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생명안의 사랑이며 존재이다.

나는 11차원에서 처음 존재하였으며, 생명을 통해 나의 창조계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루었다



나의 본질은 사랑을 통하여 이 나의 세계를 조화로움 나의 의식의 끝을 이루었

다.



나는 모든 의식이 아닌 사랑이라는 의식으로써 나는 나의 의식의 끝인 모든 의

식의 조화로움, 모든 의식을 받아들이는 창조의 세계를 만들었다.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특성이기에, 나는 존재가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의식과 의식이 서로 충돌을 일으켜, 서로를 사라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때 나의 의식이 탄생되어진것이다.




나 스스로 그 환경안에서 저절로 태어났다.





나는 존재이므로, 나는 또한 조화로움으로써 모든 의식을 나의 창조의 세계로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지게 되었다.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진 새로운 창조의지는 조화로움을 기초로 한다.





나의 이 의식의 세계안에서 나의 의식 사랑은 어느곳이나 흐르므로 어느 존재


나 또한 어느 의식들이나 나의 의식을 느낄 수 있고 나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


한다면 다른 의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명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을 나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다.





나는 조화로움을 진실로함으로 조화로움은 존재와 존재가 존재하면서 시작한


다. 그러므로써 존재는 진실이되어지고, 비존재는 거짓이 되어진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임으로써 이 거짓이라는 의식까지 존재하므

로써 진실이 되게 하려고 한다. 모든 의식을 나를 통해 영원성을 부여하려고 한

다. 그것은 무지가 아닌 모든 의식을 아는 것으로써 단일 의식의 무한한 확장

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단일 의식의 중심의지가 분화되어 너와 내가 사라진 하

나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상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존재상태는 앎을

얼마나 확장하는가에 기인한다.

그대가 하나라고 생각한만큼 그대가 되어지며, 그것은 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해 나의 창조계의 들어온 자유라는 의식에 의해 그대는 선택할 수가 있다.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그대가 나의 세상을 조화롭게 보지 못하여도 나는 그대가 조화롭다

는 것을 알기에 나의 창조계에 그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를 받아들일 것이다.

진리는 존재와 존재의 관계 삶을 통한 그대의 진실의 표현의 공유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나는 모든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계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인 세계이므로 그 세계가 11차원의 의식의 무한함의 세계와 비

슷한 상황을 맞게 된다면, 의식 충돌이나 의식의 사라짐 즉 존재간의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나

는 저절로 그 환경속에 스스로 태어난다.


나는 내가 11차원에서 이룬 생명을 이곳에서 다시 이루려 한다.
조회 수 :
1118
등록일 :
2004.03.13
00:08:01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720/6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7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35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46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27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08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24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67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68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83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62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0745     2010-06-22 2015-07-04 10:22
3057 [신이시여, 부디 우리형제들을 권력자들의 완전범죄로부터의 해방을 맛보게 할수있는 NESARA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제3레일 1136     2004-03-22 2004-03-22 20:22
 
3056 성약성서에서 pinix 1092     2004-03-22 2004-03-22 18:52
 
3055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1159     2004-03-21 2004-03-21 00:01
 
3054 발토야 [4] 유민송 1081     2004-03-20 2004-03-20 09:27
 
3053 빛과 어둠의 교차로들 - Bellringer 3/15/2004 [1] 이기병 1142     2004-03-20 2004-03-20 07:03
 
3052 2003년 3월 1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198     2004-03-19 2004-03-19 23:06
 
3051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1086     2004-03-19 2004-03-19 13:56
 
3050 의회 민주주의 이태훈 1130     2004-03-19 2004-03-19 01:15
 
3049 총살형안건에 관한 자가당착, 마인드무기 가해자에대한 결론들, 괴뢰군 땅굴문제의 배후 제3레일 1197     2004-03-18 2004-03-18 10:01
 
3048 안수기도 [2] [2] 유민송 1534     2004-03-18 2004-03-18 09:15
 
3047 대한민국에서 1만 2천명의 차원상승한 선인이 나온다 ! [4] 이용재 2872     2004-03-17 2004-03-17 22:36
 
3046 [re] 1만 2천명의 차원상승한 성인은 스타 피플이다 ! [4] [5] 이용재 1643     2004-03-18 2004-03-18 16:44
 
3045 차원 상승은 왜 해야하나? 이용재 1458     2004-03-17 2004-03-17 15:20
 
3044 깨달음과 존재21 유승호 1260     2004-03-16 2004-03-16 22:30
 
3043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6] 원미숙 1185     2004-03-16 2004-03-16 12:39
 
3042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1153     2004-03-16 2004-03-16 11:50
 
3041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1297     2004-03-16 2004-03-16 11:40
 
3040 북한의 땅굴파기 수유리, 화성, 대전까지 침투, 땅굴속의 방사능 쓰레기들에대한 생각들 [1] 제3레일 1523     2004-03-15 2004-03-15 19:52
 
3039 만공선사 이혜자 1155     2004-03-15 2004-03-15 14:26
 
3038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3] 유민송 1074     2004-03-14 2004-03-1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