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발토야

유민송
1957년-1960년에 미국방성에 금성인인 발리언트토야가 머물고 갔었죠. 그 외계인은 스트랜지스라는 신학전공자를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우주에는 타락하지 않은 많은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는 아담의 타락이후로 손에 지문이 생겼다고 그랬죠. 실제로 그 금성인은 지문이 없었습니다. 고로 인류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은하연합의 메세지는 잘못된 것이므로 믿지 않길 바람. 중간에 외계인의 피가 섞였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담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됬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9
등록일 :
2004.03.20
09:27:03 (*.252.113.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86/2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86
목록

빙그레

2004.03.20
12:07:33
(*.159.243.183)
결국 인류의 조상이 되는 그 아담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기원한 존재 아닌가요?
댓글

靑雲

2004.03.20
18:58:49
(*.177.231.154)
지문이 있어도 없어도 그들과 우리들의 먼 조상은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르다면 단지 살아온 역사의 차이때문에 지금과 같은 겝이 벌어진 것이겠지요.
댓글

김병학

2004.03.20
19:18:54
(*.244.105.139)
흠.. 그럼 환국에 대해서는요?
댓글

레무리아

2004.03.22
10:18:15
(*.213.172.17)
아담이 뭘 잘못해서 벌 받아야 하고, 그 타락의 낙인으로 지문이 생겼다는 설명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외계인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금성인이 지문이 없다고 해서 그가 반드시 지구인류보다 '낫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너무 단순한 결론이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1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1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2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1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9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5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9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8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677     2010-06-22 2015-07-04 10:22
3066 ? [9] 파란달 1111     2011-10-26 2011-10-26 21:34
 
3065 추종자들 그리고 피추종자 [1] 태평소 1111     2007-11-14 2007-11-14 14:02
 
3064 가버나움 위기까지 이끈 사건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11     2007-11-10 2007-11-10 15:47
 
3063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1111     2006-09-06 2006-09-06 18:00
 
3062 면접 유민송 1111     2004-03-06 2004-03-06 09:20
 
3061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1111     2004-02-20 2004-02-20 17:17
 
3060 하지 에너지 아트만 1110     2024-06-20 2024-06-20 10:30
 
3059 빙의와 림포체에 대한 간략한 설명 가이아킹덤 1110     2022-01-13 2022-01-13 09:22
 
3058 운영자 아트만님에게. [12] 가이아킹덤 1110     2022-01-10 2022-01-11 11:23
 
3057 아갈타님 이걸보고 해석좀요 [4] [3] rudgkrdl 1110     2007-03-25 2007-03-25 13:02
 
3056 [월드리포트] 미국도 못 건드리는 ‘차베스의 힘’ file 김의진 1110     2005-10-14 2005-10-14 14:10
 
3055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110     2005-04-18 2005-04-18 11:02
 
3054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1110     2004-10-31 2004-10-31 22:18
 
3053 네사라의 문을 열 수 있는 key는 우리 자신이다 [2] 최정일 1110     2003-12-26 2003-12-26 23:32
 
3052 내 꿈 얘기 윤상필 1110     2003-05-21 2003-05-21 19:25
 
3051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109     2007-09-17 2007-09-17 11:37
 
3050 사랑해요 좋아해요 file 연리지 1109     2007-08-22 2007-08-22 17:57
 
3049 대통령선거(외계인님께) [3] 이선준 1109     2007-08-20 2007-08-20 21:33
 
3048 어둠의 세력은 존재하지만 빛의세력은 글쎄.... [7] [1] 김지훈 1109     2006-06-24 2006-06-24 17:16
 
3047 혼란의 시대, 메시지 식별법 [2] 이희석 1109     2006-02-09 2006-02-09 02:2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