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당신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다.

......................
창조주께서는 또한 우주인터넷을 설치하여 전우주의 네트워킹화를 이미 다 끝내놓으셨답니다.
따라서 여기에 가입만 하시면 전 우주의 곳곳을 동영상으로 다 볼 수 있지요.
‘에테르’라고 불리는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초고속이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로 CPU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그야말로 무제한입니다. 또한 각 은하계마다 서버가 있어 원하는 은하계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한하기만 할 것 같은 우주도 사실 크기가 있답니다.
물론 높이도 있고요.
일정한 한계도 있어 우주의 바깥 부분은 아직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곳이랍니다.
우주는 마치 투명구체같이 생겨서 우리가 우주를 향해 끝없이 나간다고 해도 결국에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우주는 계속 이런 식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신비중의 신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이루어내고 있는 우주의 내부 중심은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우주의 바깥 부분과 통해 있다는 점이랍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은 우주와 통해 있고, 우주의 중심은 우주 바깥과 통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우주는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우리의 차원인 물질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원의 의식체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밖의 외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전 우주에 걸쳐 우리가 말하는 신의 의식이 보편 충만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는 같은 신의 근원으로부터 나왔고, 또한 모두 다 신과의 완전한 합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신의 계획인 부조화를 조화로, 무질서를 질서로 전환시켜 어둠의 세계를 밝음으로 전환시켜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구 인류와 같은 진화 주기에 있는 사이클의 우주에서 아직 지구처럼 질병과 중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행성은 없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현재 사이클의 우주에서 최후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있지요.
지구는 앞으로 다가올 신의 원대한 계획의 마지막 동참자입니다.

머지 않아 지구는 숙명적으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외계 존재들의 빈번한 출현은 변화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로 보면 됩니다.
그 어떤 외계 존재라도 지구의 일에는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스스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랍니다.

============================================================================

게이트님이 쓰신 "신비의 문" (BFI 출판)의 일부입니다.

........때론 현실이 신화보다 신비로울 때가 있다
조회 수 :
948
등록일 :
2004.06.19
01:55:34 (*.240.251.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552/7d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552

부엉이

2004.06.20
13:08:16
(*.148.249.143)
저도 이 책 읽어 보았어요 ^^
감동 만땅임니다 ~~ 강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70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8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60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1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5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3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5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9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4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449     2010-06-22 2015-07-04 10:22
15243 조가람..이제보니 개쓰레기 잡종이였네 [3] 태양신 1254     2020-06-19 2020-06-20 00:11
 
15242 태양신 저자는 논란의 흐름을 아예 모르네 빚의몸 1498     2020-06-21 2020-06-21 12:10
 
15241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빚의몸 821     2020-06-18 2020-06-18 19:26
 
15240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853     2020-06-18 2020-06-18 17:13
 
15239 베릭 자기글들 또 다시 지우고 위로 올렸어... [2] 빚의몸 1065     2020-06-21 2020-10-01 03:54
 
15238 인류의 위상에 대한 착각을 버려라. 조가람 839     2020-06-16 2020-06-16 17:47
 
15237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835     2020-06-16 2020-06-16 13:17
 
15236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024     2020-06-16 2021-04-23 23:16
 
15235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932     2020-06-15 2020-06-15 21:50
 
15234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048     2020-06-15 2020-06-16 16:31
 
15233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1697     2020-06-15 2020-06-19 08:13
 
15232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235     2020-06-13 2020-06-13 14:40
 
15231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310     2020-06-13 2020-06-13 14:57
 
15230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956     2020-06-13 2020-06-13 09:09
 
15229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015     2020-06-21 2020-06-21 04:49
 
15228 오드리 헵번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3] 베릭 2822     2020-06-21 2020-10-01 03:03
 
15227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841     2020-06-21 2020-06-21 02:08
 
15226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050     2020-06-12 2020-07-16 12:10
 
15225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144     2020-06-12 2020-10-01 03:31
 
15224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858     2020-06-12 2020-06-12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