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란 창조를 뜻합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창조입니다.

인간은 창조할수 있는 자유의지를 부여받고, 대신에 책임도 짊어집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에게로 종결됩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얻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찾아갑니다.

마법은 모험의 여정입니다.

하늘의 신은 결코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모든 원칙은 주는 만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차원상승을 구경하러 온것이 아니라,

각자가 창조주 신이 되려고 온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세상의 진실을 바로보지 못합니다.

하늘은 인간을 비판도 동정도 하지 않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것이 기본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