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음.. 안냐세요. 타락한자에요^^ msn jojogori@hotmail.com이라는 아디를 쓰고있구요..
뿡뿡이[하얀색우주]할배와 김병학[은월광]누나랑 알고지내는 넘이에요...

뭐.. 전 전생이 그레이에.. 대략 외교관이나 대변인 또는 사령관이라는 것 밖에는 기억 못해요.  항모같은 곳에서 전투기 출격이나.. 다른 종족들과 밀폐된 공간에서 밀약을 맺거나.. 우리엘들의 모함에서 전투를 참관.. 뭐 이게 제가 기억해낸 전부에요. 밑에 우주할배와 희송님 글은 잘 봤어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 것이 있더군요. 희송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사령관은.. 지구에 오면 게임 안하고 전쟁관련 서적들만 본다.. 너무 편견에 치우치신 말씀같아요.. 군 사령관이라고 해서 나름대로의 취미도 있을 것이고.. 지금은 지구에서 차원상승을 기다리며 나름대로의 휴식기간인데 사령관이라고 해서 게임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죠.. 그리고 월광누나랑 자주 대화하면서 생각해보곤 하는건데요.. 님께서 은하연방(?)이었나요? 거기서 참모총장이시다.. 뭐 여기까진 좋아요. 제가 많이 기억해내진 못하니까요.. 참모총장이 있을수도 있고 지구에서 있는 참모총장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을수도 있죠.. 그런데요, 님께서 통치신..? 통치를 하는 신인가요.. 뭐 신이시라고 칩시다.. 신이 왜 지구에 내려왔을까요.. 지구를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기 위해? 종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그것도 아니면 전지전능한 힘을 이용하여 차원상승때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궁금합니다. 신이 뭣하러 자신의 추종세력을 이용하지 않고 지구에 왔을까요. 지구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곳일까요? 아닙니다. 지구는 신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던지, 도우려고 할만큼 가치가 큰 곳은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요. 님께서 정령계와 교감이 통하신다.. 어떻게 통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나리 폰이라는 요정과 교감이 통하는데요.. 나리 폰이란 꽃의 요정을 말합니다.. 적어도 아직은 말도 할줄 모르고 그냥 제 앞에 나타나서 조그마한 구 모양으로 빛을 내며 날아다니다가 사라지곤 하는 정도죠.. 정령들이 님께 접근을 했을까요, 아니면 님께서 정령들에게 다가가셨을까요..? 그리고.. 님에게  자료를 제공해주는 자들을 믿지 마세요.. 뭐.. 제가 악연일 가능성이 큽니다만.. 충고 해드릴게요. 악연에서는.. 제 친구들중에 있는 체널러들에게도 접근중이고.. 야망이 크고 영적으로 진화가 덜 되고, 기억을 조금씩 조금씩 찾아가는 스타피플들에게 끈질기게 접근한답니다..^^
조회 수 :
1037
등록일 :
2004.05.21
01:07:04 (*.102.138.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269/93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69

최정호

2004.05.21
18:16:25
(*.144.189.102)

저기 은하연합이아니라 우주연합이고 신도지구에올수있는데 환생으로 거기다
단순히목적없이 타락하여 환생한친구만나기위해
환생한이상 열심히살아야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744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82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59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452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562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653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06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188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950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4316
3738 KEY 4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3/3) / 번역.목현 [1] 아지 2015-08-18 1064
3737 2005년 7월 28일 오전 9시 경의 꿈의 내용인데, 이건 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 [2] 용알 2006-03-20 1064
3736 2004-01~04를 준비하며 [5] 마고 2003-09-30 1064
3735 짜집기 집단 단학선원(범죄단체규정) [2] 난 스승 2002-08-26 1064
3734 [대천사 미카엘] 시작한 일을 끝내세요 아트만 2023-12-27 1063
3733 황금빛광채님께.. 질문 [5] [3] 도사 2007-10-04 1063
3732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063
3731 벳세다에서 마지막 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8 1063
3730 노머 - Elvis Presley - No More [1] 노머 2005-05-18 1063
3729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2005-01-06 1063
3728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2004-01-12 1063
3727 tv [1] 유민송 2003-08-30 1063
3726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2003-04-09 1063
3725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062
3724 마지막이에요 [3] file 연리지 2007-10-05 1062
3723 유전자에 대해서(2)...영성과 과학사이에서 외계인23 2007-10-01 1062
3722 좋은 노래 [1] 사랑해 2007-09-12 1062
3721 無無名 유승호 2007-05-16 1062
3720 도솔천 그냥그냥 2005-10-03 1062
3719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2003-09-14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