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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안에서 사회안에서 가족안에서 다른 모든 존재들과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영성이건, 깨달음이건 그것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삶에서 어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그것은 자

신의 체험의 선택일 수도 있지만, 목표가 깨달음이라면 지름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깨달음은 사랑을 기본으로, 점점 자신이 모든 존재와 하나라고  생각하고 느껴가는 것, 또 그 다

름을 즐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삶의 한부분을 버리게 된다면 그것은 다시 그 한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을 언제라

도 다시 경험하기를 자신이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생명안에서 하나안에서의 깨달음은 존재하지 않지만, 오직 창조 만이 존재하지만, 다름의 자신

의 인식상태에서의 삶은 자기 자신만의 이해와 사랑을 통해서만 자기 스스로 그 삶을 온전히 받

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5차원 지구로 상승하는 것도 선택이지만  3차원 지구 이 지구를 이

해하므로써 또 그 존재 존재의 관계를 사랑하므로써 3차원 지구를 존재케 하는 것입니다.


5차원으로 상승한다고 한다면 그 3차원의 기억을 지우고 싶다면 그대 앞에서 그 체험과 진실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5차원에서 3차원으로 내려간 기억은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자신

만의 창조를 시작하면서 다시 그대의 의지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3차원 현실 물질화된 현실을

창조하게 되죠.



차원은 자신의 존재상태의 스스로의 인식입니다. 자신이 자기 자신(삶을 포함)을 부정하게 된다

면  오히려 그것은 하나로 가는 길이 아닌 분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물질화된 이곳에서 단지 하나라는 앎 하나만으로 우리는 3차원지구도 천국으로 이끌어나갈 수

가 있습니다. 그 앎은 당연히 육체를 비롯해 자신은 영원하다는 앎을 가지고 있기에 홀로 이곳

에 존재하더라도 자신은 이곳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죽음을 체험하고, 또 본의 아니게 그 프로그램에 휩싸여 살아가 죽음을 억지로

체험한다 하더라도 선택은 자신이 한것이지 그 누군가가 그대에게 운명을 부여한것이 아닙니

다. 모든 삶은 그대로부터 나왔고, 모든 환경또한 그대로부터 나왔고, 그대가 내가 아니라고 규

정한 다른 이또한 그대로부터 나왔기에 그대가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그대의 창조는 생명안에서 변화로써, 그 변화는 모두 그대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며, 그 생각은

그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한 조화로움에 기초합니다.

그대가 지금 이 지구에서 조화로움을 보지 못한다면, 지금 당장 이 지구가 사라져야 하지만, 이

지구는 그대가 조화로운 존재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그대를 받아들이고 존재시킵니다.

자신으로 부터의 인식은 그 자체로써 스스로 받아들여야지 그것을 다른 이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으며, 이 3차원안에서의 존재상태에서의 그대는 분리가 아닌 다양성과 개성을 또 그 안에서

사랑을 찾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놀이를 즐기는 것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아닐 까 합니다.



삶을 통해서

스스로 분리를 경험하므로써 고립도 되어보고, 스스로 하나를 경험하므로써 사랑으로 눈물흘리

기 도 하고, 그것은 모두 자신의 존재상태가 다차원으로 존재하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으로부터 분리에서 다름으로 스스로의 인식으로 인해 존재의 상태(차원)가 시작되었습니

다. 그 생명을 자신의 중심으로 받아들이며 그 다름을 체험하지만 그 중심을 넓혀 모두 하나가

되게 한다면, 자신의  중심은 생명으로써 모든 존재가 그대안에서는 생명이 되어집니다.

그대의 사랑이 온 존재에 흐르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단지 그대의 생각만으로도 가능하고, 그

생각의 힘이 모두를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단순한 변화입니다.




그 안에서  오직 자신은 생명으로써 모든 것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며, 그것은 단지 하나라는 앎

에 기인하며, 모두 생명이며, 지금 이순간도 생명이며, 언제나 생명이며, 나의 지금 삶을 소중하

고, 순간 순간을 사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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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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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11:49:22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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