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네사라 홍보
>천상은 더 이상 네사라를 앉아서 기다릴수 없습니다.
>홍보물은 완성되어 있으니 이제 밖으로 나와서
>홍보합시다.
수락산과 전철에서 홍보 사진!
차기 대통령 후보에게 박수~~~

나물라

2004.06.13
18:01:21
(*.78.195.63)
차기 대통령 후보가 누군데요??? 설마 성구님? 하하하 제가 100% 장담하는데 다음 대통령은 분명히 한나라당의 박근혜입니다. 지난 대선 때 다들 이회창 후보 우세 분위기였는데도 전 가족들이 모인 앞에서 분명히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거라고 했죠. 그랬더니 엄마를 포함하여 모두들 절 비웃더군요. 그래서 전 10만원을 내걸고 내기를 했습니다. 만일 이회창 후보가 당선되면 내가 10만원을 줘야되는... 하지만 노씨가 되고 나니 가족들은 괜한 우연의 일치라며... 뭐 10만원은 엄마가 제 통장에 넣었구요... 내가 그때 왜 그렇게 자신만만 했을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 사람에게는 뭔가 확신에 찬 예지라는 게 있어서 그게 맞아떨어지나 보죠? 그리고 앞으로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이다에 10만원~

이기병

2004.06.13
18:40:46
(*.122.211.98)
오성구이다에 10만원~
다음은 네사라 대통령인데..

빙그레

2004.06.13
21:24:56
(*.144.167.134)
2007년 양자 도약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예 차기 대통령 선거 자체가 없을 것 같네요. 기존의 낡아빠진 정치 제도 자체가 그 존재 의의를 잃어버리겠지요. 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주권을 되찾게 되는 그런 시대...

오성구

2004.06.13
22:10:04
(*.71.20.109)
아닙니다. 기존의 시스템 만 변할뿐 이고요. 기존의 제도는 비슷하게 유지 될것입니다.

꼬맹이

2004.06.15
10:28:57
(*.101.62.30)
저도 차기 대통령은 박근혜님으로 보고 있어요.

김형선

2004.06.15
13:31:24
(*.104.162.99)
박근혜가 대통령돼면망합니다.
그리고 그때쯤이면 대통령 후보및 도입자체가바뀌죠.
박근혜가 될확률제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2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9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7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2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4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5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4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7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2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096     2010-06-22 2015-07-04 10:22
14062 언어 [2] 연리지 1003     2007-10-17 2007-10-17 10:25
 
14061 제발... [3] 한성욱 1003     2007-11-14 2007-11-14 01:20
 
14060 꼬맹이들 [1] 연리지 1003     2007-11-14 2007-11-14 18:08
 
14059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1003     2020-03-10 2020-04-03 07:33
 
14058 소울 메이트/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영혼의 짝을 만날 때입니다. 아트만 1003     2021-10-21 2021-10-21 19:56
 
14057 깨달음디자이너TV - Secret 사념체 염체 / 다스칼로스 '염체가 운명을 바꾼다' 베릭 1003     2023-05-11 2023-05-29 05:32
 
14056 사랑 [1] 유승호 1004     2002-12-14 2002-12-14 16:05
 
14055 테레비 보다가 멋진 여자봤습니다. [35] 저너머에 1004     2003-11-24 2003-11-24 09:33
 
14054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1004     2003-12-10 2003-12-10 16:09
 
14053 엘비라 마디간 ..♬ 멀린 1004     2005-05-18 2005-05-18 14:12
 
14052 유.에.프.오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초대합니다. 김명수 1004     2006-03-13 2006-03-13 14:05
 
14051 워싱턴과 UFO 코스머스 1004     2006-09-03 2006-09-03 15:39
 
14050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1004     2007-04-14 2007-04-14 00:16
 
14049 엑스타시! [1] 다니엘 1004     2007-12-27 2007-12-27 15:37
 
14048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1004     2008-02-18 2008-02-18 04:17
 
14047 인류의 시작과 기원(오리진)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004     2015-08-05 2015-08-05 19:04
 
14046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1/5) /번역.목현 아지 1004     2015-10-08 2015-10-08 09:23
 
14045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情_● 1005     2002-09-19 2002-09-19 13:18
 
14044 의식 유승호 1005     2002-12-05 2002-12-05 14:11
 
14043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005     2003-03-23 2003-03-23 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