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ke tree - Tony Orlando & Dawn

I'm coming home, I've done my time
Now I've got to know what is and isn't mine
If you received my letter telling you I'd soon be free
Then you'll know just what to do, if you still want me
If you still want me
나는 형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이제는 무엇이 내 것이고 무엇이 내 것이 아닌지 알게 된 것 같아요.
당신이 내가 곧 석방된다고 쓴 편지를 받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거예요.
당신이 아직 날 원한다면 말이죠.
아직도 날 원한다면

Oh,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t's been three long years, do you still want me
If I don't see a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and put the blame on me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오래된 참나무에 노란 리본 한 개를 매어 놓으세요.
삼 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죠. 당신은 아직 날 원하고 있나요?
만일 내가 참나무에 매어진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한다면
나는 그냥 버스에 앉아있겠어요. 우리의 지난 일들을 다 잊고
모든 걸 내 책임으로 돌리면서 말이죠.
만일 내가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한다면요.

Bus driver please look for me
'Cause I couldn't bear to see what I might see
I'm really still in prison and my love she holds the key
A simple yellow ribbon's what I need to set me free
I wrote and told her please
버스 운전자 아저씨. 나를 위해 대신 봐줄 수 있나요.
나는 내가 무엇을 보게 될 지 두려워서 볼 수가 없어요.
나는 실은 아직도 감옥에 있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
내 사랑이 그 열쇠를 쥐고 있죠.
날 자유롭게 하는 것은 단순한 노란 리본 하나 뿐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고 제발 부탁한다고 했어요.

Oh,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t's been three long years, do you still want me
If I don't see a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I'll stay on the bus, forget about us, and put the blame on me
If I don't se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오래된 참나무에 노란 리본 한 개를 매어 놓으세요.
삼 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죠. 당신은 아직 날 원하고 있나요?
만일 내가 참나무에 매어진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한다면
나는 그냥 버스에 앉아있겠어요. 우리의 지난 일들을 다 잊고
모든 걸 내 책임으로 돌리면서 말이죠.
만일 내가 노란 리본을 보지 못한다면요.

Now the whole damn bus is cheering
And I can't believe I see~
이제 버스 전체에 환호의 박수가 울려 펴지네요.
나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A hundred yellow ribbons 'round the old oak tree!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있네요.
I'm coming home
나 집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Tie a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참나무에 노란 리본을 묶어 주세요



조회 수 :
1191
등록일 :
2004.03.06
20:08:09 (*.73.43.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65/2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5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9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7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4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8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9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43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5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7070     2010-06-22 2015-07-04 10:22
14194 향꽂이 만드법 file 투명 1296     2003-03-24 2003-03-24 05:35
 
14193 ㅜ.ㅜ [1] [3] lightworker 1296     2003-05-14 2003-05-14 03:16
 
14192 도브 리포트 - 8/14/2003 [1] 이기병 1296     2003-08-16 2003-08-16 08:53
 
14191 나의 길 유승호 1296     2004-03-24 2004-03-24 19:31
 
14190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296     2004-10-20 2004-10-20 13:48
 
14189 존재의 순환의 의미 [1] 유승호 1296     2004-12-31 2004-12-31 14:25
 
14188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려요.^^ [1] 문종원 1296     2006-04-03 2006-04-03 23:17
 
14187 진보면 뭐하고 보수면 뭐하랴??? [6] 도사 1296     2007-10-28 2007-10-28 10:35
 
14186 선택이란? [2] 1 1296     2008-01-30 2008-01-30 22:58
 
14185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1] 유리엘 1296     2008-03-16 2008-03-16 20:33
 
14184 약도(略圖)가 없는 길 목현 1296     2015-02-27 2015-02-27 11:47
 
14183 여러분 ! 죽기 전에는 꼭 다음을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2] 베릭 1296     2021-11-01 2021-11-01 20:45
 
14182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296     2021-11-28 2021-11-28 14:52
 
14181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1296     2022-02-06 2022-06-04 03:25
 
14180 유란시아서 에너지 [8] 베릭 1296     2022-03-31 2022-05-03 14:49
 
14179 보다폰 전 사장의 경고 : 5G,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세계화폐 [1] 베릭 1296     2022-05-11 2022-05-16 18:13
 
14178 가슴이 노래하게 하란 책을 옮겨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죠 [1] 2030 1297     2002-08-21 2002-08-21 21:54
 
14177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1297     2002-09-01 2002-09-01 15:58
 
14176 제니퍼 리포트 번역된글입니다, 자료출처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퍼옴 백의장군 1297     2003-10-08 2003-10-08 21:43
 
14175 비오는 날 문종원 1297     2005-08-11 2005-08-1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