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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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FDB 사용소감, 어제 꾼 꿈, 그 중에서도 '증거'에 대한 나의 관념의 무의식 세계로의 이전충족
AFDB를 쓰고 작업을 하니 머리가 덜 산란해지는등 반응이 옴. 특히, AFDB를 쓰고 몇시간동안 작업하다 벗어던지게 되니 머리에 그것이 씌워져있는 느낌이 몇시간동안 계속왔고, 머리털을 다시 털면서 가다듬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느낌이 계속 남아있었다. 몇시간동안 피해를 면하다가 다시 당하게되니 신체에서 느낌이 오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효과가 없을때도 있다. 내가 적중시켰던대로, '염력공격'으로 보이는 공격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저들을 약올려 약발만 올리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대상'을 분명히 설정하고 열심히 집중해야 하기에 매우 정밀한 기술이라 보통 인공위성으로 대상물을 재까닥 추적해 내고 자동으로 전자기 텔레파시를 내보내는가본데, 이런 경우에는 웬간하여선 그걸로 막으면서 수시로 자리를 옮겨도 교란시킬 수 있지만, 내가 한곳에서만 일정히 있는 잠자리에서는 내가 차폐되지 않은채로 잠자리에 들게되면 오히려 염력자가 집중력을 한곳에 느긋이 앉거서 실력을 행사하기만 하면 되니 모든게 전부 속수무책이라는 점이다.(결론 : 전자기 공격에는 충분히 방어할 수 있지만, 모든 사물을 뚫는 다른 차원을 통하는 '초상 염력'의 으로 가해지는 공격들에는 속수무책이다.)
나는 그들이 텔레파시를 보내는 수단이 오늘 꿈속의 내용을 통해서 더욱 확신이 서게 되었다. 어제 꿈속에서 나는 맨 먼저 'Hieronymus'나 'Hermes Telepathy Machine'나 'http://www.geocities.com/c_cosimano/psionics.html 에 있는 Psionics 장치들'같은 '염력증폭기'란 거창한 이름의 고철덩어리로 구현된다는 생각을 그대로 옮긴듯한 내용을 보았다. 그 다음 그동안 갖다버려진 수많은 내 소중한 책들을 되찾으면서 욕구를 충족시킨 내용이 있었다.
고등학교의 한 교실에 있었고 나는 그곳의 학생들과 동기생이었다. 그쪽의 선생님은 고2때 담임선생님이셨던 호랭이선생님 양XX였다. 이것도 분명 내 억압된 감정에서 비롯된 것같다. 그놈들이 나에게 한나같이 '정준영'이라고 하고는, 차츰차츰 농간을 부리다가 급기야 성추행범이나 기타 파렴치범으로 몰기까지 하였으나, 내가 증거를 잡을 계획들을 담황색의 B4종이에 녹색펜으로 쓰고서, 그 선생님께서 나의 종이를 가져가고 보셨다. 그 다음 그 미련한 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 '너희들은 증거도 없이 사람을 잡을려 들고 있다. 너희들은 단지 놀리다가 나를 매장하여 따돌릴려는 너희들의 신념을 세상에까지 관철하여 나를 고립무원시킬려 하는짓이 아니겠는가? 물론 나도 물증은 없다. 그러나 너희들이 잘못을 지은것으로 피해를 입은건 사실이므로 모름지기 찾아야 한다. 분명히 있는 심증은 해석하여 물증을 잡을때 써먹겠다. 있었던 진실을 너희들이 무시하거나 그렇게 만든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잖아.'같은 내용들로(맞나?) 그들에게 천명함. 그 다음 그들은 나의 지혜의 탄복하게 되었다.
실제, 그 '증거론'은 내가 scintoy.com 에서 '직관적이고 상식적인것으로 보아 대안이 없이 뻔한 심증은 충분한 조사의 대상이 된다.'는 식의 말을 듣고부터나서, 나도 본받으며 몇달전부터 직접 보충하여 생각하게 된것이다. 현재 법정을 보면 가끔 싸움판이 일어나는게, 물증부터 잡아놓고 그것이 어떤것이냐를 왈가왈부하여 이기는 편이 승리하는것이 현재의 법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증거수집의 기법의 발전에 따라 어려워지기야 하겠지만, 역으로 '필요한 자의 뜻'과 맞지 않게 되어버릴때가 명분상의 문제이며 또한 가해자들의 증거를 조작하는 수법도 더욱 교묘해져 그 어려움을 모두 상쇄할 수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이로 말미암아 싸움이 일어날 때를두고 나는 '소피스트들의 잔혹사'라고 생각하면 똑 알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실을 찾기위해 투쟁이야 못할 것 없겠지만은, 이렇게 불필요한 낭비를 하는 여지가 그렇게 산재해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래서 나는 대안을 내놓은 것이다. 피해자로 하여금 심증을 고백케 하여 이것의 충실성과 합리성이 드러나면(마치 아이디어의 충실성과 합리성에 따라 특허가 부여되는것과 똑같다. 그래서 고안된 것만으로도 부여된 특허도 제법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어떠한 물증을 잡아놓을 수 있는가를 미리 예상하는 방식으로 잡을 길을 미리 알아놓으면 훨씬 명료하게 드러날 것이라 생각한다. 그중 혹여 인간의 한계상 생기는 오류들이 있을수도 있으나, 다시 피해자들과 논리학자들과의 더욱 예리하고 부지런한 변증을 통하면 그 언젠가는 진위가 결단나게 될것이라 믿는다. 만약에 교묘한 위증으로 판명나는 경우가 있다 할지라도 그 조사비용과 판공비용을 몽창 스스로 책임지게하면 이의 허점에서도 아무도 감히 함부로 거짓을 신성한 법정에 말할려 들지 않을것이다. 그동안 법정은 성과에대한 권위를 바라기위해서 많이 힘써왔으나 이미 지나치게 자만해졌다. 인자 그들은 겸손하여 현명함을 받아들이는데 더욱 경주해야 할따름이다.
분명 이 꿈들은 나의 무의식 세계와 현실적인 상념(想念)의 세계를 한 목적의 방향으로 동시에 이끌 수 있게되어 비로소 결정짓게 된 것이고, 이것이 내 운명의 시간표에 맞춰져 전해진 신의 계시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 어제 게시판 방문객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았다. 131명이었는데, 그 이전에는 보통 보통 서른마흔명정도 많아야 오십명정도까지였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네이버의 내 홈페이지의 상세정보를 보니, 저 똥파리들과 쥐새ㄲㅣ들이 '저주의 표'를 2표 더 얹거놓았던 것이다. 또한, 보통 쿠키를 적용하여 리로드를 친다든지 새창열기를 한다든지 치더라도 왠만한 트릭에는 넘어가지도 않던 메인카운타도 이상하고 교묘한 몇십줄의 스크맆트따위같은것들로 조작된적이 있었다. 카운타 숫자가 언젯적에는 이틀연속 같은숫자가 나오는 등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것임엔 틀림없고, 또 어느 하루는 방문객이 평균 방문객, 그 전날 방문객의 2배이상 뛰어오르기도 하였지만 그 다음날에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평균방문객정도 수치로 돌아가는것이었다. 분명 어떤 놈들이 내 사이트를 뻔질라게 들락날락대면서 장난치는것이다. 하나님, 이렇게 선량한 자들에게 그릇된 소문을 퍼뜨려 온갖 모욕을 입히는 똥파리들에게는 살충제를, 선량한 시민의 절박한 재산을 아무개들몰래 폄하시키며 더욱 근심케 하는 저 쥐새ㄲㅣ들에게는 비소가루의 저주를 내려주시옵소서!
* 똥파리 : 더러운 똥꿈에 앉거서 만방에 병균같은 온갖 거짓되고 부정한 잡것들을 퍼뜨린다. - 대표적으로 권력에 영합하며 아부하길 일삼는 부패 언론사들.
* 쥐새ㄲㅣ : 남의 재산이나 기반에 그럴싸히 침입하여 아무개들의 눈치에 안채이게 야곰야곰 갉아먹고 토깐다. - 대표적으로 '순전한 이기주의적 집단'과 특히 그 로비스트들, 남의 단체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아부하여 신뢰를 사다 나중에는 자신들만의 뜻으로 '아름다운 정상인들(stalking.or.kr 에서 따온 말)'이 지켜오던 본질을 굽힐려드는 자들.
* 저 심각한 해악을 입히는 '똥파리'들과 '쥐새ㄲㅣ'들에대해 우리가 바라는 저주는 아무리 적에대한 상징이 하찮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대책의 상징까지도 너무나 소박하기만 하다. 외람되이 '박멸'을 장담할 것 없이 그저 '살충제'와 '비솟가루'면 장땡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본분에 걸맞고, 그래서 공정한 1:1 훼아프레이를 존중하는 진정한 기사도 정신의 영적인 전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AFDB를 쓰고 작업을 하니 머리가 덜 산란해지는등 반응이 옴. 특히, AFDB를 쓰고 몇시간동안 작업하다 벗어던지게 되니 머리에 그것이 씌워져있는 느낌이 몇시간동안 계속왔고, 머리털을 다시 털면서 가다듬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느낌이 계속 남아있었다. 몇시간동안 피해를 면하다가 다시 당하게되니 신체에서 느낌이 오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효과가 없을때도 있다. 내가 적중시켰던대로, '염력공격'으로 보이는 공격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저들을 약올려 약발만 올리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대상'을 분명히 설정하고 열심히 집중해야 하기에 매우 정밀한 기술이라 보통 인공위성으로 대상물을 재까닥 추적해 내고 자동으로 전자기 텔레파시를 내보내는가본데, 이런 경우에는 웬간하여선 그걸로 막으면서 수시로 자리를 옮겨도 교란시킬 수 있지만, 내가 한곳에서만 일정히 있는 잠자리에서는 내가 차폐되지 않은채로 잠자리에 들게되면 오히려 염력자가 집중력을 한곳에 느긋이 앉거서 실력을 행사하기만 하면 되니 모든게 전부 속수무책이라는 점이다.(결론 : 전자기 공격에는 충분히 방어할 수 있지만, 모든 사물을 뚫는 다른 차원을 통하는 '초상 염력'의 으로 가해지는 공격들에는 속수무책이다.)
나는 그들이 텔레파시를 보내는 수단이 오늘 꿈속의 내용을 통해서 더욱 확신이 서게 되었다. 어제 꿈속에서 나는 맨 먼저 'Hieronymus'나 'Hermes Telepathy Machine'나 'http://www.geocities.com/c_cosimano/psionics.html 에 있는 Psionics 장치들'같은 '염력증폭기'란 거창한 이름의 고철덩어리로 구현된다는 생각을 그대로 옮긴듯한 내용을 보았다. 그 다음 그동안 갖다버려진 수많은 내 소중한 책들을 되찾으면서 욕구를 충족시킨 내용이 있었다.
고등학교의 한 교실에 있었고 나는 그곳의 학생들과 동기생이었다. 그쪽의 선생님은 고2때 담임선생님이셨던 호랭이선생님 양XX였다. 이것도 분명 내 억압된 감정에서 비롯된 것같다. 그놈들이 나에게 한나같이 '정준영'이라고 하고는, 차츰차츰 농간을 부리다가 급기야 성추행범이나 기타 파렴치범으로 몰기까지 하였으나, 내가 증거를 잡을 계획들을 담황색의 B4종이에 녹색펜으로 쓰고서, 그 선생님께서 나의 종이를 가져가고 보셨다. 그 다음 그 미련한 자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 '너희들은 증거도 없이 사람을 잡을려 들고 있다. 너희들은 단지 놀리다가 나를 매장하여 따돌릴려는 너희들의 신념을 세상에까지 관철하여 나를 고립무원시킬려 하는짓이 아니겠는가? 물론 나도 물증은 없다. 그러나 너희들이 잘못을 지은것으로 피해를 입은건 사실이므로 모름지기 찾아야 한다. 분명히 있는 심증은 해석하여 물증을 잡을때 써먹겠다. 있었던 진실을 너희들이 무시하거나 그렇게 만든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잖아.'같은 내용들로(맞나?) 그들에게 천명함. 그 다음 그들은 나의 지혜의 탄복하게 되었다.
실제, 그 '증거론'은 내가 scintoy.com 에서 '직관적이고 상식적인것으로 보아 대안이 없이 뻔한 심증은 충분한 조사의 대상이 된다.'는 식의 말을 듣고부터나서, 나도 본받으며 몇달전부터 직접 보충하여 생각하게 된것이다. 현재 법정을 보면 가끔 싸움판이 일어나는게, 물증부터 잡아놓고 그것이 어떤것이냐를 왈가왈부하여 이기는 편이 승리하는것이 현재의 법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증거수집의 기법의 발전에 따라 어려워지기야 하겠지만, 역으로 '필요한 자의 뜻'과 맞지 않게 되어버릴때가 명분상의 문제이며 또한 가해자들의 증거를 조작하는 수법도 더욱 교묘해져 그 어려움을 모두 상쇄할 수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이로 말미암아 싸움이 일어날 때를두고 나는 '소피스트들의 잔혹사'라고 생각하면 똑 알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실을 찾기위해 투쟁이야 못할 것 없겠지만은, 이렇게 불필요한 낭비를 하는 여지가 그렇게 산재해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안타깝다. 그래서 나는 대안을 내놓은 것이다. 피해자로 하여금 심증을 고백케 하여 이것의 충실성과 합리성이 드러나면(마치 아이디어의 충실성과 합리성에 따라 특허가 부여되는것과 똑같다. 그래서 고안된 것만으로도 부여된 특허도 제법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어떠한 물증을 잡아놓을 수 있는가를 미리 예상하는 방식으로 잡을 길을 미리 알아놓으면 훨씬 명료하게 드러날 것이라 생각한다. 그중 혹여 인간의 한계상 생기는 오류들이 있을수도 있으나, 다시 피해자들과 논리학자들과의 더욱 예리하고 부지런한 변증을 통하면 그 언젠가는 진위가 결단나게 될것이라 믿는다. 만약에 교묘한 위증으로 판명나는 경우가 있다 할지라도 그 조사비용과 판공비용을 몽창 스스로 책임지게하면 이의 허점에서도 아무도 감히 함부로 거짓을 신성한 법정에 말할려 들지 않을것이다. 그동안 법정은 성과에대한 권위를 바라기위해서 많이 힘써왔으나 이미 지나치게 자만해졌다. 인자 그들은 겸손하여 현명함을 받아들이는데 더욱 경주해야 할따름이다.
분명 이 꿈들은 나의 무의식 세계와 현실적인 상념(想念)의 세계를 한 목적의 방향으로 동시에 이끌 수 있게되어 비로소 결정짓게 된 것이고, 이것이 내 운명의 시간표에 맞춰져 전해진 신의 계시임엔 틀림없는 것 같다.
* 어제 게시판 방문객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았다. 131명이었는데, 그 이전에는 보통 보통 서른마흔명정도 많아야 오십명정도까지였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네이버의 내 홈페이지의 상세정보를 보니, 저 똥파리들과 쥐새ㄲㅣ들이 '저주의 표'를 2표 더 얹거놓았던 것이다. 또한, 보통 쿠키를 적용하여 리로드를 친다든지 새창열기를 한다든지 치더라도 왠만한 트릭에는 넘어가지도 않던 메인카운타도 이상하고 교묘한 몇십줄의 스크맆트따위같은것들로 조작된적이 있었다. 카운타 숫자가 언젯적에는 이틀연속 같은숫자가 나오는 등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것임엔 틀림없고, 또 어느 하루는 방문객이 평균 방문객, 그 전날 방문객의 2배이상 뛰어오르기도 하였지만 그 다음날에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평균방문객정도 수치로 돌아가는것이었다. 분명 어떤 놈들이 내 사이트를 뻔질라게 들락날락대면서 장난치는것이다. 하나님, 이렇게 선량한 자들에게 그릇된 소문을 퍼뜨려 온갖 모욕을 입히는 똥파리들에게는 살충제를, 선량한 시민의 절박한 재산을 아무개들몰래 폄하시키며 더욱 근심케 하는 저 쥐새ㄲㅣ들에게는 비소가루의 저주를 내려주시옵소서!
* 똥파리 : 더러운 똥꿈에 앉거서 만방에 병균같은 온갖 거짓되고 부정한 잡것들을 퍼뜨린다. - 대표적으로 권력에 영합하며 아부하길 일삼는 부패 언론사들.
* 쥐새ㄲㅣ : 남의 재산이나 기반에 그럴싸히 침입하여 아무개들의 눈치에 안채이게 야곰야곰 갉아먹고 토깐다. - 대표적으로 '순전한 이기주의적 집단'과 특히 그 로비스트들, 남의 단체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아부하여 신뢰를 사다 나중에는 자신들만의 뜻으로 '아름다운 정상인들(stalking.or.kr 에서 따온 말)'이 지켜오던 본질을 굽힐려드는 자들.
* 저 심각한 해악을 입히는 '똥파리'들과 '쥐새ㄲㅣ'들에대해 우리가 바라는 저주는 아무리 적에대한 상징이 하찮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오히려 대책의 상징까지도 너무나 소박하기만 하다. 외람되이 '박멸'을 장담할 것 없이 그저 '살충제'와 '비솟가루'면 장땡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본분에 걸맞고, 그래서 공정한 1:1 훼아프레이를 존중하는 진정한 기사도 정신의 영적인 전사가 되어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