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의 글은 활동성과 정지성의 통합에 대한 글이지 종교를 논하고자 함이 아니었읍니다.
그러나 은영님은 종교적인 것을 논하였읍니다.

예수를 부인할 필요도 없고 상제를 부인할 필요도 없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악마도 부인할 필요도 없고 천사도 부인할 필요도 없읍니다. 왜먀하면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또 나누고 믿어야할것 부인해야할것을 나눈것은 님이십니다.

은영님의 글-[그러면 도가의 스승이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악을 미워하고 악을 저지른 자는 모두 없애버려라"는 교리를 가르쳤다고 엉터리같은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그럼 님 자신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가요?
자신은 아마 절대로 악에 속하지 않았고 선에 속하였기에 없애버려야할 악인이 절대 아니라고 착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웃기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선하신이는 하나님 뿐이다 즉 자신은 선과 악 양면적인 존재를 스스로 말씀하셨으므로 악을 없애버려라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믿지 말고 자신부터 없애버리라는 뜻을 스스로 펼치는것인데 왜 이 문장의 의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혼자 멋대로 생각하십니까?

저 또한 제가 선한 존재라고도 악한 존재라고도 하지 않았읍니다 .
나 엮시 선과 악 모두입니다. 착각하고 멋대로 짚어넘기는 것은 님이십니다.

그리고 바울에 대해서 말씀드릴것은 님은 그토록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방방 뜨시는 분이시고 종교를 배척하시는 분인만큼 바울은 남존여비를 비롯해서 예수님의 진리를 가장 왜곡하고 종교화한 장본인 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은영님이 선과 악의 통합이니를 떠나 먼저 바울을 배척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딱딱한것을 모두 먹어본 님의 주장이라니 믿어지지 않는군요

예 그러한 교리인즉 증산께서는 성경을 불살라 버렸읍니다.
기운을 끊는 즉 종교를 누르는 공사- 프로그램을 미리 짜놓으셨던것입니다 .
그러니까 은영님같으신 분이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방방 뜨는것이 아니겠읍니까?
종교를 없애는것은 좋읍니다 .
계속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그리고 도가 이야기는 그 스승은 도의 권위자입니다.
적어도 님께서 그 분의 권위위에 있지 않읍니다.
음과 양에 대해서 신에 대해서 더 정확히 알고 있는 분입니다.
저는 젖을 빠는 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님께서 그런 분들 위에 있을거라고
님만이 정확히 진리를 알것이라는 교만은 버리시지요

그리고 반대로 묻는다면 그렇다면 선과 악이 하나라고
마약을 밀매하고 간음을 해도 되겠읍니까
누군가 -선과 악이 하나라고 하며 님을 간음하겠다면 님의 의지를 완전히 배제한채
님을 간음하겠다면
님은 그런것에 응하겠읍니까?

님께서 억에 하나 만약 그런것을 수용하신다면 그런 강간이나 창녀적인 것이
선과 악의 통합입니까?

그런글들이 있읍니다
나는 창녀이다 나는 도둑이다 풀이다 바위다 뭐 오만것들을 나열하며 나는 모든것이다
라고 합니다.
깨달음의 세계에서 일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 성직자가 뜬금없이 어느날 창녀촌을 향하는것인지
그런것이 음과 양 선과 악의 통합인지
님께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제현들께 한 말씀 여쭙고 싶군요?

님께서 선과 악을 통합하셨다면 엮시 종교의 부정성도 통합했을 논리도 있겠지요
종교의 부조리 종교의 악성때문에 님께서 종교를 배척하시는것이 아닌가요
님의 이러한 행위는 악을 배척함이 아니면 무었입니까?
정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거룩한 의지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종교야말로 수많은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문제를 일으킨것인만큼
님께서는 그러한 크나큰 악을 배척하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선악의 통합을
논하고 있지 않읍니까?
님께서도 이미 선악의 통합이로되 배제해야할 그 무엇을
제대로 알고 있는 면이 있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조회 수 :
1245
등록일 :
2004.03.06
22:04:05 (*.152.80.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66/1a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66

물결

2004.03.08
10:17:33
(*.89.250.237)
오랜시간 진리를 찿아 헤메일때 고수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너무 힘들때 조언은 해주기는 해도...너가 원하는 답은 이거다 라고 요약해주지도 않았고...
게시판에 올려주지도 않았다.
오늘도 고수들은 이글을 보면서..혼자 웃고있겠지..
난 고수들의 생각을 알수가 없다......나도 이런 질문들을 했었으니까
이사람도 조금만 더 하면...억압된 에너지 벗어던지고..새롭게 태어날텐데..

남을 비난하고 깎아내릴때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신은 그럴 자격이 있는가.
그럴말할 자격이 있는가를 보세요
내가 남을 깎아내림은..내가 그보다 우월하다 더많이안다는
생각하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사랑하는 님의 글에는 분노와 거만함이 묻어있군요.
진리를 알고 싶으면? 겸손해져야 하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넘치는 항아리엔 물을 더 담을수 없지요
고집과, 분노와, 에고와, 감정이 가득찬 항아리엔
좋은 물도 들어가지 않고 넘치지요...
먼저 자신을 비워내길...

사실 이런글 올리는 나도 올릴자격이 없지요..
감히 한마디 해봅니다..ㅈㅅ

이은영

2004.03.08
11:29:23
(*.114.22.50)
어린아이에게는 젖을 주고,
청년에게는 밥을 주며,
장성한 자에게는 단단한 식물을 주는 것이지요.
거기에 맞게 드린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반발한다면 우리 둘은 서로 만날 건덕지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여기 행성활성화에 종교의 교리, 굳어지고 말라빠진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들어와서 여기 말고 아름다운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종교의 똥물과 오물을 풀어넣는 것을 보고 한마디 했읍니다.

차라리 포르노를 게시하는 것보다 종교의 더러운 똥물을 풀어놓는 것이 더 많은 해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끼칠 것입니다.
내 말이 다 다른 것은 그때 그때 님에게 맞춰서 하는 말이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은영

2004.03.08
11:45:56
(*.114.22.50)
그리고 아무리 교만할지라도 거기에는 조금은 뜻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도는 너무나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니지요.
말로하면 완전하게 표현을 할 수도 없겠지만 사실은 너무나 쉽고 평범한 이야기라서 들으면 아마 "아유, 그게 도야 아무것도 아니네." 라는 교만한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도를 깨우친 것이 아니면서도 교만에 물들어 진짜 도가 나타나도 그것을 알아볼 도리가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아무도 이것이 도다 라고 말을 하지도 않고, 그것을 손에 쥐어주지도 않읍니다.
주어봤자 그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니고, 쥐어준 너무나 평범한 것이기에 그것이 바로 도라고 도저히 그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도를 가르쳐주지 않고,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오히려 해가 되어 다시는 도를 깨닫기 어려운 지경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저리 언저리로 유도하면서 스스로 도를 깨우치도록 유도해나가는 것입니다.
도는 그가 스스로 얻어야 참도이기 때문이지, 남에게 듣거나 받거나 교육받아서는 절대로 도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비아냥거리고, 교만한 말 같아도 그러한 배려가 숨어있다는 점을 이해하여주시고, 예로부터 스승들이 비아냥거리고 호되게 꾸짖는고 심지어도 내어쫓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교만해서가 아니라 그 놈 싹수를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자기를 합리화하고, 대들고, 따지고드는 놈은 이미 틀린 놈입니다.
될만한 싹수가 있는 놈은 스승이 꾸짖고 나무라도 거기에 있는 무엇인가를 캐취해내는 놈입니다.
그놈은 스승의 말을 알아들을 귀가 있는 놈이지요.
스승이 무슨 말을 해도 알아 듣읍니다.
반대로 따지고 들고 합리화하는 놈은 이미 들을 귀가 없는 귀머거리에 눈까지 먼 놈이지요.
아무리 가르쳐도 이미 싹수가 그른 노란 놈입니다.
그러니 그 놈에게는 더이상 미련이 없지요.
그래서 예수도 이야기하셨지요.
이 외식하는 귀머거리에 소경인 바리새인 위선자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는 들으라!

이용재

2004.03.08
12:56:12
(*.212.4.110)
사난다 쿠마라(예수 그리스도) 마스터께서 여러분의 다툼을 환영 하시진 않읍니다. 부정과 대립의 에고이즘은 방출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읍니다. 여기는 은하연합과 또 상승 마스터님들의 메세지와 우리들의 차원상승을 위한 자리 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지구 가이아의 정화운동을 도와주려고 모인 자리 입니다.
기억 하시고 미움과 안타까움과 대립은 하지 않으시는게 졿겠읍니다.
셀라맛 자, 셀라맛 가준.

빙그레

2004.03.08
14:02:51
(*.159.243.183)
두 분이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해결될듯...
온라인상으론 아무래도 "진심" 전달이 힘드니까요..

靑雲

2004.03.08
15:44:49
(*.177.227.202)
언쟁은 무의한 것.
양자 다 각각 자신에게 맞는 수준에서 말하는 것이니까요.
쌍방이 아무리 주고 받고 해봐야
서로가 같은 수준으로 합쳐질 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서로 다투시는지요?
It is my own way.

pinix

2004.03.08
21:36:21
(*.42.18.3)
끝까지 자신이 한말과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는군! 예수님이나 상제님은 부정하라고 하면서 신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고 하면서 자신을 스승으로 섬기라는건가? 그런말씀은 여기있는 다른회원님께나 해보시기를!

물결

2004.03.09
00:47:10
(*.158.106.232)
다 제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만좀...하시길....그간 올린글 서로 지우시고 화해들 하시길...

pinix

2004.03.09
18:39:58
(*.116.75.155)
물결님께는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64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5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3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7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90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5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9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3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7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628
11907 좀비 모나리자 2008-06-28 1228
11906 [예슈아] 감정 다루기 아트만 2024-01-09 1228
11905 [6] 이은영 2003-01-24 1229
11904 이은영 2003-05-15 1229
11903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2003-10-17 1229
11902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2004-07-18 1229
11901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2004-07-26 1229
11900 고스트님과 더불어 글쓰는 분들에게 [2] 하지무 2004-11-22 1229
11899 TV에서 불행한 삶이나 고통받는 삶을 보거든... [1] 그냥그냥 2005-07-16 1229
11898 오~~~! [1] 한성욱 2007-04-15 1229
11897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2007-08-25 1229
11896 외계의 메세지 해석에 대한 정보에 대한 답변 [2] 멀린 2007-09-23 1229
11895 ‘선택’ 과 ‘심판’ [14] 선사 2007-10-10 1229
11894 시작 내가누구개 2015-04-09 1229
11893 하얀 성탄절 !!! [2] file 나뭇잎 2002-12-25 1230
11892 이라크 전쟁날짜를 거의 정확하게 맞췄다던 사이트... [3] 비류 2003-09-03 1230
11891 탐욕 [1] 코스머스 2004-09-08 1230
11890 나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 [5] 유영일 2006-03-02 1230
11889 이종 UFO 사업간 혼선 정리를 위해 [22] [2] 까치 2006-10-14 1230
11888 인류 파국을 향해,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3] 박준영 2007-08-2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