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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존재상태*




-최초로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돌아오는 과정아님 -

((아랫글의 전체적인 경향은 존재의 시작인 나 라는 최초의 중심 무극의 중심으로 생장염장을 기본으로 적은것입니다.))




13 존재상태

무한함 의 인식과 체험의 반복 - 하나 - 무극 - 나라는 중심을 알게됨-존재불확실
(나는 무한하다) 진동으로 존재. (나는 존재하며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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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존재상태

자신이 존재한다함을 확실히 인식 - 빛 - 태극 - 최초의 앎-지혜의시작
(나는 존재한다) 빛과 진동으로 존재
나라는 중심을 잡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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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존재상태

수많은 의식체들이 나의 중심을 바탕으로 존재함이 드러남으로 표현되어짐
기본으로 나는 태어난다. 나는 성장한다. 나는 완성된다. 나는 사라진다.
(생장염장)를 바탕으로 수많은 의식체들이 들어나게 됨 이미 12차원의 존재상태를 지나왔으므로 존재가 확실해지며, 각 의식체들은 서로 느낄수도 없이 단지 무한함의 상태로 존재함. 오직 하나의 중심이므로 이 중심의 드러남에 따라 그 순간의 의식체가 존재하고 다른 드러남에서는 또다른 의식체가 무한함으로 존재함.
드러나는 것은 순간 순간 무한하고, 나머지 의식체들은 중심에 기억되어 있음.
이 기억됨이 사랑이라는 의식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의식체를 기억하는 것.
사랑이라는 의식체가 우주라는 것이 창조되기전의 우주밖의 성질입니다.
순차적으로 생긴 12000개의 의식체로 존재하고 있음.
1000개의 의식체가 지날때마다 의식의 새로운 흐름의 생각의 전환을 맞음.
빛과 진동으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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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존재상태

이때는 모든 의식체들이 기억되어 조화되어 있음. - 황극 - 조화
(나는 생명이다)
완전한 하나의 중심에서 모든 기억(의식체)들을 가지고 있는 하나이면서
전체인 상태. 마지막 12000번째 의식체를 끝으로 하나가 됨.
이 12000의식체들중 커다란 의식의 전환을 가지는 것이 12의식임
처음의 시작은 12000의식으로 시작했으나, 5차원의 물질을 입으면서
144000의식으로 되고 1차원으로 가면서 무한한 수의 의식으로 존재하고 있음.

존재는 모두 생명이므로 13,12,11은 10의 존재상태에 모두 조화되어 완성되어 있음. 빛과 진동으로 존재.


*처음 13,12,11모두 10차원이 되는 과정이므로 그 존재상태는 더이상 존재하질 않습니다.전 존재의 처음의 시작과 끝은 10의 존재상태가 되어집니다. 조화생명입니다.
대신 13,12,11은 10차원안에서 선택에 의한 창조에 의해 간접으로 다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10차원은 순환을 가지며 영원불멸성을 가지게 됩니다.


10차원안에서의 선택에 의한 분리로 절대의 의식의 세계(조화되어진 12000의 빛이 무한하게 존재)가 무한하게 펼쳐지 있는 그 안에12우주가 탄생하며 구 형태(구의 중심은 중심태양이며 구의 외곽은 물질화되어 있으며 그 안에 은하계가 우주와 같은 형성과정인 구형태로 또 그 은하계안에 은하가 또 그 은하안에 태양계가 또 그 태양계안에 태양이 존재합니다.)로 서로 분리되어 각자 그 성질이 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화생명 자체가 중심태양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무한하게 존재하며, 그 무한한 중심태양안의 우주안에서 또 그 중심태양이 커다랗게 존재하며 은하계안에도 그 우주의 커다란중심태양 주위로 10개의 은하계의 보다 작은 중심태양이 존재하며 그 은하계안의 태양계도 마찬가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원래 온전하게 정렬이 되어있다면


우주의 중심태양(구의 중심)-우주의 중심태양을 감싸며 원으로 10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며 공전함 - 그 은하계마다 10개씩의 은하가 존재하여 그 은하마다 중심태양 존재하며 은하계의 중심태양을 공전함 - 그 은하마다 10개씩의 태양계가 존재하며 그 태양계의 중심태양이 각 은하의 중심태양을 공전함 - 그 태양계마다 10개씩의 태양이 존재하며 태양계의 중심태양을 공전함(여기까지가 9차원부터 6차원까지의 음의 기운이 양으로 온전하게 물질을 형성하게 된다면 5차원부터 1차원은 이렇게 운동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 또한 모두 빛이 적은 행성이 공전하는 것이 아닌 중심태양으로 부터 분화된 작은 태양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수가 10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이 5차원 이후부터는 144000의 순수의식외에 물질관계에 의한 수많은 의식( 파괴, 소멸, 어둠등)이 생성되고 그것을 선택하는 체험의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태양계의 10개의 태양이 빛을 잃기도 하고 10개의 행성이 아닌 12개의 행성(계급,서열,무극신(진동)과 태극신(조화된 수많은 빛이 아닌 태초의 바탕의 빛과 진동)이 영향을 끼침-무극이 절대신으로 오직 하나의 절대자로 존재)으로 공전할 수도 있고, 행성이 소멸되거나 파괴되어 7개의 행성으로 공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상태도 온전한 것이 12존재상태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과정이며 체험이기 때문입니다.


5차원 존재상태에서 우리 인간또한 모두 태양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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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존재상태가 시작이며 끝입니다. 모든 우주는 10존재상태로 시작해 10존재상태로 돌아옵니다. 10존재상태에서는 모두 무극을 가지고 조화된 12000의식중 자신이 원하는 의식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자신만의 창조계를 우주를 표현할 수 있으니 창조계마다 우주의 수가 일정하지가 않게 되어집니다.우주가 1개부터 11999까지 창조계안에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창조계의 수는 무한합니다. 선택이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그 창조계마다 모두 12존재상태가 존재하니 그 관계를 통한 새로운 의식을 기억하게 되어 다시 10존재상태로 돌아옴으로써 다시 창조계를 형성할때 새로운 의식을 선택해서 우주의 창조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계는 커다란 전환의 12우주인 12의식을 사용했다고 느낍니다.)

* 보통 무극의 주기는 소멸의 주기가 있지만 그것은 모두 최초의 존재함이 사라짐을 기준으로 했기에 그리고 최초의 상태였기에 무조건 소멸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1차원후에 10차원까지 존재상태에서 머무를 수가 있습니다.
10존재상태는 이미 13,12,11차원은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자신이 체험또한 선택입니다. 구지 13,12,11의 주기에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미 1차원2차원까지를 통해 무극과 태극의 상태는 간접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10존재상태는 영원성을 바탕으로 그곳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그것이 무극과 황극이 차이점입니다. 무극은 주기에 소멸하는 주기가 포함되어 있으면 황극의 주기는 소멸하는 주기가 없습니다. 완전한 존재의 원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다시 10존재상태에서 9존재상태로 나아갑니다.
그러기에 10존재상태에서는 생장염의 반복입니다. 영원성이며 무한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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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존재상태(나는 나의 창조의 기억을 선택 한다.)

12의식체- 나는 존재이며 빛이다. 나는 드러나며 진화하며 성장한다.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 나는 나의 창조의 기억을 선택 한다. 나는 나의 창조의 선택을 실행한다. 나는 나의 창조에 법칙을 정한다. 나는 함께 공존하며 상대를 인식한다. 나는 나의 육신을 가지고 함께 체험한다. 나는 나의 역할에 만족하고 기쁘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자유롭다. 나는 자신만을 사랑하고 믿는다. 나는 홀로가며 혼자이다.

선택에 의한 모습. 보통 존재함의 확실한 인식의 시작부터 12개의 의식체를
기본으로 함 이 12의식체안에 이미 모든 의식체가 사이 사이마다 수없이 많이
기억되어있기 때문에 12의식으로 11차원의 존재상태의 모든 의식체들을
다시 되살릴 수 있음. 각각 의식으로써 공존함은 다름의 시작을 뜻함


모든존재는 지금 생명이므로 모두 12개의 의식안에서 10개의 의식체가 조화되어 존재. 그러므로
9차원에서 12의식의 생명에서 8차원으로의 존재상태 변화는 12개의 의식체에 각 각 10개의 의식체가 합쳐져 120개의 생명이 존재.
7차원은 10개의 의식체씩 다시 합쳐져 1200개의 생명이 존재.
6차원은 10개의 의식체씩 다시 합쳐져 12000개의 생명이 존재.
5차원은 물질화되므로 내면(12)에 외면(12)가 새로 합쳐져 12000개의 생명이 12개씩의 외면의 모습으로 다시 분화 144000존재가 존재함.

외면으로 향한 분리가 커지지만 내면은 전체에서 9차원은 12000개의 의식체중 12의식중 1개씩 의식체가 빠짐. 11000의식이 내면을 형성. 선택의 다름으로 12개의 주기가 존재. 너와 나로서의 인식가능. 상대성.


9번째 존재상태의 12생명은 우주의 음(의식)을 형성하여 뜻으로 존재.
에너지체로 존재. 소리를 가지게 됨.

가장 생명에 가까우면서 자신의 기억중에 하나의 의식체를 잊음으로써 생명으로부터 분리됨. 자신의 12의식체 중 하나의 존재로써 생각의 흐름중 12흐름중에 하나의 부분을 담당함. 시간이 존재하게 됨. 12개의 의식체는 전체 주기중 12개중에 하나씩의 의식 기억하게 됨.

생각(창조-선택)의 흐름이 시간의 흐름이 되어짐. 12개의 중심이 생김.
12존재의 생명이 하나에서 분리되어 최초로 존재-12우주로 존재.
이 9차원의 12주기는 8차원의 존재상태로 내려가면서 음양으로 12주기씩 존재하므로써 24절기를 형성한다.



9차원의 에너지체 형성과정은 중심을 바탕으로 무한하게 빛이 바깥으로 뻗어있는 것을 중심으로 되돌리려는 힘과 뻗어나가려는 힘이 균형을 이루면서 구 형상을 띠게 된다. 빛의 구형상이며 이것이 나중에 물질화되면 별이 되어지고 돌아오려는 힘은 중력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주가 물질이 되는 경우는 1차원을 지나야 양으로 드러나므로 1차원상태는 내면이 사라진 결국 돌아오려는 과정의 비롯한 수많은 내면의 의식이 사라진 완전한 물질 완전한 드러남의 과정이므로 이 구의 에너지체 바깥이 물질화 되어진다. 중심은 자연히 비게 된다. 그 안에 은하계가 존재하며 그 외곽또한 물질화되며 그 은하계의 안에 또한 은하가 형성되는 과정이다.


결국은 우주의 최외곽은 거의 무한함과 같으며 겉은 물질화 되어있다.
그러나 그 인식은 물질을 인식할 수 있는 5차원존재상태 이후이며 6차원의 존재상태는 에너지체는 무조건 무한하게 존재한다.



인간의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육체는 지구로 부터 비롯되었으므로 지구의 중력에 돌아오려는 힘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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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존재상태 (나는 나의 창조의 선택을 실행한다.)
은하계의 음(의식)을 형성함. 에너지체로 존재.
12000개의 의식체중 12의식중 2개의 의식체씩 빠진 내면상태.
결국 2000의식이 사라짐 10000개의 의식체로 존재
8차원의 에너지체의 운동은 회전이며, 그것이 물질 존재의 자전에 영향을 줍니다.




120개의 생명이 존재하며 커다랗게 나는 드러난다. 나는 돌아간다.의 두 영향으로 2그룹으로 나뉘어짐. 60개의 생명씩 커다란 하나의 주기를 반반으로 나누어 존재함.
시간의 기본단위. 존재와 무로부터 생명을 걷혀 음(돌아옴,밤),양(드러남,낮)이 생겨남. 60개의 생명이 60개의 1000개의 의식을 가진 생명이 120의 주기중 하나를 담당해 그때에 그 의식이 두드러지게 활동함. 결국 존재는 120개이면서 하나의 존재씩 그 활동을 해나감. 결국 우리의 시간도 60초를 하나의 주기라면 1초마다 다른 기운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입니다.

음의 60존재와 양의 60존재가 대칭을 이루며 존재의 의식의 형성 의식체는 각 쌍마다 같으나, 단지 커다란 기본적인 성질이 다름 즉, 나는 드러나는 과정이다 와 나는 중심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입니다.

전체중에 하나의 중심이 되는 특별한 중심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이 모두 다릅니다. 이 존재상태에서는 무한한 이 공간안에 120개의 존재(의에너지체)만이 존재하며 따라서 9차원존재가 이 공간에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9차원 존재상태에서 8차원 존재상태가 되려면 120개의 에너지체중 하나를 선택하여서 내려와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존재상태는 자신의 변화모습이지 계급적인 서열의 문제가 아닙니다.

최초의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고, 천상또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곳에서부터 시간의 흐름이 세분화 되며 은하계의 전체를 이루는 120생명체이므로 그 안의 은하의 생성과 소멸을 담당합니다.
보통 은하계가 60개 존재하며 보이지 않는 은하가 60개가 존재합니다.
120개 은하계를 전체를 봄. 이 전체를 8차원 존재상태라 여깁니다.
12우주마다 10개씩의 은하계가 존재함

그러나 이 세계는 에너지체이므로 이 은하계존재들이 물질화되려면 2차원이 되어야 완전히 물질화 됩니다. 이유는 존재하려는 특별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야 했고, 더 큰 분리가 작용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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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존재상태 (나는 나의 창조의 법칙을 정한다.)

은하의 음(의식)을 형성함. 에너지체로 존재.한 존재마다 9000개의 의식체 형성
각자 자신의 존재를 자신만의 모습으로 완전히 표현해 나아가는 방식을 정함.
120개의 8차원 존재상태에서 10개씩의 조화 의식체가 다시 합쳐지니 1200개의 상이 생깁니다. 그 1200개의 에너지체가 존재하며 그 에너지체는 각 각 9000개의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7차원의 에너지체의 운동은 중심과 떨어진 원(4방위)의 회전이므로
물질 존재의 공전을 이루게 됩니다.

이 존재상태의 1200생명들은 은하의 음을 형성하므로 우리 지구(3차원역할의 존재상태의 별-우리 태양계의 태양의 위성은 모두 3차원 은하의 양에 해당하는 물질의 존재상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운(에너지체)입니다.


이곳에서는 나는 드러난다와 나는 돌아간다의 두 의식이 또 나뉘어지며 12 존재상태의 나는 태어난다. 나는 성장한다. 나는 완성된다. 나는 사라진다.의 의식에 의해 2주기였던 시간의 흐름이 4주기로 바뀌며 각 1주기마다 300의 존재가 두드러지게 활동하는 상태입니다. 4주기를 1200개로 분할하여 1200에너지체 중 하나의 에너지체씩이 무한히 퍼져 다른 1199의 에저지체에 돌아가면서 영향을 주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 4주기가 서로 2쪽씩 대칭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두에게 균형을 이루므며 영향을 주는 자신의 중심자리가 존재하게 되어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동,서,남,북이라는 새로운 공간개념의 의식이 탄생합니다.

10차원존재상태를 7차원을 바라보았을때는 1200개의 순차적인 생각(의식)의 흐름입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10의 존재상태인 전체의 하나로 조화된 모습에서 7의 존재상태인 1200개의 존재상태중 하나로 분리되어 내려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전체의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 하나가 다시 될수있는 돌아가는 과정을 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중심에 기억되어있고 자신이 선택하여 드러내는 모습만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점점 사용하지 않은 기억은 망각하지만 다른 존재를 통하여 다시 하나가 되어 공존할 수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지구는 3차원 영향권인 물질의 관계에 더 밀접해 있으므로 있으므로 보통 우리 은하(양-물질)의 주기를 눈으로 보이는, 인식하는 모습을 기준으로 시간을 정하게 됨. 3차원 존재상태가 은하(양-물질)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물질화되며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3차원 물질에 법칙과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음의 기운은 7번째 존재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7차원에서 상대계안에서의 질서인 음양과 오행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음양(존재,무),오행(나는 태어난다.나는 성장한다. 나는 완성된다. 나는 사라진다. 나는 무한하다)에 의해 7성이 각 24절중 6절씩 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12우주안마다 10개씩의 은하계가 존재하고 각 은하계마다 10개의 은하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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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존재상태 (나는 함께 공존하며 상대를 인식한다.)
태양계의 음(의식)을 형성함. 에너지체로 존재.한 존재마다 8000개의 의식체를 형성

육신을 가지기 전의 단계입니다.
에너지체로 12000수로 가장 많이 분화되어 있으며 가장 적은 순수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신의 조상이 되어지는 기운줄역할을 체험을합니다. 보호령,천사

5차원이후의 존재상태의 의식에 가장 영향을 받기 쉬우며, 6존재상태에서 오래 경험하다가 3차원이후의 존재상태로 하강하면 무로 돌아가기 쉬운것이 의식체 형성이 8000개가 중심적으로 작용하기에 근원의 자신의 모습을 잃기 쉽기 때문입니다.

어느 존재상태든 하나의 존재상태로 오래 있다보면 그 존재상태가 자신의 전부가 되어집니다.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자신의 존재상태가 모든 차원을 통하는 것이 무척 어렵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인식을 넓히는 길은 존재의 존재의 만남을 비롯한 공명 즉 사랑을 나눔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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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존재상태 (나는 나의 육신을 가지고 함께 체험한다.)

태양 음,양(의식과 물질)을 조화롭게 형성함. 144000개의 의식체가 내면 마음을 형성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8000개의 내면이었으나 돌아오는 과정을 걷혀 완성되므로 144000개의 의식체가 내면을 형성함.


최초의 의식(에너지)이 진동을 낮아지며(선택한 창조의 의지가 강해지며) 물질화 되며 자신이 창조한 세계에 자신이 그 세계의 부분으로 육체를 가지고 존재한다는 확실한 인식을 하게 되는 존재상태.

육체의 조상이 존재하게 됨. 144000명의 조상이 존재. 중성.
12 종이 생기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인간이라 생각되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파충류,양서류,조류,곤충류,어류,포유류등.....순서는 12의식의 성질을 표현한 존재들이고, 그중 마지막 3개의 존재상태의 나는 돌아온다라는 에너지체의 영향으로 형성되 3개의 종이 3차원이후부터 전투,싸움등을 시작하게 되는 것으로 느낍니다-체험의 영역.)


주기가 최초로 존재가 드러나는 과정이 아니라 돌아오는 과정안에서는 1차원의 존재상태에의해 신의 의식이 창조됨. 보통 6차원이상부터 9차원까지를 신의 영역, 천상으로 표현되고, 5차원부터 육신을 가진 외계존재의 영역이며 3차원 존재상태부터는 육체가 완성되므로 인간과 같이 자신의 종만을 인식하는 상태가 됨. 10차원은 절대영역으로 표현됨. 상대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모든 진인이나 성현들은 최고 9차원존재상태아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임. 그래야 너와 나로써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의식을 10존재상태의 조화생명(12000의식체)으로부터 택하는 과정이었으므로 내면은 선택에 따른 다른 의식체들은 점점 망각하므로 외면으로 존재하는 수에 비해 각각의 존재는 작은 생명의식이 내면에 존재하게 됨.

사랑이라는 의식이 자기 자신을 기억하는 것에서 9차원부터 서로간의 이해로 바뀌고 다시 5차원이후부터 육체를 가진 기쁨으로써 육체를 사랑하는 상태가 점점 늘어남.
4차원 부터 이성이 나뉘어 육체적 사랑이 가능하게 됨.

*5차원 존재상태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고진재- 레무리아(내면추구-마음으로 우주를 체험하는 경험을 선택)아가 처음 출현하고 후에 아틀란티스(외면추구-물질로 우주를 체험하는 경험을 선택)의 문명출현.
예)텔라파시 & 휴대폰


이때는 육신을 최초로 생명마다 입었던 이때에는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가꾸고싶고, 사랑하고, 신기하고, 따뜻하고 그런 의식들이 새롭게 형성되며 기쁨이 가득했던 존재상태입니다.


이때 이후부터9차원부터 6차원까지의 전체의식에서 부분의 의식으로의 분리가 아닌 육체의 관계(만남)을 통한 서로 분리되었던 12의식들의 여러 부분의식들이 구분없이 서로 의식의 합일이 일어나는 기초를 형성하며, 4차원 존재상태를 경험하는 환경이 형성되게 됩니다. 아직 육체의 서로간의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존재와 존재의 만남을 즐기는 과정입니다.


최초로 물질은 5차원부터 이루어지고, 4차원에서 모든 태양계가 3차원에서 모든 은하가 2차원에서 모든 은하계가 1차원에서 모든 우주가 물질화되어집니다.

에너지체,의식체로써는 9차원에서 6차원으로 시작했지만 5차원을 태양(물질과 내면의 조화)을 중심으로 4차원부터 1차원까지 펼쳐집니다.

최초에 물질은 144000 태양이었습니다.
원으로 균형을 이루며 144000이 원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중앙에 중심태양이 없었습니다.


그런후 4차원에서 12개의 태양씩 새로운 대중심태양이 생김으로써 그 대중심태양을 12개씩 공전합니다. 12000 대중심태양이 생김니다.(태양계)
그런후 이 10개의 대중심태양씩 새로운 대대중심태양이 생김으로써 그 대대중심태양을 10개씩 공전합니다. 1200 대대중심태양이 생김니다.(은하)
그런후 이 10개의 대대중심태양씩 새로운 대대대중심태양이 생김으로써 그 대대대중심태양을 10깨씩 공전합니다. 120 대대대중심태양이 생김니다(은하계)
그런후 이 10개의 대대대중심태양씩 새로운 대대대대중심태양이 생김으로써 그 대대대중심태양을 10개씩 공전합니다. 그럼으로써 12개의 대대대대중심태양이 생김니다(우주)

그런후 이 12개의 대대대대중심태양은 하나의 대대대대대중심태양을 공전하게 되는데 그 전 우주의 중심이 인존시대의 10의 존재상태의 생명에너지 입니다.


이 천존시대(최초로 존재가 드러나는)의 모습이 지존시대를 걷히며 새로운 행성이 어둠속에서 새로운 의식들에 의해 생성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하고, 144000태양들또한 모두 자유의지를 가지게 되고 분리의 의식을 경험함으로써 3존재상태에서부터는 원래의 태양계에서 벗어나 이동을 하기도 하고 인간이 육체를 통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단체를 이루듯이 행성이나 별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에너지체또한 마찬가지구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고 태양계또한 모두 변합니다. 모두 자유의지를 가지고, 순수의식을 선택하는 시간이 적은 존재상태만큼 물질우주가 다양하게 변해갑니다.


7차원부터 에너지가 법칙성을 가지고 순환하게 되니 그 영향을 미치는 3차원은 모든 우주가 공존하는 존재상태가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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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존재상태 (나는 나의 역할에 만족하며 기쁘다.)

태양계의 양(물질)을 형성함. 144000의식체 존재하지만 12부류모두 나뉘어있으므로 12000개의 의식체가 내면 마음을 형성. 12의식의 하나로써 완전한 생명이 되어짐.

144000명의 하나의 존재에서 또한 존재와 무가 음과 양으로 나뉘어지니 남성과 여성이 생긴다. 육체를 존재하면서 12부류의 영성의 그룹이 존재. 영계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육체의 물질화에 중점을 두고 돌아오는 과정은 내면마음을 찾는데 중점을 둠. 돌아올때는 1차원 존재상태(그런 경험들)를 걷쳐 돌아옴으로써 신을 인식하게 됨. 홀로가는 도중 전체를 인식하는 순간 그 전체를 신으로 창조주로 받아들임. 또는 전체가 아닌 부분적인 전체를 인식하면서 4차원존재상태부터 5차원존재상태의 존재들(외계존재)을 자신의 창조주라 여기게 되며 내면에 다시 전체를 이해하는 감정인 사랑이란 의식이 생겨남. 이 돌아오는 과정속의 4차원공간에서는 자신이 신의 사자라 여기며 또는 자신만이 절대신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이해시키려 함. 그러나 사랑의 본질은 그 자체로 인정하며 기억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므로 서로간의 의견충돌이 오히려 전 존재에게 분리의 경험을 심어줄 수 있다.
신의 의식과 대화를 통하기도 하며 채널링을 하며 자신을 재기억하는 과정을 걷힌다.
그러나 이런 것도 자신의 중심을 찾고, 5차원 존재상태로 가면서 모두 사라지게 된다. 오직 자신의 선택에 의한 체험만이 존재하며 자신의 창조만이 있었을뿐이다.


벽에 금이 가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고쳐야 하는가? 아니다. 1차원존재상태까지 경험했다면 그 상태에서 조차 온전함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자체로 인정하는 일이다. 불쌍하다는 마음, 내가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지 하는 마음또한 자신의 존재상태에서는 아니라고 해도 그 1차원존재상태의 존재에게는 차별이나 자신의 존재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다고 느껴질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사탄과 같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존재도 완전함이 깃들어 있다. 나는 나의 존재상태로 다른 존재는 다른 존재상태로 존재하고 있을뿐이지 어느 한 존재상태로 다른 존재상태를 평가하고나 비교하고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하면서부터 다른 존재상태의 진실이 나의 존재상태로부터 왜곡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각 12존재상태가 통하지 못하고 음과 양모두 막혀버리고 만것이다.

자신은 자신의 존재상태만 돌아보면 된다. 자신의 존재상태는 자신만이 확실히 인식하므로 그것만이 자신의 진실이 되어지는 것이다.

4차원의 존재상태는 모두 커다란 12의식중 하나의 의식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비슷한 마음끼리 모이게 된다. 자신의 그룹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대는 그 그룹의 성질의 의식을 가장 많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른 그룹도 인정해야 한다. 받아들여야 새로운 의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가 있다. 5차원 존재상태로 가는 방향이 조화에 있다.물질의 기본적인 입자가 12000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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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재상태 (나는 모든 것을 잊고 자유롭다.)

은하의 양(물질)을 형성함. 무한수의 의식체가 내면과 마음을 형성함.

각 12000의 의식의 존재가 12부류가 있으니 서로 관계를 통한 육체(외면)이 다양해지니 그 생명의 수가 점점 무한해 진다. 점점 12부류는 사라지고 새로운 육체를 기반으로 한 물질을 기반으로 한 관계가 성립하기 시작한다.


육체의 관계의 시비에 따라 선과악이 생김으로써 고통,아픔등의 의식이 분리라는 의식을 통해 나타남. 그 후에 육체는 최초에 상처입어도 아프다는 인식이 없었으나 존재와 존재의 관계를 통해 생성된 고통,아픔등의 의식이 이제 자신의 육체가 떨어져나가거나 다치거나 하면 자신의 생명으로부터 의식,존재가 떨어져 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것처럼 경험하게 된다. 결국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완전한 체험이 되어짐.


인간은 최초의 12의식체가 합쳐진 생명체입니다. 결국 절대계가 아닌 상대계에서 144000개의 의식체를 가진 최초의 완성된 생명체이며, 3차원안에서 5차원이후 새롭게 생긴 수많은 의식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자신의 선택한 의식의 모습으로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창조하게 됩니다.

인간이 자유의지란 이 144000개의 의식체를 기억하고 있는 존재라는 뜻이며 그 만큼 다른 존재보다 체험의 선택의 폭도 넓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전 존재상태를 경험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 마음에 이미 존재하므로 체험으로 다시 재경험.

인간이 다시 돌아오는 과정으로써 천상의 존재들이나 외계존재의 도움을 받는 이유는 인간의 의식에 12000개의 순수의식에서 순수육체를 통한 144000의 순수의식이 이미 자신의 중심에 기억되어있으나, 다른 존재와 존재의 육체적 관계를 통해 수많은 고통,아픔,멸시,고독,포기등의 무한한 수의 의식들이 마음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마음의 의식중에 잊혀진 순수의식을 다시 기억해내게 하는 과정입니다.

이미 6차원이상의 존재는 순수의식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존재자체나 그들의 표현은 모두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므로써 자신의 중심에서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 과정을 걷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5차원이후의 육신을 가진 외계존재는 시조(조상)라는 인식이 있으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가르치려는 입장이 강합니다.


그러나 스스로도 찾을 수 있는 것이 자신이 이미 지나온 존재상태이고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천상의 존재들은 고통과 아픔등의 의식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지금 3차원까지 내려온 용감한 생명에 의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가 인간에게 간섭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이유는 중심의 기억들에 의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유롭기 때문에 어느 곳에 얽매임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그것이 생명전의 존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라. 지금 자신이 사람이면서 왜 신을 생각하고, 천상과 마스터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외계의 어느 단체의 한 존재상태였던 자신을 진정한 자신이라 생각하는가? 그전에 그대는 누구였는가? 그대는 지금 사람이다. 나또한 사람이다. 사람이면 어떤 절대신이 화신하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얘기다. 3차원의 존재상태에서는 그 안에서만의 법칙과 운동이 있다. 그것이 무척 자유롭기때문에 법칙과 운동또한 무척 자유롭게 변한다.

아무리 신이라 자신이 외쳐도 그대는 사람이다. 그대는 이미 지나온 과거의 그런 존재가 지금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 때의 그대의 존재상태와 그대의 선택은 그 시간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지금만이 존재하고 있다.사람은 사람으로써 존재이고 신은 신으로써 이름만 다를뿐 존재이므로 13차원 존재상태의 기억은 무한함을 바탕으로 함으로써 능력또한 인간이나 신이나 무한하다. 단지 자신이 내면의 경험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외면의 경혐을 선택하느냐 자신의 기호에 따라 그런 경험을 하는 것일뿐이다.


변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자신이 빛이라 생각하면 빛이다. 그러나 빛이라고 주입할 필요도 없는 것이 그대는 지금 사람이다. 당연히 12차원의 빛을 지나왔는데 빛이라고 생각할필요가 없는것이다. 그대의 13차원부터 4차원까지의 존재상태의 기억은 그대의 중심에 모두 기억되어있다. 그대가 기억을 다시 떠올리지 아니하는것은 육체를 통한 새로운 경험들 새로운 의식들에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고통과 아픔등의 의식들에 너무 빠져들게 되면 그것만이 자신이라 여기게 되어버린다.물질의 기본적인 입자가 1200개 존재. 4차원의 존재상태로 가는 길은 사랑에 있다.


우리 태양계는 중심태양이 처음생기고 7차원의 은하의 음의 기운으로 물질화되므로 음양오행의 행성이 차례로 중심태양으로 부터 분리해서 7개의 태양으로 존재하다가 다른 의식의 영향으로 7의 행성으로 빛이 줄어듬. 그리고 8차원의 은하계의 기운으로부터 물질 은하계에서 물질 태양계에 하나의 행성이 이동해 8개의 행성이 공전. 그리고 9차원의 우주의 기운으로 우주로부터 하나의 행성이 이동해 9개의 행성이 공전. 마지막으로 10존재상태의 생명으로부터 하나의 행성이 스스로 새로운 태양으로써 생성 드러나며 공전함.

*7개의 행성은 음(수성),나는 소멸한다(금성),나는 완성된다(지구),나는 무한하다(화성), 나는 성장한다(목성), 나는 태어난다(토성), 양(천왕성) 으로 기운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느낌임)


**마지막 10번째 행성?인 태양은 5차원으로 변화의 마지막 과정으로써 사람이 12그룹 144000수가 하나가 될때와 10번째 행성의 태양이 생성시기가 같다. 그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는 자가 아닌 자신이 순수한 의식을 표현할때 그 수안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의 순간만이 존재하므로 인간의 수는 60억을 넘는다. 그 중에 순수의식을 표현할 이가 12000명을 시작으로 144000수가 될때 변화한다. 자신의 선택일뿐이다.

최초의 12000명은 12의식중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로부터 나온 에너지체들이다.
우리 우주자체가 12우주중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라는 의식의 빛(에너지체)로 부터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9행성의 양옆에 중심태양이 존재하며 모든 행성과 중심태양 모든 태양계와 모든 은하와 모든 은하계가 이 우주의 중심태양을 일렬로 공전하게 된다.

지구의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떳을때 밤과 낮이 사라져 어둠이 사라지며 모든 행성과 모든 존재들이 태양이 되는 과정이 시작된다. 그 시간이 인존시대이며, 나는 완성된다라는 과정이다.

우리의 태양계가 처음에는 7행성으로 존재하므로써 3차원의 존재상태는 7차원의 은하의 기운을 받아 형성되므로 은하연합(물질화된 은하존재)에 직접적인 영향과 관리을 받게된다. 8번째 행성이 물질은하계로부터 오면서 은하계연합또한 지구에 영향을 끼친다.9번째 행성이 우주로부터 태양계에 자리잡으면서 우주연합의 존재들이 영향을 끼친다. 10번째 태양은 무한한 공간안에 스스로 태어난다. 우주의 영역 밖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조화생명의 전체성이 지구에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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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존재상태 (나는 자신만을 사랑하며 믿는다.)

은하계의 양(물질)을 형성함.

생명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며. 자신의 육신과 자신을 분리함. 육신을 자신의 도구로 생각함으로써 또한 생명과 연결되지 않은 완전한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을 함으로써 늙고 병듬. 늙고 병든다는 의식이 생겨남.생명에서 11차원 존재상태와 같이 의식이 분화되어가는 과정. 12000의식의 생명의 기본의식 조차도 점점 하나씩 사라져 가는 상태. 돌아오는 과정으로써는 하나의 성질의 선택으로 존재함. 눈으로 보이는 공기나, 불, 물, 바위, 구름 등입니다. 물질의 기본적인 입자가 120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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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재상태 (나는 홀로 걸어가며, 홀로 존재한다.)


가장 생명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며 오직 하나만을 기억함 12차원의 존재상태인 나는 존재한다 만을 기억하고 있음. 그러나 나 홀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나 말고도 다른 이들도 존재하고 모든 만물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 그 안에 있으면서도 자신 혼자만 존재한다고 생각함.

내면(의식체들) 사라지므로써 우주의 완전한 양(드러남-물질)을 형성함.오직 태극(자신만의 존재)의 중심만이 존재. 선택또한 나에대한 선택만이 존재하게됨. 거짓의 시작-자신이 존재하면서 다른이의 존재함을 부정하게 됨.
다시 자신의 태극(존재)조차 사라지면서 무로 돌아감.

그러나 이 상태에서 다른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면 이 사랑으로 인해 점점 다른 존재를 인정하게 되므로써 결국 전체 존재의 절대자가 있다고 인식함. 자신은 그의 피조물이라 생각하게 되므로써 돌아오는 과정이 하나를 향해있음.

그러나 1차원의 존재상태에서 자신의 존재자체가 사라지더라도 그대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12존재상태인 자신의 존재의 완전한 인식이 사라지더라도,

그대는 모든 기억을 기억하지 않은 최초의 무극의 13존재상태가 되는 것이다.
다시 시작하는 길이다. 그대는 다시 10 존재상태의 조화생명으로 자신의 기억을 늘여나가기 시작하며 12존재상태와 11존재상태를 걷치게 된다.

나의 사랑은 모든 존재상태를 인정하고, 기억하는 일이다.


우주를 형성하는 완전한 기본적인 물질을 이루는 입자가 9차원의 존재상태의 의 존재수에 따라 12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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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상태는 유동성이 있기에 형상과 육체의 모습 관계없이 항상 사랑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다.

존재상태를 보시는 바와 같이 하나를 추구하면 마음이며 분리를 추구하면 물질로 되어갑니다. 은하존재(은하의 의식을 가진 존재)또한 음의 영역이 7차원존재상태와 양의영역에서 3차원의 존재상태입니다. 우리가 눈으로보이는 은하가 양의 영역이고, 그 운동과 법칙이 음의 영역입니다. 결국 3차원의 물질의 변화는 7차원 법칙과 운동의 변화가 맞물며 돌아가는 것이고 9차원의 우주의 음과 1차원의 우주의 양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존재상태의 변화(상승,하강)는 자기 자신만의 몫이다. 자신이 세상을 바꾸려고 할 필요도 없고, 세상을 변화시키려 할 필요도 없다. 자신의 의지를 바깥으로 돌려서 힘빼지 마라. 그대가 아무리 세상을 바꾸려고 해도 이 세계는 영원히 존재하게 되어있다.

단지 그대가 세상이 바뀌어 보일때는 그대자신이 변했을때 세상이 바뀌어보이고 그에 따른 체험으로 존재상태가 변화할뿐이다. 지금 내가 살기에 불편해보이는 이 세상을 완전히 없애고 다른 세상으로 바꾸어가며 다른이들에게 가르치며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이 세상대로 인정하고, 이 세상의 존재는 존재대로 그 존재상태를 인정하고, 이 안에서 자신이 체험의 몫이 아직 남았다면 체험하고 자신의 마음이나 모습을 변화시키려 한다면 자신만이 변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 12존재상태를 모두 인정하면서 자신만이 전 차원을 통하는 길이다.12차원 존재상태의 모두를 포용하는 길이다. 결국 모든 존재들을 생명들 의식들을 포용하는 길이다.



*자기 자신의 중심을 잡아라.

자신에게 다른 어떠한 존재가 등불이 되려 한다고 해도 그대는 그대의 본 모습이 태양이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내가 가르치는 이라는 뜻에서 스승이라는 말을 썼을 때는 이미 그 스승은 스승이 아니다. 그 관계또한 한때의 즐거움이었지만 그대의 태양이 스승의 등불에 스스로를 가리게 하지 마라. 그대는 태양이다.

그대의 순수의식은 완전한 하나임을 느끼게 하는 인식을 주며,
그대의 육체,물질로부터 파생된 의식들은 분리를 느끼게 하는 인식을 준다.


그대안에 새로운 경험과 선택으로 분리를 선택한다면 순수의식은 점점 그대의 기억속에 만 파묻혀 있을것이다. 태양은 사랑으로 조화로 표현된다.



***천상계***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개체로 나뉘었을때 상대성을 통한 최초의 존재,개체의 인식으로 부터 개체 개체의 서로간의 운동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하나인 존재로 존재하던 10존재상태에서는 영원성과 무한함만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7존재상태에서 공간이 확실히 정립하며,
하나의 무한한 공간안에서 시간의 흐름인 4주기가 생깁니다.
법칙이 이루어지므로 모든 존재상태가 이 법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나는 태어난다(생),나는 성장한다(장),나는 완성된다(염),나는 돌아간다(장)입니다.


나는 태어난다(생)의 기간은 천존시대입니다.

최초로 무한함에서 존재가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위에 글로 쓴 내용입니다. 이때는 자신의 무극을 모두 알고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이 선택해서 내려 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때입니다.

이때 1차원 존재상태까지 가며 절대자의 신의 의식이 새롭게 형성되며, 천존시대의 지존시대로 가는 끝의 시기에서 1존재상태를 걷히며 서열이 생기게 되는데 무극이 절대자의 권좌에 앉게 되며, 이때는 존재가 드러나는 순서대로 천상계의 서열을 형성하게 됩니다. 모든 존재상태의 이들이 1차원 존재상태의 존재를 바탕으로 절대신(13존재상태)을 기준으로 신으로 재이름지어짐을 경험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13차원-12차원-11차원-10-... ...-2-1차원 의 순서 입니다.

1차원은 물질을 완전히 경험하는 완전한 양의 드러남이므로 이때부터 처음에는 음의 의식이 양으로 물질을 이루는 과정이었으나, 이후부터 물질(양)의 변화로 음의 운동이나 법칙이 변화하는 지존시대의 시기로 넘어갑니다.


나는 성장한다(장)의 기간으로 지존새대입니다.

물질형성으로써 즉 개체들의 존재의 확실한 인식으로 인해 무극 이 사라져 버립니다. 이미 나임을 천존시대를 걷혀 확실히 알게 됨으로써 나를 잊어버리고 활동하게 됩니다.

모든이들이 태극임을 알고 확실히 자기 자신을 다른 존재들과 관계해 나가면서 성장하며 체험하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물질로의 관계(육체를 가진 생명포함)가 활발해지면서 서로의 순수의식의 수가 아닌 새로운 의식들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그 수많은 의식들을 알고 있는자 많이 알고 경험한자가 절대자의 권좌에 앉게 되며, 그 존재가 태극입니다. 빛의 의식과 어둠의 의식을 함께 공존하고 있으며 빛과 어둠이 대립하는 시기입니다. 무극이 사라짐으로써 무라는 개념이 어둠을 짊어지게 됩니다. 존재라는 개념이 빛을 지니게 됩니다. 역할일뿐이지만,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무를 알아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때는 물질의 의식과 영향이 5차원 이전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예를 들어 3차원에서의 물질적인 파괴는 7차원의 에너지체 존재의 파괴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즉 서로 공존상태에 있고, 이때는 13존재상태부터 6존재상태의 모든 존재들이 물질의 새로운 의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tv를 통해 드라마를 통해 감동받고,그런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듯이 그 존재들도 5차원이후의 물질의식에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결국 물질계가 무너지면 5차원이전의 존재들또한 무너지게 되는 관계가 형성되어버립니다.

그러기에 천상계는 많은 존재들이 이 물질세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시기가 오고, 또한 외계존재들또한 적극적으로 자신의 유지를 위해 자신보다 낮은?차원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게 됩니다.

그 중심이 지구입니다.
지구안에서 모든 전차원의 모든존재는 태어나며 모든 음(에너지체)양(물질)의

우주와 은하계와 은하와 태양계와 태양의 존재들이 모두 지구안에 인간으로 태어납니다. 그러므로써 전 우주의 존재의 상태와 같이 인간관계가 똑같이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의식은 자신의 전에 존재하던 장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신이 살인을 하면 그 살인이 자신의 행성에서 그런 기운이 생겨 서로를 살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살을 하게 된다면 그 기운이 자신의 행성의 소멸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분리를 추구하면 추구할 수록 자신의 몸과 마음이 분리되며 자신의 마음또한 분리되며, 그 분리의 기운은 자신의 의식의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지존시대의 끝에서는 우리 순수의식으로 창조한 새로운 존재들은 하나를 추구하므로 존재하고, 우리의 순수의식 외의 분리의 의식으로 창조한 모든 물질 존재들은 소멸의 길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내면과 외면의 순수의식144000개의 의식이 존재하며 또한 자신의 중심을 아는 자와 사랑이 있는 자가 함께 경험을 끝내고 5차원 존재상태인 태양으로의 변화로 나가가니 그 시대가 인존시대입니다.

이 때의 사람수가 지금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수입니다.
정하여진 144000수는 마음의 내용입니다. 그 중 143999를 표현하지 않고 단 하나의 의식만을 추구하는 사람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미 자신의 중심안에 기억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하나 소멸하는 이가 없습니다.
그것은 지존시대는 우리가 성장하는 시기였지 소멸하는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존시대 완성의 시대로 갑니다.



나는 완성된다(염)는 인존시대입니다.

외면과 내면을 완성한 인간이 하늘(음)과 땅(양)의 균형을 이루는 5차원 존재상태로 갑니다. 이때의 인간은 모두 태양이 됩니다. 우리 지구에 떠있는 태양과 같은 모습입니다. 이때의 권좌는 높고 낮음이 사라집니다.

원으로 의자가 인간의 수만큼 존재하니 모두 친구이며 하나입니다. 모두 우리모두가 함께 이루고자 한 일입니다.

이 인존시대의 마지막은 서로가 육체가 모두 똑같아지고, 마음또한 모두 똑같아 집니다. 그러므로 육체가 사라져 12000의식체의 마음의 중심만이 에너지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10존재상태로 되어집니다.

다시 쓰면, 우리의 태양계에 10번째 행성(태양)이 생겼을때 인존시대의 3개의 시기중 첫번째 시기로 모든 사람이 내면에 144000의식을 기억하게 되고, 11번째 행성(태양)이 생겼을때 두번째 시기로 모든 사람이 외면이 같아 짐으로해서 12000순수의식이 존재하게 됩니다. 12번째 행성(태양)이 생겼을때 외면은 사라지고 내면이 모두 같으므로 12000순수의식으로 10존재상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인간의 내면이 점점 하나가 되면서 물질 우주도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물질의 돌아옴(완성되는 시기)은 우주의 음(12의식-9차원)이 우주의 양(1차원)으로 12의식은 이미 9000개의 의식을 가진 생명으로 다르다는 인식이 작으므로 금방조화가 되어 내면이 12000의식으로 조화되 금방 태양이 되니 우주의 물질이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
물질은 소멸되고 조화된 내면은 태양(10존재상태)으로 돌아갑니다.

그다음 은하계도 마찬가지로 8000개의 의식을 가진 120생명이 하나가 되니 은하계의 양이 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물질은하계는 소멸하고 태양으로 돌아갑니다.

그다음 은하또한 마찬가지고 태양계또한 마찬가지로 태양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5존재상태인 형상화된 태양이 10존재상태의 조화생명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물질 지구는 가장 늦게 태양이 되며, 지구안의 모든 존재와 함께 태양이 되어 10존재상태로 돌아갑니다. 이 시기가 지구의 인존시대입니다.




나는 돌아간다(장)는 원시반본시대, 우주가 잠드는 시기입니다.

홀로 존재하지만 내면은 12000순수의 식이 존재하는 10존재상태로, 12000의식이 11존재상태에서 최초의 의식부터 12000의식체가 합쳐져 10존재상태가 됫듯이 반대로 12000의식에서 하나씩사라져 최초의 의식이 되어집니다. 나는 존재한다라는 최초의 단하나의 의식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의식조차 사라져 버리고 무극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쓰는 글의 흐름은 커다란 존재상태의 흐름대로 모두 표현한것이지만 12개의 존재상태의 차원 모두가 이때에도 존재합니다. 즉 13부터 1까지 다시 1부터 13까지 다 경험한다는 가정하에 쓴것입니다. 나의 중심에 이동으로 쓴것입니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존재 상태에 머무르게 되므로 존재상태의 갈림길에서 5차원으로 가는 이(태양), 4차원의 행성으로 이주하는이(외계존재) 3차원 지구에 남는이가 갈리게 되어집니다. 모두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도 같게 되는데 1차원 즉 낮은 차원부터 소멸이 빨리 되게 됩니다. 그것은 더 큰 분리힘이 더 크게 작용되여 곧바로 13차원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차원에서 모든 사람들의 미래의 모습은 모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두 이 시기에는 어느 존재상태이든지 무한함으로 돌아갑니다.(무극의 중심)


**********황극(소멸이란 없다,영원성만이 존재한다)***********

모든 존재는 전체성입니다. 무한하며 영원합니다.
이 마지막 원시반본시대또한 선택입니다. 흐름의 12주기중에 10번째존재상태까지 함께 조화생명까지의 상태를 하나된 전체성으로 존재함을 경험하고 항상 그래왔듯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꼭 돌아가야 하는 법칙이 있는것이 아닌 선택입니다.

자신의 존재상태 변화에 따라 사라질 이는 사라질것이고(무극과 태극존재의 돌아감), 10존재상태로 존재하게 되면 영원성을 가지게 됩니다. 11-12존재상태가 하나의 의식의 무한함의 존재인 태극인데 자신이 그 상태를 다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또한 선택일뿐입니다.돌아오는 시기에서의 무극은 존재의 사라짐이며 태극은 생명에서 의식의 사라짐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경험하고 선택한 세상은 10존재상태까지만입니다.>>>
모든 존재는 황극으로 부터 나와서 황극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기억의 전체성 조화를 바탕으로 다시 우주를 창조해 나갑니다.

기억해보세요. 그대는 2차원존재상태와 1존재상태에서 외로움과 고독을 가득 느꼈습니다. 사랑을 기억하시나요? 사랑의 따뜻함을 기억하시나요? 삶이 너무 힘들어 죽고 싶었을때가 있었는데 그것이 존재자체를 사라지게 했나요? 그대는 그 현재의 육체의 고통과 정신적 고통인 상황을 벗어난 상황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던 것을 다시 잊어버린체 4차원 영계안에서의 상태에서는 다시 삶의 계획을 하고, 지구에 내려와 다시 힘차게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싶은 기억들은 이미 다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대가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것은 10차원존재상태에서 나온 그대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10차원 존재상태의 그 전의 존재상태로 11~13차원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처음 태어나는 과정과 돌아오는 과정의 존재상태입니다.

모든 의식은 나로부터 나옮으로써 그 의식을 나로 다시 돌리는 과정은 태극입니다. 그것은 현재 소멸의 주기 입니다.
모든 존재는 환상이며 공하다라는 것도 무극안의 소멸의 주기 주기입니다.

모든 존재는 실제하며 단지 나의 존재상태만 변하며 지금 순간만이 존재하며 영원합니다. 이곳이 황극안에서의 시간이 사라진 전체성과 실존입니다.

우리에게 사라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한하게 존재하는 사랑의 빛입니다."





****무극*****

하나 하나의 존재마다 창조의 중심을 가진 우리는 모두 무극입니다.
그러므로 윗글의 이런 주기나 시간이나 공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에게는 지금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만이 무한하고 영원한 성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기억을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서 하나 하나 기억한다면 그대가 체험으로 그것을 재 경험하는 체험을 하며 기억할 필요성은 없는 것입니다. 드러나는 과정에서는 유희였지만 이미 알고 있으므로 잊고 있는 과정에서는 순수의식을 알아나가는 과정인 순수의식기억(깨달음)을 걷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나는 지금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입니다.



그것이 스스로 내면에서 기억을 찾지 못하므로 서로간의 관계설정(삶의 계획)으로 3차원 존재상태안에서 자신의 삶(가족과 자신이 만날 모든 이들포함)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써 그 관계를 통해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걷혀 육체를 가진체 영원함과 무한했던 그 전의 자신의 존재상태를 기억들을 되살려 3차원안에서도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관계설정에서도 서로간의 기억을 못하고 분리와 소멸의 의식만을 가지고
삶을 마치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3차원존재상태를 이해하게 되고 다시 몇 그룹간에(서로 의식이 다른12000의식 중 하나를 드러낸 이들)과 함께 다시 삶을 계획합니다.

항상 모든 존재들이 4차원존재상태 이상으로부터에서 3차원의 더 조밀한 물질세계를 경험하게 될때는 내면의 의식의 완성을 위한 경험을 항상 짭니다. 매 한번 윤회때마다 완성의 삶을 짜게 됩니다.
그런 삶을 짜게 된다면 최소한 아무리 늦어도 144000번의 윤회로 완성되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윤회를 하는 까닭은 3차원 존재상태에서 부분적으로 깨달음?, 즉 부분적으로 순수의식을 완성한 이가 자신의 존재상태를 다른 존재들에게 가르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른 이들을 통해 스스로 제한한체 점차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줄어들고, 스승이나 바깥의 물질의 지식만을 추구하는 시간이 많게 됩니다.


순수한 체험의 영역이 사라진 3차원 존재상태의 이곳에서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걷히며 윤회하는 이유는 우리의 12우주가 완전하게 물질우주로 합쳐진는 존재상태가 3차원의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깨달음을 얻기 위한 자신의 바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은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조로 되었습니다.


이 12의식을 다 이해하는 의식, 기억하려는 의식, 받아드리려는 의식이 12의식중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라는 조화(사랑) 의식의 성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가 이 사랑이라는 의식체를 드러낸 행성인데,


무극으로부터 시작되어 태극을 걷쳐 10존재상태에서 12우주의 에너지체로 나뉘어질때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조화]의 에너지체로 형성된 물질우주안에 10개의 은하계중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라는 3번째 물질은하계안에 10개의 은하중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라는 3번째 물질은하안에 10개의 태양계중에 [나는 생명이며, 온전하다]라는 3번째 물질태양계안에 10개의 태양중 3번째 물질태양이 바로 지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지구는 천존시대때 모든 생명체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그러나 지존시대를 걷혀 태양의 지구는 그 자신의 선택의 역할이 힘들게 되어 집니다.


이렇게 지구는 모든 존재를 받아들이고 그 모든 존재의 환경이 조성된 3차원존재상태를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다시 지구에서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을 걷히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몫이고, 자신의 선택입니다. 깨달음이란 자신의 선택으로부터 멀어진 순수 의식 144000의식을 찾는 것이며,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어떤 관계나 인식을 통해 어떤 마음이 떠올랐을때 그것이 하나를 향해있는가? 분리를 향해있는가 입니다.


단지 하나만을 생각하면 될 것같네요 선택의 문제입니다.
하나를 알고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체험은 이미 하나입니다.


**예언에 대하여***

예언이란 전체를 바탕으로 하나의 중심을 가져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 중심이 사라지면 그 예언은 사라집니다.


지금 존재하는 모든 수의 존재가 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은 항상 변하게 되는 것이 마음을 이루는 의식이 순수의식을 비롯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중심의 선택이 힘을 만들고 그 힘이 집단의식을 형성하게 됩니다.

수많은 뜻이 함께 이루어지게 됩니다. 12존재상태 모두 존재하게 되므로, 자신의 체

험의 영역으로 가게 됩니다. 커다란 주기안에서 생장염장을 걷히든, 지구라는 별에

서 생장염장을 걷히는 경험을 하든 은하에서 생장염장을 걷히는 경험을 하든 옳고 그

름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완성되는 시기이고, 자신의 선택한 모습이 자신이 되어질 것이고,

우리가 돌아가야 할 시기에는 한꺼번에 함께 돌아갈 것입니다.



자신은 무극 - 창조와 선택의 중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우리는 하나입니다.
자신이 드러남을 존재에 표현하다보니 12존재상태가 빛 그자체로 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신이라고 이름붙인것도 무극의 놀이과정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어떠한 법칙이나 운동도 그것은 시간을 바탕으로 하므로 무극 안에서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존재의 지금이므로 그 시간이 지나가면 그 법칙과 운동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예언도 그 시기의 상태를 표현한것이 미래에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그 시간과 함께 예언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지금 순간도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지금 만이 존재하고 자신의 중심만이 존재하고 영원하고 무한하므로,
그대는 자유롭습니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말고, 즐거운 삶을 사시기를~



****주기-시간****

5차원에서는 시간이 사라지며, 4차원 부터는 물질 우주의 자전과, 공전으로 보고 시간을 정하계 됨.


태양(지구-1일)이 자전합니다. 그 지구가 태양계를 공전(1년)합니다.


태양의 자전 - 144000태양이 존재
지구(태양-자전 1일)의 공전 - 태양계의 자전 - 12000태양계 존재
태양계의 은하의 중심태양을 공전 - 은하의 자전 - 1200은하 존재
은하의 은하계의 중심태양을 공전 - 은하계의 자전 - 120 은하계 존재
은하계의 우주의 중심태양을 공전 - 우주의 자전 - 12 우주 존재


(12000태양계를 하나로 보았을때 6000의 자전을 한상태
1200은하를 하나로 보았을때 600의 자전을 한상태
120은하계를 하나로 보았을때 60의 자전을 한상태
12우주를 하나로 보았을때 6의 자전을 한상태 - 참고만하세요 그냥 느낌대로 썼음)


--

시간과 물질 우주를 바라보고 자신의 존재상태를 결정한다느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더이상 생각안하기로 합니다. 법칙을 만든이가 자기 자신입니다.

우리는 하나 하나 13존재상태서부터 출발한 10차원에서 모두 생명인데 스스로 자신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물질로부터 구속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의 자유로움이 그 조화가 물질을 이루는 원동력이니, 내면에 머무르시고, 물질은 창조의 결과, 체험으로 여기는게 날 듯합니다.


무극에서 생명의 조화로 사랑만이 영원합니다.
후에 남는 것은 자신의 중심과 사랑밖에 없습니다.

다른 어떠한 법칙도 쓸데없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지금 내 자신이 중요하지, 그 무엇이 자신을 바꿀 수 있을까 하네요. 자기 자신의 선택이며, 문제이지 환경은 절대로 상관없습니다. 그대가 신이라 이름으로 불리워도 졌으며, 그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상은 그대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대가 전 세상의 중심이며 , 그 태양입니다. 그대는 영원합니다.


*완성의 시기에는 빠르고 느리고 의 관계없이

우리 모두가 시작한 곳인 생명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위에 글을 쓴 것은 제가 지금 왜 태어났나 알고 싶은 욕구에서 쓴겁니다.
확실한것이 아닌 내 나름대로 기본적인 구조에서 내가 그 상태라면 하고 추리?하여 쓴것이니 절대로 이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이나 생각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면 감사합니다.








ps-제가 글 올리는 것은 아직 체험은 없고, 제 생각을 적은 것이니 참고하세요.





우리는 언제나 하나였으며, 사랑이였으며

서로에게서 결코 멀어진적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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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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