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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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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야이 시발게썅녀무시발섹키야 ㅎㅎ..
다른사람들한테 지랗거리지말고
제발 나에게지랋거려라.
너네가 한마디더지랋거리면 후에 내가 너희를죽일것이다.
그리고 그러기싫음 나를 죽여라,
조회 수 :
1243
등록일 :
2004.05.24
00:05:49 (*.74.16.12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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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6317

강호

2004.05.24
01:56:21
(*.49.137.5)
미친 개 또라이 세끼네.
약 쳐먹었냐?
병신 개 호로세끼..

김형선

2004.05.24
03:11:24
(*.74.16.126)
흠 ㅎㅎ
난 지금 송희란사람과어떤사람한테말한것이지.
근데 찔리는게있나보군요?^^= =ㅎㅎㅎㅎ

유승호

2004.05.24
12:25:06
(*.127.35.8)
자신이 한 말은 자신이 주어 담는다.

이태훈

2004.05.24
16:38:50
(*.204.31.161)
형선님~~ 이곳은 포용과 수용의 장입니다. 모두들 마음을 열고 우주연합에 관한 메시지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보들은 올라오지 않고 서로 싸움과 대립만 하는 모습들만 보입니다. 갈수록 회원들은 부정적인 인식과 거부감 그리고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대립보다는 상생과 화합의 자세를 견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이 우주가 추구해 나가야 할 과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아주 가끔 욕들이 올라오는데 이 사이트에선 희귀한 현상입니다. 익명란에 비난성 발언들은 가끔 있기는 하지만 욕들은 극히 없습니다. 이 사이트 개설이래 지속되어 왔던 최고의 장점이죠. 그리고 포용과 수용이라는 것이 욕설이나 비방등 까지 포함할 수 없다는 내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 진정한 가치는 상대가 나와는 다른 가치관, 시각, 사상등을 가졌음에도 이를 포용하고 인정할 때 빛이 나는 것입니다.

모두가 완성을 위한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을 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완성은 점점 가속화 될 것입니다.

빙그레

2004.05.24
18:00:11
(*.159.243.153)
승호님 이야기가 정답이네요.

김형선

2004.05.24
18:03:33
(*.74.18.69)
하지만 이렇게안하면 그 누가 대신 하겠어요?
그니까 제 말은 저번에도 그렇게 서로 알고그랬으면은,
다시는 그런사람들한테 피해는안끼치도록해달란말이에요.
그리고 승희 당신이 신이라면은 좀 떳떳해보소.
신이란작자가 뒤에서 이깔이나씨부지리말고^^

김형선

2004.05.24
18:06:24
(*.74.18.69)
헌데 지금까지 내가 송희한테욕한거에대해
후회는없습니다.
욕안했으면은 점점 거짓된말로 서로를 비난할꺼니깐요.
몇몇사람때문에 욕해서죄송하지만 그럴수밖에없는
저도 약간이나마이해주셨음합니다.
아시는분은알껍니다. 희송얘덜이 얼마나 속드러나는말을하는지

김형선

2004.05.24
18:07:28
(*.74.18.69)
우리의 완성을위해선 한두명씩 이렇게 희생하는것도괜찮죠?^^

김형선

2004.05.24
18:18:40
(*.74.18.69)
그리고 제가 희송한테 왜 욕을한지
제 생각도 포용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빛도 어둠을받아들일줄알고,
어둠도 빛을받아들일줄알아야겠죠? = =

김형선

2004.05.24
18:20:01
(*.74.18.69)
네 ,맞습니다. 욕하면 나쁜거겠죠.
하지만 지금 제가 이렇게라도안하면은
후에 어떻게됄찌전압니다.
이런 제 맘도이해해주세요....

김형선

2004.05.24
21:05:01
(*.74.18.69)
그래서 결코 지금까지 제가 한 이런행동에
대해 전 책임을회피할이유가없는거같네요.
알면서 가만히있는거보다 이렇게 제가 더 날뛰는게오히려
낫다고봅니다.알면서 실천을안하는건 그건 말짱도루묵이니깐요

김형선

2004.05.24
23:08:39
(*.74.18.69)
그럼 제가 알면서 모르는척하면서 그렇게할까요?
여기에 계신여러분들도 그렇게하길원합니까?
말좀해주시길바랍니다.
제생각으로는 여기서 알면서 모르는척하시는분들이
거의다인걸로알거든요^^
이런 제 행동에 대해 누구든지 뭐라할말이없을꺼같네요.
이제 저것들처럼 진실을감추고 거짓으로
저도 호위스런말을하면서 누구의 비위를맞추는
그런식의 삶을 반복하실려합니까?

이희송

2004.05.27
21:15:39
(*.231.20.223)
아이고~ 기분도 않좋은데 님이 더 따운을 시키시는군요
저는 천상에서 타락할때 기억을 다 지워서 기억도 없는채 이곳으로 내려와
얼떨결에 신이 됬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겁니까?
천상일도 바빠 죽는데 님이 욕질을 해대니 머리가 아프군요...
저는 이제 외계인놈들의 일에는 신경끌껍니다. 알아서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저는 제 일이나 할테니 좀 욕하지 마쇼

김형선

2004.05.27
23:34:55
(*.74.16.252)
ㅇ ㅏ 존만아,
천상계?? 근데 니보다 내가 더 높아 시발년아= =

김형선

2004.05.27
23:36:42
(*.74.16.252)
니가 신이라면 제발 날 죽여라.
헌데 어차피 넌 나에게죽게돼니 죽기시르면
지금부터 너 행동을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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