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더욱 소외된 어린이와 그외의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생각합시다..

크나큰 빈부의 격차로인한 삶의 박탈감이 어느날보다도 더 큰날!!!

이런날일수록,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나를 기준으로 그렇지 못한 이들을 위해 너무 뽑내거나 내가족만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길 기원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참 슬픈 현실이 아닐수가 없더군요.

책임감 없는 부모들..그로인해 ...버려진 순수한 아이들...
그렇다고 그부모들에게 돌팔매질을 할수도없지요..결국 세상의 문화가
그들의 상념들을 그렇게 되도록 부채질했으니까요..
우리들도 결국 옳지않은 사회문화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니까요..

이모든 현상들의 근본적인 일련의 원인들은 아마도,
다른이들의 삶을 생각하지않는 개인 이기주의와 외적인것에 대한 집착 그리고
다른이와 물질적인 것을 공유하기를 꺼려하는 인색한 마음의 결과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어쩜 개인이기주의와 외적인것에 대한 집착을 순화하기앞서..가장우선되어야하는건
뭔가를 함께 나눔으로써의 기쁨을 먼저 인지해야하는것인데...
참 슬픈현실이죠...콩한쪽도 나눠먹는게 행복한 삶을 일구는 참길인데.말이죠..

이세상의 문화가 이런식으로 자꾸흘러가는건..
진정, 자신이 이 시공간에 왜 탄생해야 했으며 무엇을 행하기위에 대한
이면의 진실을 깨닫지 못하기때문이 아닐까요..!!

아마 저해답은 찾기는 힘들겠지요..
가장 쉬운 삶의 방식은...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만의 기쁨과 삶의 영위을 위해 다른이에게 좌절과 슬픔을 맛보게 하는것은
결코 나를 위한 것이아니라..나를 어둠속에 영원히 가둬버리고 말것이라는것을...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함께 공존할때 진정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주에서 바라보는 푸른 지구가 아름다운건 모두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이아닐까요!!

그분이 진정 이세상에서 펼칠려했던 바램인것처럼 말이죠.

이런날일수록,
나를 뽑내기위한 삶은 자제하시고...한번쯤은 남을 뽑내기위한 삶을 살아보는것도...
행복하지않을까요!!

오늘이 어린이날인만큼...기원합니다...오늘만큼은 소외된 어린아이들의 두 눈까에..
슬픔으로인한 눈물이 아닌..너무 즐겁게 웃고 잼있게 놀아서..그만족함에..
행복한..눈물이 되기를...^^아예, 눈물은 흘리지 말아야겠죠!!

ㅜㅜ''


!!배경음은 아랫글에서 참조!!넘좋아서요^^;;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04.05.05
17:56:49 (*.73.121.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091/9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0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5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6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0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9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5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9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0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5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5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189     2010-06-22 2015-07-04 10:22
16311 블루소울님. 알쏭달쏭. [2] 오택균 1150     2008-01-06 2008-01-06 16:30
 
16310 세월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철 1150     2014-04-30 2014-04-30 10:57
 
16309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3/3) 아트만 1150     2015-05-29 2015-05-29 23:12
 
16308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1150     2016-07-01 2016-07-01 10:12
 
16307 주변인있으면 렙틸리언한테 복종해야 살아남는다고 알려주세요 ㅋㅋ [1] 담비 1150     2020-03-10 2020-04-01 23:06
 
16306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1150     2021-09-19 2021-09-21 10:40
 
16305 이재명 팬카페에서..개딸..개아버지..개삼촌..지지자들 깊이 사랑해 [3] 토토31 1150     2022-04-04 2022-04-04 13:38
 
16304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1151     2003-01-23 2003-01-23 18:40
 
16303 내가 아는 천국 유승호 1151     2003-10-02 2003-10-02 00:01
 
16302 내 책들... 그리고 질문 [3] 정지윤 1151     2003-10-24 2003-10-24 12:48
 
16301 제니퍼 리포트 - 사랑 (2004년 1월 15일, 주석 추가) file 김의진 1151     2004-01-16 2004-01-16 23:44
 
16300 [re]여성운동의 맹점, 문명사회에의 조건의 책임 [3] 제3레일 1151     2004-02-18 2004-02-18 11:53
 
16299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1151     2004-05-26 2004-05-26 09:00
 
16298 [re] 네사라 예스 [6] file 이기병 1151     2004-06-13 2004-06-13 17:26
 
16297 나무 이야기 오성구 1151     2004-06-14 2004-06-14 21:04
 
16296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1151     2004-08-26 2004-08-26 07:50
 
16295 IP [1] 금잔디*테라 1151     2005-08-29 2005-08-29 08:13
 
1629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1151     2005-12-20 2005-12-20 14:16
 
16293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1151     2007-09-17 2007-09-17 11:49
 
16292 神에 대하여 - 그리스도 - 토마스 복음서 조강래 1151     2007-10-04 2007-10-04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