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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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날벼락이다! ( 고총리는 좋겠네 ^-^ )
정감록에서는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의 정치사에 대해, 김대중 전대통령의 퇴임이후 그 다음에 高(고)씨가 등장하게 되면 이로써 마지막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현재 고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내용이 기록된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예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소개하는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문장은 2002년 당시,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와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 그 앞의 문장이다.
此絶勝地 其形如彎弓之 奇其□如 木姓可居之處也
차절승지 기형여만궁지 기기체여 목성가거지처야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也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
상기 정감록 토정가결장결의 예언에서 ‘차절승지(此絶勝地)’라는 뜻은 다음 세대에서는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땅이 있는 곳이라는 뜻을 절승지(絶勝地)라 한다.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다음 차례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 곳은, 이기고 끝을 맺는 곳이라는 뜻이다.
또한 ‘기형여만궁지(其形如彎弓之)’라 하였는데 이 문장에서 기형여(其形如)의 뜻은 ‘그 사람의 형체’라는 뜻이고 그 사람이라는 뜻은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 사람의 형체를 만궁지(彎弓之)라 하여 활을 휘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기기체여(奇其□如)라 하였다. 이 문장에서 기기(奇其)라는 뜻은 ‘그 사람은 숨겨져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이상한 형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奇(기)’자는 ‘기이할 奇(기)’자도 되고 ‘숨길 奇(기)’자도 되는 뜻의 글자이다.
또한 숨겨져 비밀스러운 그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곳을 ‘목성가거지처야(木姓可居之處也)’라 하였다. 이 뜻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뜻을 ‘목성가거지처야(木姓可居之處也)’라고 예언한 것이다.
부연하면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존재는 활을 만궁(彎弓)하는 형체라는 것이며 활을 만궁(彎弓)한다는 뜻은 정감록의 궁궁(弓弓)이라는 문맥의 뜻에 의해 만궁지(彎弓之)라는 뜻은 ‘궁궁(弓弓)을 만궁(彎弓)’이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 가장 기초적인 동시에 제일 중요한 문장이 궁궁(弓弓)과 을을(乙乙), 전전(田田) 세 문장이기 때문이다.
상기문장의 궁궁(弓弓)의 변화는 배궁(背弓)을 하면 ‘열 십(十)’字가 만들어지고, 합궁(合弓)을 하면 ‘공부 공(工자)’가 만들어지는 역할을 하는 ‘궁궁(弓弓)’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로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운영하는 十字架(십자가)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에 부합되는 말씀을 하신 분이 바로 신앙촌 전도관을 창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자는 예수보다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고 하시면서 한문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하도록 유도하셨다. 그리고 상기와 같은 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여 정감록과 격암유록까지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증거하며,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현재의 단군연합을 창설하신 백마공자가 바로 鄭氏의 존재이시다.
상기와 같은 비밀의 주인공이 나오는 시점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는 정감록의 기록 또한 신비롭다.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也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상기의 문장에서 결운(訣云)이라는 뜻은 ‘정감록 비결서’를 略(략)했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정감록의 총체적인 기록은 비밀의 주인공이 등장하면서부터 흥하는 자가 있으면 패망하는 자들도 있게 마련인데 흥하는 자는 ‘柳(유)’ ‘朴(박)’이며 패망하는 자는 ‘金(김)’과 ‘高(고)’라 하였다.
부연하면 상기문장 ‘흥자(興者) 유박(柳朴)’에서 柳(유)자의 의미는 동방과 서방이 하나가 된 존재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이다.
只恐 鄭姓人 木兎再生 復亂人家 凌夷不振也
지공 정성인 목토재생 복란인가 능이불진야
-정감결(鄭鑑訣)-
상단 정감결 예언의 뜻을 간략하면, 곧 두려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木兎(목토)로 재생하여 온다는 뜻이다. 정씨가 木兎(목토)의 존재로 재생하여 오면 가정마다 난리가 난다는 것이며 오랑케들은 덜덜 떨면서 나타나지도 못한다는 예언이다.
‘木(목)’자와 ‘兎(토)’자는 ‘柳(유)’자를 파자하여 분리된 글자이다. ‘卯(묘)’자는 토끼, 즉 兎를 상징하는 글자이다. [여기서 木과 卯자를 합하면 柳자가 된다. 그러므로 柳를 木兎라고 한 것이다.]
또한 木兎(목토)는 오방신장으로 볼 때, 木(목)은 동방이요 兎(토)는 서방이다. 이러한 이유로 木兎(목토)는 동방의 의인과 서방의 의인이 하나가 되어 정씨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서방의 예수가 동방의 의인과 하나가 되어 정씨의 존재로서 박씨 뒤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정씨의 존재는 명실상부한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에도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있다.
木兎再生 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나오시고!
목토재생 정성 혈류도중 성사
-격암 성운론(格菴 聖運論)-
상기예언의 뜻은 정감록의 내용과 같은 뜻이나 격암유록에서는 柳(유)자의 존재가 木兎(목토)로서 백의민족 혈통의 성인으로서 스승이 되어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상단의 ‘흥자 유박(興者 柳朴)’존재는 하나님의 아들 정씨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하단의 뜻과 같이 정감록의 주인공 정씨가 격암유록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상단의 예언은 격암유록 도부신인의 일부 내용이다. 정씨는 馬(마)의 성씨로 나온다는 것이며 또한 정씨는 세상에서 미륵의 칭호를 받으면서 존경을 받을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으로서 동반도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시는 존재는 정씨로서 미륵의 칭호를 받는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천마)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또한 격암유록에서 天馬(천마)는 神馬(신마)의 존재이고, 神馬(신마)는 白馬(백마)라고 마지막으로 결정한 것이다. 위와 같은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이다.
반면에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의 뜻은 金氏 다음에 高氏가 나오면 정치인들은 망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상단에서 삼 김씨에 대해 설명할 시에 김 대중 전 대통령 이후에 마지막으로 정씨가 나와서 남북한의 권한을 빼앗아서 남북한을 통일시킨다는 것을 예언한 내용을 통해 더욱 그 뜻이 확연해짐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정삼년(假鄭三年)이라는 기간을 설정하여 2006년까지를 가정삼년(假鄭三年)의 정치 기간으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정감록에서는 金氏 다음에 高氏가 출현하는 때가 망하는 때임을 예언하고 있으므로 정치인들은 앞으로 정치할 시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감안하여 국민들은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흥자 유박(興者 柳朴)’의 존재를 따라서 사는 길을 택하든지, 아니면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를 택하여 망하는 쪽으로 가든지 양자의 岐路(기로)에서 갈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를 택하는 자들에게는 상단의 삼김씨에 대한 예언 첫머리의 문장을 다시 소개하겠다.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천신하강 종말일에 암극방황 네로구나 中略(중략)
상단 문장의 뜻은 상기와 같은 문장에 해당되는 처지가 되어 바위 틈 속으로 숨어들어가는 신세가 되든지 택일을 하라는 무서운 뜻이다.
필자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서술한 것이다. 국민들이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처신하기 바란다. 단 정감록 예언 그대로 실행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고로 현재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주관하여 시청 앞에서나 광화문 네거리에서 불법으로 촛불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정감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음을 알린다.
末世則 吏殺太守 無所忌憚 怨民如仇讐
말세칙 리살태수 무소기탄 원민여구수
上下分滅 綱常之變出 後世未可知
상하분멸 강상지변출 후세미가지
-정감록운기귀책(鄭鑑錄 運氣龜策)-
상단 정감록의 예언은 말세가 되면 관리의 존재가 태수를 사살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방방곳곳에서 원성이 쏟아지면서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백성들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위 문장에서는“ 신하가 대통령을 시해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나면 대 天災(천재)의 시작”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상단의 예언, 리살태수(吏殺太守)의 뜻은 금반 국회에서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한 사건을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때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문장에서 ‘강상지변출(綱常之變出)’이라는 뜻은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다는 뜻이다.
또한 후세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을 올바로 알아볼 이가 없음을 한탄하고 있다.
상기 문장에서 현재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가 현재 국회에서 노 무현 대통령 탄핵의 반대를 주도하는 촛불시위의 참가자들이다. 이 자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나 직접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시위를 하는 자,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니 현재 시민단체에서 촛불 시위를 주관하는 자들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사실을 정감록에 기록된 것이다. 촛불시위를 하는 자들이 믿든지 말든지 자기들이 알아서 선택하기 바란다.
정감록의 예언은 현재까지 예언된 기록 내용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그리 안하면 국민 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백마공자홈에서 펀글)
글 수 17,244
정감록엔 고씨가 마지막 타자라는데...[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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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날벼락이다! ( 고총리는 좋겠네 ^-^ )
정감록에서는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의 정치사에 대해, 김대중 전대통령의 퇴임이후 그 다음에 高(고)씨가 등장하게 되면 이로써 마지막이라는 것을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현재 고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상기와 같은 내용이 기록된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예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소개하는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의 문장은 2002년 당시,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와 관련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 그 앞의 문장이다.
此絶勝地 其形如彎弓之 奇其□如 木姓可居之處也
차절승지 기형여만궁지 기기체여 목성가거지처야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也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정감록 토정가장결(土亭家藏訣)-
상기 정감록 토정가결장결의 예언에서 ‘차절승지(此絶勝地)’라는 뜻은 다음 세대에서는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땅이 있는 곳이라는 뜻을 절승지(絶勝地)라 한다. 다른 뜻으로 해문한다면, 다음 차례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 곳은, 이기고 끝을 맺는 곳이라는 뜻이다.
또한 ‘기형여만궁지(其形如彎弓之)’라 하였는데 이 문장에서 기형여(其形如)의 뜻은 ‘그 사람의 형체’라는 뜻이고 그 사람이라는 뜻은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 사람의 형체를 만궁지(彎弓之)라 하여 활을 휘는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 사람은 기기체여(奇其□如)라 하였다. 이 문장에서 기기(奇其)라는 뜻은 ‘그 사람은 숨겨져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서 다른 사람과 같지 않은 이상한 형체라는 뜻이다.
이 문장에서 ‘奇(기)’자는 ‘기이할 奇(기)’자도 되고 ‘숨길 奇(기)’자도 되는 뜻의 글자이다.
또한 숨겨져 비밀스러운 그 사람이 존재하고 있는 곳을 ‘목성가거지처야(木姓可居之處也)’라 하였다. 이 뜻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뜻을 ‘목성가거지처야(木姓可居之處也)’라고 예언한 것이다.
부연하면 정감록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존재는 활을 만궁(彎弓)하는 형체라는 것이며 활을 만궁(彎弓)한다는 뜻은 정감록의 궁궁(弓弓)이라는 문맥의 뜻에 의해 만궁지(彎弓之)라는 뜻은 ‘궁궁(弓弓)을 만궁(彎弓)’이라 해문해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서 가장 기초적인 동시에 제일 중요한 문장이 궁궁(弓弓)과 을을(乙乙), 전전(田田) 세 문장이기 때문이다.
상기문장의 궁궁(弓弓)의 변화는 배궁(背弓)을 하면 ‘열 십(十)’字가 만들어지고, 합궁(合弓)을 하면 ‘공부 공(工자)’가 만들어지는 역할을 하는 ‘궁궁(弓弓)’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로서 정감록의, 비밀의 주인공은 나무 木(목)자의 성씨가 운영하는 十字架(십자가)가 있는 곳에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에 부합되는 말씀을 하신 분이 바로 신앙촌 전도관을 창설하신 박태선 장로님이시다.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한문을 연구하자는 예수보다 2000년을 고도로 앞선 자’라고 하시면서 한문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하도록 유도하셨다. 그리고 상기와 같은 말씀을 듣고 한문을 연구하여 정감록과 격암유록까지 연구하여 박태선 장로님께서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증거하며, 국조단군께서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현재의 단군연합을 창설하신 백마공자가 바로 鄭氏의 존재이시다.
상기와 같은 비밀의 주인공이 나오는 시점에는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는 정감록의 기록 또한 신비롭다.
訣云 興者 柳朴 亡者 金高也
결운 흥자 유박 망자 김고야
상기의 문장에서 결운(訣云)이라는 뜻은 ‘정감록 비결서’를 略(략)했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정감록의 총체적인 기록은 비밀의 주인공이 등장하면서부터 흥하는 자가 있으면 패망하는 자들도 있게 마련인데 흥하는 자는 ‘柳(유)’ ‘朴(박)’이며 패망하는 자는 ‘金(김)’과 ‘高(고)’라 하였다.
부연하면 상기문장 ‘흥자(興者) 유박(柳朴)’에서 柳(유)자의 의미는 동방과 서방이 하나가 된 존재라는 의미이다. 왜냐하면 정감록이나 격암유록에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있기 때문이다.
只恐 鄭姓人 木兎再生 復亂人家 凌夷不振也
지공 정성인 목토재생 복란인가 능이불진야
-정감결(鄭鑑訣)-
상단 정감결 예언의 뜻을 간략하면, 곧 두려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木兎(목토)로 재생하여 온다는 뜻이다. 정씨가 木兎(목토)의 존재로 재생하여 오면 가정마다 난리가 난다는 것이며 오랑케들은 덜덜 떨면서 나타나지도 못한다는 예언이다.
‘木(목)’자와 ‘兎(토)’자는 ‘柳(유)’자를 파자하여 분리된 글자이다. ‘卯(묘)’자는 토끼, 즉 兎를 상징하는 글자이다. [여기서 木과 卯자를 합하면 柳자가 된다. 그러므로 柳를 木兎라고 한 것이다.]
또한 木兎(목토)는 오방신장으로 볼 때, 木(목)은 동방이요 兎(토)는 서방이다. 이러한 이유로 木兎(목토)는 동방의 의인과 서방의 의인이 하나가 되어 정씨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부연하면 서방의 예수가 동방의 의인과 하나가 되어 정씨의 존재로서 박씨 뒤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그리하여 정씨의 존재는 명실상부한 하나님 아들의 존재가 되시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에도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있다.
木兎再生 鄭姓으로 血流道中 우리聖師나오시고!
목토재생 정성 혈류도중 성사
-격암 성운론(格菴 聖運論)-
상기예언의 뜻은 정감록의 내용과 같은 뜻이나 격암유록에서는 柳(유)자의 존재가 木兎(목토)로서 백의민족 혈통의 성인으로서 스승이 되어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서 상단의 ‘흥자 유박(興者 柳朴)’존재는 하나님의 아들 정씨가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을 모시고 나온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하단의 뜻과 같이 정감록의 주인공 정씨가 격암유록에서는 하나님을 모시는 천마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馬姓鄭氏 天馬오니 彌勒世尊 稱號로다
마성정씨 천마 미륵세존 칭호
상단의 예언은 격암유록 도부신인의 일부 내용이다. 정씨는 馬(마)의 성씨로 나온다는 것이며 또한 정씨는 세상에서 미륵의 칭호를 받으면서 존경을 받을 존재로 출현한다는 예언이다. 상기와 같은 뜻으로서 동반도 미륵상제로 강림하신 천상천하의 하나님을 모시는 존재는 정씨로서 미륵의 칭호를 받는 하나님을 모시는 天馬(천마)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또한 격암유록에서 天馬(천마)는 神馬(신마)의 존재이고, 神馬(신마)는 白馬(백마)라고 마지막으로 결정한 것이다. 위와 같은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단군연합에서 박태선 장로님을 천상천하의 하나님이시라 증거하고 또한 국조단군을 하나님의 아들 천자이시라 증거하고 나오는 것이다.
반면에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의 뜻은 金氏 다음에 高氏가 나오면 정치인들은 망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상단에서 삼 김씨에 대해 설명할 시에 김 대중 전 대통령 이후에 마지막으로 정씨가 나와서 남북한의 권한을 빼앗아서 남북한을 통일시킨다는 것을 예언한 내용을 통해 더욱 그 뜻이 확연해짐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정삼년(假鄭三年)이라는 기간을 설정하여 2006년까지를 가정삼년(假鄭三年)의 정치 기간으로 정한 것이다. 그리고 정감록에서는 金氏 다음에 高氏가 출현하는 때가 망하는 때임을 예언하고 있으므로 정치인들은 앞으로 정치할 시간이 없게 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뜻을 감안하여 국민들은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흥자 유박(興者 柳朴)’의 존재를 따라서 사는 길을 택하든지, 아니면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를 택하여 망하는 쪽으로 가든지 양자의 岐路(기로)에서 갈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망자 김고야(亡者 金高也)’를 택하는 자들에게는 상단의 삼김씨에 대한 예언 첫머리의 문장을 다시 소개하겠다.
天神下降 終末日에 岩隙彷徨 네로구나
천신하강 종말일에 암극방황 네로구나 中略(중략)
상단 문장의 뜻은 상기와 같은 문장에 해당되는 처지가 되어 바위 틈 속으로 숨어들어가는 신세가 되든지 택일을 하라는 무서운 뜻이다.
필자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의 예언을 근거하여 서술한 것이다. 국민들이 믿든지 말든지 알아서 처신하기 바란다. 단 정감록 예언 그대로 실행되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참고로 현재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주관하여 시청 앞에서나 광화문 네거리에서 불법으로 촛불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정감록에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였음을 알린다.
末世則 吏殺太守 無所忌憚 怨民如仇讐
말세칙 리살태수 무소기탄 원민여구수
上下分滅 綱常之變出 後世未可知
상하분멸 강상지변출 후세미가지
-정감록운기귀책(鄭鑑錄 運氣龜策)-
상단 정감록의 예언은 말세가 되면 관리의 존재가 태수를 사살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방방곳곳에서 원성이 쏟아지면서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백성들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위 문장에서는“ 신하가 대통령을 시해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나면 대 天災(천재)의 시작”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상단의 예언, 리살태수(吏殺太守)의 뜻은 금반 국회에서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한 사건을 예언한 것이다.
이러한 때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이 문장에서 ‘강상지변출(綱常之變出)’이라는 뜻은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다는 뜻이다.
또한 후세에는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것을 올바로 알아볼 이가 없음을 한탄하고 있다.
상기 문장에서 현재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가 현재 국회에서 노 무현 대통령 탄핵의 반대를 주도하는 촛불시위의 참가자들이다. 이 자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자나 직접 길거리에 나와서 촛불시위를 하는 자, 상하가 모두 멸망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니 현재 시민단체에서 촛불 시위를 주관하는 자들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사실을 정감록에 기록된 것이다. 촛불시위를 하는 자들이 믿든지 말든지 자기들이 알아서 선택하기 바란다.
정감록의 예언은 현재까지 예언된 기록 내용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그리 안하면 국민 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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