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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내면의 인도자를 이용하는것에서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 이 고요한 귀기울임의 경험을 명상 이라 하셨고
그리스도 의식을 불러 보고(여러분 각자가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내면의 음성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을 조용히 듣기 위해서 단순히 앉아 있고 깊게 숨을 들이쉬어
부정적인 것들을 내보내고 평화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라 했는데..

상단메뉴의 '명상,수행'란에 보면 소주천  이란 박남술님께서 쓰신 글에 그림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아빠다리가 아니라 반가부좌의 자세로 명상을 하시는게 있습니다.(이책에도 저그림 있음)

근데 앉아서 명상하려 하는데 저렇해 반가부좌의 자세로 명상하면 성장기인 저의 골반이나 아래 허리가 약간 어떻해 되지 않을 까요??  그래서 아빠다리로 할까 하는데

또 누워서 해도 괜찮을런지 누워서 할 때도 베개를 베지 말고 해야 하나요?
(이게 무슨 기(氣)수련도 아니고 이게 그렇다고 차크라 수련인가?-_-;; 편하게 베개를 베고 하면 안되나요?)
조회 수 :
889
등록일 :
2004.05.20
21:27:35 (*.202.7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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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태익

2004.05.21
10:08:49
(*.249.240.213)
명상의 자세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 단지 집중력이라 생각합니다 .
역대의 자새 소개로는 , 그렇게 함이 삼매의 입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 삼매상태에서 중심이동이 행여 나타나 육신을 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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