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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4년 입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군요,,..
요즈음 채널링메세지 홍수시대라고 불리울 만큼 많은 메세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거의 대대수에게는 전달되지 않지만, 조만간 많은 사람이 메세지를 접하리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반 심리학자들은 체널링현상을 "정신병"으로 매도 하는 경향이 뚜렷하죠.
학회나 일반 사회적인 면으로 봐서는 체널링 메세지를 정신병자가 발설하는
헛소리로 인정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무의식에 여러 다차원 인격을 인정하고 의식과의 특수한 상호 관계를
인정하는 일부 심리학자들은 체널러 내부의 잠재된 인격인지 아니면 독립된
다른 인격인지를 파악하는 작업을 해야 하겠지만,
이역시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즉, 채널링의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명확히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체널링 메세지가 정신병자가 말하는 헛소리라고 볼수 없습니다.
메세지의 내용에 있는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어느 정도 커버해줍니다.
예를 들면 아틀란티스의 존재는 고고학계에서도 상당히 무시되어 왔지만,
일관되고, 꾸준하게 전달 되어진 체널링 메세지의 정보들이
옮았다는 것이 이제서야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체널링 메세지 진위성은 아직까지 개인이 판단할 문제 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들의
철학이나 과학이 이를 검증해줄 방법론이 전혀 없으니깐 말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히 모든것이 불가사의라 할정도로 우리가 탐구해야 할것이 많습니다.
기존의 관념들을 버리고,
진취적으로, 전투적으로, 이러한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도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1292
등록일 :
2004.06.25
10:42:15 (*.223.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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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라전사

2004.06.25
12:29:57
(*.223.142.30)
1) 체널링 메세지는 자신의 잠재의식에서 나온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다른 인격인가? 또는 자신과 완전 별개의 타존재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가?

2) 체널링 메세지의 송신은 자신의 근원퍼스넬리티(고차원적자아)에서 올 수 있으니 반드시 타존재에서 와야 성립한다는 법칙은 없다.

3) 송신자는 수신자(채널러=영매)의 육체적인면, 정신적, 심리적인 면을 위로하고 아껴주며 발전을 도모 하면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가?

4) 송신자의 목적과 의도는 무엇인가?

5) 메세지의 왜곡과 변질 정도는 어떠한가?

6) 이러한 모든점에 있어서 송신자(채널링근원)은 능숙하며 숙달이 되었는가?

이광빈

2004.06.25
13:50:53
(*.110.22.102)
1. 모든 견해에 대해서....'말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진실이냐? 허위이냐?"를 판단할 수 있어야하지요. ...다르게 얘기하면 '뻥치는' 지? ...'진정성'이 있는 지?

2.(말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진실이라 해도 "어느 의식수준에서의 진실이냐?"를 판단해야하구요. ...도둑님(?)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도둑놈'이고, 부처님의 관점에서는 모두가 '부처님'이니까요.

3.채널링 메세지도 송신자의 의식수준(색계중생인지 무색계중생인지 깨달은 분인지?) 있는 것이지요. 물론 수신자의 의식수준에 맞추어 '눈높이 설법(방편설법)'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

lightworker

2004.06.25
18:24:07
(*.64.11.43)
요즘 난무하는 채널링들 대부분이 10%정도의 진실성만 갖추고 있고, 그외 소수채널러들만이 30~40%에 근접하는 진설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기병

2004.06.25
21:34:57
(*.76.15.94)
진위여부는 채널러에 달려 있다고 생각 되는군요.
사탄이 개입하기 어려운 채널러로 생각되는 사람들은..

쉘던,벨링거,낸시외 몇명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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