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교회부흥회에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부흥강사님이 안수기도를  해 주었는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어찌 된 일일까요?
조회 수 :
1448
등록일 :
2004.03.18
09:15:01 (*.252.113.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76/b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76

이용재

2004.03.18
17:17:25
(*.212.4.110)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대화 입니다. 단순히 병(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치료를위한 안수기도라면 2000년전에도 예수께서 하셨읍니다.
그런데 쓰러지는 이유는 병이 치료되었다는 증거는 될 수 도 있읍니다.
그것이 눈에 보이는 병이 치료 되었다 하더라도 창조주께서 진심으로 원하는 바는
아닙니다.
창조주께서 원하는바는 계시록 7장에 나오듯이 천사에게 인을 받아야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차원상승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서와 마태에서 주님이 말한 네가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로
갈 수 있다 했읍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바로 차원상승 하여야만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차원 상승 하느냐,
명상과 기도를 하십시요. 누구에게도 의탁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열심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흥강사도 아니고 목사님도 아닙니다. 안수기도중에 쓰러
지시는 분들은 그저 표면적인 3차원적인 부분만 보시는 분들 입니다.
창조주가, 사난다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는것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5차원으로 차원상승
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우리는 은하연합의 첫 만남을 위하여 또 지구의 정화운동을 위하여 스타피플이
되어야 되겠읍니다.
님, 우리 같이 스타피플이 되기위하여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힘씁시다.

pinix

2004.03.18
22:06:11
(*.37.131.228)
쓰러지는것은 명상,수행게시판의 제가 올린글 수련의 진전속도와 인내 라는 글과 관련있읍니다. 안수는 기를 넣어주게 됩니다. 따라서 그 기운을 이기지 못했을 때 너무 충격적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거나 쓰러집니다. 또는 호전반응으로서 더 아플수도 있읍니다. 그런것을 기독교에선 마귀의 저항으로만 해석하지만 호전반응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7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4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73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8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3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20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2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5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1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352
7192 의식-진아(나는 누굴까요?) 유승호 2002-10-14 1443
7191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2002-08-14 1443
7190 [re] 이글 넘 좋네여. 어디서 퍼왔어용?^*^(내용무) [1] [1] 2002-08-13 1443
7189 정모같은거 다시 안하나요? [1] 미르카엘 2014-08-02 1442
7188 道士들의 필담 또는 數싸움 - 이세돌 분쟁에 대해서 [1] 유전 2009-07-01 1442
7187 많이 배우고 갑니다. (_ _) [7] 엘핀 2009-05-29 1442
7186 맑은영혼이 부른 Somewhere Over The Rainbow [1] 이화식 2008-02-08 1442
7185 감사하라..온 대지에 내리는 사랑.. [2] 아우르스카 2007-12-07 1442
7184 아무리 좋은 진리라도 소귀에 경읽기라면 [3] 사랑해 2007-10-04 1442
7183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2007-09-10 1442
7182 귀에서 환청들리는걸 채널링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2] [6] cbg 2007-06-10 1442
7181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2006-06-24 1442
7180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2005-02-13 1442
7179 대중들의 힘갖기와 현실 네사라뿐 아니라 에너지도 ! [7] pinix 2004-12-04 1442
7178 구약성경 [1] [27] 유민송 2003-10-20 1442
7177 아!!! 허본좌 허경영 , 그는 정녕 사기꾼에 사이비 교주에 불과했던 것인가?? Friend 2021-12-06 1441
7176 선택을 어느 한가지 방향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 [3] 베릭 2015-04-15 1441
7175 타인을 평가한다는 것의 한계점 -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한다 베릭 2012-05-09 1441
7174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 [4] 공명 2007-10-19 1441
7173 연합의 때 [4] 빛세상 2007-06-0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