물질밖에 모르는 사람은 채널링과 그 이야기들을 믿지 못할것입니다. 채널링이 100% 신뢰할수 없다고는 해도 그러나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것들이 예전같으면 수 없이 많은 책과 공부를 통해야만 억지로 겨우 깨달을수 있는 ...  
13934 포톤벨트 정말 오는가? [4] 이영만 1590     2004-06-26 2004-06-26 09:32
 
13933 어떤 이에게.. 유승호 948     2004-06-27 2004-06-27 04:49
 
13932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file 김일곤 1206     2004-06-28 2004-06-28 06:46
 
13931 [re] '변화를 위한 외교관과 군장성들'의 모임 리스트 [1] [1] 김일곤 1873     2004-06-28 2004-06-28 08:41
 
13930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980     2004-06-28 2004-06-28 08:16
 
13929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978     2004-06-28 2004-06-28 13:09
 
13928 빛의튜닝 치악산에서 OPT모임 후기 [1] file 이기병 920     2004-06-28 2004-06-28 15:09
 
13927 새로운 생각? [2] 윤가람 1004     2004-06-29 2004-06-29 01:01
 
13926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박남술 1844     2004-06-29 2004-06-29 12:14
 
13925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811     2004-06-29 2004-06-29 16:19
 
13924 이질적 상황 [1] [2] 이태훈 925     2004-06-30 2004-06-30 01:33
 
13923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851     2004-06-30 2004-06-30 00:10
 
13922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1079     2004-06-30 2004-06-30 16:06
 
13921 빛의 형제분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명상 모임을 갖고 싶습니다 [5] 시작 1883     2004-06-22 2004-06-22 20:20
 
13920 궁금한점! 포톤벨트 진입시 장애인은? [5] 야채 1001     2004-06-30 2004-06-30 23:05
 
13919 하누리 여름캠프 강증산 1486     2004-07-01 2004-07-01 10:43
 
13918 책하나 추천합니다... 라이라전사 845     2004-07-01 2004-07-0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