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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뿡뿡이님과 희송님의 글 잘 보았는데요, 우주연합과 관련된 분들은 게시판에서
충돌과 트러블이 많이 발생하는 듯 싶군요. 전하려는 메시지의 의도와 취지를 떠나서
그런 모습을 자꾸 보이면 자칫 전하려는 메시지 자체에 부정적인 인상을 심게 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아랫글은 다음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범아일여란 분이 두 연합에 대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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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의 정체성을 단순한 우주전쟁의 소산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하게 되면 실체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은하연합은 다차원우주의 대통합을 주도하는 중심역할이다.
은하연합과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우주연합은 외곽으로서 조역으로 위치한다.
중심과 외곽, 주역과 조역으로 양 축의 관계성을 갖는다.
새로운 천지창조의 신성한 계획인 창조프로젝트에 의해 이루어지는 정체성인 것이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대통합 시나리오가 있는바 이것은 음양의 통합을 연상시키지만
관념적인 음양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차원의 문제이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의
대통합 시나리오는 창조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적 축제로서의 의미이다.

은하연합의 중심은 본거지인 칠성과 지구차원상승과정에서의 물리화를 담당하는
시리우스 사령부로 알려져 왔다. 칠성과 시리우스의 관계는 다차원 우주에서의
다차원 신적망에 기반한 관련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은하연합의 중심이 지구차원상승에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현 단계 은하연합 사령부의 역할은 이미 지구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지구별이 은하연합의 중심이자 창조프로젝트의 중심이란 의미이다. 다차원의식세계의
주체인 신적망의 중심이 지구별에 있기 때문이다.

은하연합은 지구차원에서 다차원에너지의 물질화작업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물질화작업은
지구인들의 제한된 의식세계를 다차원의식세계로 현실화시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다차원에너지의 물질화작업의 의미와 아울러 은하연합 함선의 실체에 대한 문제는
다차원의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전개와 다른 한편에서는 매우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다.
그들은 3차원 현실에서 은하연합 함선의 대량착륙이 이루어져 지구인들을 구제하는
노아의 방주 역할이 은하연합의 계획이라고 알리는 대표 메신저를 자임하였다.
이와 병행해서 다차원의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우주존재들에 대한 차단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입장들을 취해왔다. 에고적 욕구와 잘 맞물리는 이벤트도 조직하여 왔다.

이들의 메시지는 바이블화되어 가고 있다. 수없이 생겨나는 여러 환타지성 바이블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환타지성 바이블들은 에고의식이 상처를
덜 받으면서도 쉽게 다차원의식세계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매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역할들은 에고의식의 구조적인 문제들을 조직화시켜 내는 특별한 사명의
일환일 수 있다. 결코 선악이나 진위여부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쉽게 판단내리기 어렵다.
스스로의 다차원의식으로만이 가려질 수 있는 문제이니 만큼 천지자연의 법으로 귀결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4.05.21
00:09:05 (*.159.243.15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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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67

최정호

2004.05.21
17:35:03
(*.144.189.102)
맞는 얘기도 있지만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는 우주연합에서 초기프로젝트로 지구인들이나 행성인을 구출하는데 손꼽히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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