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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번호:185  글쓴이:  청의 동자  |
조회:0  날짜:2004/05/18 02:20    

  

http://www.ddangi.com/1-1131.html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그림설명: 지구상에 존재하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1998년 미국의 수도 와싱톤 DC에 있는 미 해병 기지에서는
전역을 몇주 앞둔 해병 특수수색대 소령 H가 여러 직장으로
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백악관과 월스트리트의 유명 회사
들로 부터 온 편지들을 읽다 국가 안보국이 보낸 스카웃
제안서를 읽은 H는 그들의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어 Fax로
이력서를 보낸 뒤 그들로 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임시 통행
증이 첨부되어 있는 소포를 받은뒤 일주일 뒤에 펜타곤으로
인터뷰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사복 차림으로 펜타곤을 찾아간 H는
인터뷰가 있을 것이라는 방 안에 자신과 비슷한 군 출신
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며, 그 즉시 자리를 잡고 앉아 방 안의
다른 사람들 처럼 인터뷰를 기다린 H는 얼마후 방으로
들어온 인터뷰어가 자신들을 데리고 칸막이가 있는 방으로
간 뒤 IQ 테스트 용지를 건네주며 우선 문제를 풀으라고
하자 걸상에 앉아 IQ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지구에서 목격된 외계인들에 관한 책)


얼마후 테스트를 끝내고 방안 전체가 보라색으로 칠해진,
한 면에 거울 벽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H는 인터뷰를 받고
부대로 복귀한 뒤 국가 안보국의 요원으로 발탁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군에서 전역한 뒤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안보국에서
근무하게 된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 책걸상이 있는 작은 방에
앉혀진뒤 처음 일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는 책자를 읽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안보국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관련 기관에 외계
인들이 지구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며, 일을 하다 외계인들과 마주칠 때 당황하지 말고
해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 H는 자신이 분명 신참 요원을 놀려주는 장난에 걸려
들었다는 추측을 하고 미소를 지은뒤 방 밖에 있던 동료들
에게 다 읽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자신이 일을 하는 장소가 문제의 건물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H는 군복에 부대 패치가 없는 군인들이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지에 착륙 하였
다고 하며, 문제의 기지에 단 한명도 밖에 나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그는 헬리콥터에서 걸어나와
격납고에 있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외계인 캐릭터를 이용한 실험에 관한 책)


그 후 어두운 방 중앙에 있던 공군 조종사의 헬멧과 비슷한
물체가 달린 의자에 앉혀진 H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텔레파시 기법 교육 영상과 여러 복잡한 통계 자료 그림들을
십여분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하며, 그 후 외계인들이
전수해준 두뇌 향상 기능을 통해 자신의 IQ가 152에서 197로
향상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H는 그때서 부터 지구인 동료
들과 텔레파시를 나눌 수 있고 매번 생각을 할때마다 적어도
수십여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방에서 나온 뒤 같은 부서에서 일 한다는 수십여명의
외계인들과 지구인 동료들에게 소개된 H는 지하기지에
적어도 4종류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와 지구인들에게 신기술을 전달하고 인류가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외계인들과 나눈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자신이 국가 보안국
예하의 특급 비밀 정보기관인 라버린스의 요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0명의 지구인 근무자들과 200명의 외계인들로 구성된
안보국의 정보기관 라버린스는 지구와 외계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비밀 임무만을 수행한 정보부서
였다고 하며, 그날 이후 두뇌 파장으로 움직이는 투명 UFO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던 H는
2001년 건강상의 이유로 후임자를 추천하고 정보국에서
은퇴 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지구상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에 관한 책)


얼마전 UFO와 외계인 관련 비밀폭로 세미나에 소개 되었
다는 H씨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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