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ddangi.com/1-1131.html   
> 종교 > 기타종교  



  우주연합  
(cafe.daum.net/theuniverse)  
청의 동자  
  

게시판  자료실  소모임    
  내가 등록한 카페 목록    



  
  
♣자애♣공지/메모   알림장  



        .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번호:185  글쓴이:  청의 동자  |
조회:0  날짜:2004/05/18 02:20    

  

http://www.ddangi.com/1-1131.html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그림설명: 지구상에 존재하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1998년 미국의 수도 와싱톤 DC에 있는 미 해병 기지에서는
전역을 몇주 앞둔 해병 특수수색대 소령 H가 여러 직장으로
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백악관과 월스트리트의 유명 회사
들로 부터 온 편지들을 읽다 국가 안보국이 보낸 스카웃
제안서를 읽은 H는 그들의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어 Fax로
이력서를 보낸 뒤 그들로 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임시 통행
증이 첨부되어 있는 소포를 받은뒤 일주일 뒤에 펜타곤으로
인터뷰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사복 차림으로 펜타곤을 찾아간 H는
인터뷰가 있을 것이라는 방 안에 자신과 비슷한 군 출신
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며, 그 즉시 자리를 잡고 앉아 방 안의
다른 사람들 처럼 인터뷰를 기다린 H는 얼마후 방으로
들어온 인터뷰어가 자신들을 데리고 칸막이가 있는 방으로
간 뒤 IQ 테스트 용지를 건네주며 우선 문제를 풀으라고
하자 걸상에 앉아 IQ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지구에서 목격된 외계인들에 관한 책)


얼마후 테스트를 끝내고 방안 전체가 보라색으로 칠해진,
한 면에 거울 벽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H는 인터뷰를 받고
부대로 복귀한 뒤 국가 안보국의 요원으로 발탁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군에서 전역한 뒤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안보국에서
근무하게 된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 책걸상이 있는 작은 방에
앉혀진뒤 처음 일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는 책자를 읽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안보국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관련 기관에 외계
인들이 지구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며, 일을 하다 외계인들과 마주칠 때 당황하지 말고
해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 H는 자신이 분명 신참 요원을 놀려주는 장난에 걸려
들었다는 추측을 하고 미소를 지은뒤 방 밖에 있던 동료들
에게 다 읽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자신이 일을 하는 장소가 문제의 건물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H는 군복에 부대 패치가 없는 군인들이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지에 착륙 하였
다고 하며, 문제의 기지에 단 한명도 밖에 나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그는 헬리콥터에서 걸어나와
격납고에 있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외계인 캐릭터를 이용한 실험에 관한 책)


그 후 어두운 방 중앙에 있던 공군 조종사의 헬멧과 비슷한
물체가 달린 의자에 앉혀진 H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텔레파시 기법 교육 영상과 여러 복잡한 통계 자료 그림들을
십여분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하며, 그 후 외계인들이
전수해준 두뇌 향상 기능을 통해 자신의 IQ가 152에서 197로
향상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H는 그때서 부터 지구인 동료
들과 텔레파시를 나눌 수 있고 매번 생각을 할때마다 적어도
수십여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방에서 나온 뒤 같은 부서에서 일 한다는 수십여명의
외계인들과 지구인 동료들에게 소개된 H는 지하기지에
적어도 4종류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와 지구인들에게 신기술을 전달하고 인류가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외계인들과 나눈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자신이 국가 보안국
예하의 특급 비밀 정보기관인 라버린스의 요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0명의 지구인 근무자들과 200명의 외계인들로 구성된
안보국의 정보기관 라버린스는 지구와 외계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비밀 임무만을 수행한 정보부서
였다고 하며, 그날 이후 두뇌 파장으로 움직이는 투명 UFO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던 H는
2001년 건강상의 이유로 후임자를 추천하고 정보국에서
은퇴 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지구상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얼마전 UFO와 외계인 관련 비밀폭로 세미나에 소개 되었
다는 H씨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최신기사로]

  



아바타 꾸미기




touch하면 캐쉬공짜




꼬리말 쓰기  
표정선택                    
                  



꼬 리 말    
    현재  0/최대 300byte(한글 150자, 영문 300자)  





.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04.05.18
03:12:21 (*.76.173.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222/8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0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7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1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1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3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7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9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2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286     2010-06-22 2015-07-04 10:22
15575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309     2003-03-23 2003-03-23 03:10
 
15574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1743     2003-03-23 2003-03-23 13:27
 
15573 펌) 박노해 시인이 이라크로 떠나며.. 이주희 1369     2003-03-23 2003-03-23 14:38
 
15572 노무현 대통령의 "국익을 위해 이라크전 찬성"발언의 진짜 뜻 홍성룡 1466     2003-03-23 2003-03-23 14:52
 
15571 인자부턴 제 닉네임을 "제3레일"로 바꾸고 싶습니다. [1] 홍성룡 1660     2003-03-23 2003-03-23 15:27
 
15570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485     2003-03-23 2003-03-23 15:41
 
15569 에메랄드 타블렛 황재욱 1922     2003-03-23 2003-03-23 19:39
 
15568 전생에 외계인 이라고 주장하시는 몇몇분 계시내여 [1] 신영무 1400     2003-03-23 2003-03-23 19:40
 
15567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1507     2003-03-23 2003-03-23 23:31
 
15566 향꽂이 만드법 file 투명 1440     2003-03-24 2003-03-24 05:35
 
15565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정윤희 1435     2003-03-24 2003-03-24 20:04
 
15564 there are two realities going on.. 이라.. 조성철 2862     2003-03-24 2003-03-24 23:08
 
15563 세계 평화 경보 2 - 새로운 정보 [5] [33] 최정일 2001     2003-03-24 2003-03-24 23:12
 
15562 꿈속에서 네사라법안 통과가 TV로 나왔습니다. 제3레일 1547     2003-03-25 2003-03-25 10:44
 
15561 몰랑펭귄 1540     2003-03-25 2003-03-25 12:49
 
15560 예정데로 진행되는 이라크전 靑雲 2253     2003-03-25 2003-03-25 14:59
 
15559 음성 버전 [1] [39] 몰랑펭귄 1882     2003-03-26 2003-03-26 00:04
 
15558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1428     2003-03-25 2003-03-25 18:06
 
15557 믿을만한 채널러 들은 몇분이나 계십니까? ^^; 신영무 1660     2003-03-25 2003-03-25 21:49
 
15556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1520     2003-03-26 2003-03-26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