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민족의 현묘지도는 유불선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천부경의 원방각은 천부인이며 그것이 바로 창조의 원리이고 그것은 또한 삼신사상입니다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유일신 신앙인 구기독교와 신기독교는 중간에 외계의 개입이 있습니다
라엘리안을 예로 들죠 그들은 인간의 영혼을 부정합니다 물론 부정될수 있고 실재로 조정하여
전생을 착각하게 하는 기술도 있으며 이미 그러한 기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것에 대한 단서
를 잡은 분이 여기 제3레일 이란분같습니다만..  그건 그렇고..
유불선은 원래  하나의 뿌리로써 일원상에 다 그사상이 들어가 있으며 그것은 서양에서
우로보로스 (꼬리를 물고 도는 뱀)으로 상징 되어져 있습니다   뱀.. 중요하죠
우리의 유교는 상제를 모십니다 이것은 원시유가를 공부하시는 분은 다알고 그 상제의
후예인 조상들 또한 사후에도 모십니다..  제사를 지새는것은 상제와 조상님께 동시에 올리는
것이 되겠습니다.. 기독교 사상과 다르지 않죠..

기독교의 초기모습을 연구하신분들은 그것이 " 조로아스터교 =배화교" - 니체와 상관있음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초기 기독교가 윤회를 인정함도 또한 아셨을 것입니다
다음 단군사상 민족주의의 협소한 사고방식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그것을 정체성과 혼돈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납득 하시겠지만.. 마지막 단군이 폐관수행에 들어간것을 아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이후 어둠이 지구를 덮은것을 감잡으시길.. 역사도 가리워져 있음을..

퇴계는 굉장히 영적인 인물이었고 주리론과 주기론의 싸움은 그럴수 밖에 없는 까닭이
당시에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은 중국적 사고방식으로 이해를 했기에 그렇게 됩니다
쓰는 용어는 중국적 언어이지만 배경의 사상은 원방각의 철학이니 혼란스러울수 밖에요..

고려가 망할때 천부경의 사상을 가진이들은 산중처사로 숨었고
주자학의 패러다임이 조선을 사상의 주류로 번창했습니다.. 가장 어두운 조선의 시대라 할수
잇었고. 그 와중에 빛을 유지한 분이 퇴계와 율곡정도가 이름이 났을 뿐입니다
이향견문록이란 책을 보면 조선시대 삼대신선이 " 권진인"" 서화담""북창정염"이 있습니다
흔히들 기독교를 신선도의 일파라 하는 분도 있으나 그것은 받아들이지 못할것입니다

조선시대 수행의 맥을 잇는분이 우도방에 봉우권태훈옹이고 좌도방에 박현선생입니다
물론 우도방에 숭산.대행스님 정도가 이름이 났습니다
불교의 유식사상은 신지학의 체계와 유사하며 그것은 오컬트 화학의 사상과도 유사하며
카발라리즘은 천부경과 유사합니다.. 즉 깊이 들어가서 세밀한 부분은 다를지언정
대동소이 하다 할수 있습니다..
종교는 원래 한뿌리 입니다 그러나 중간 중간에 개입되고 조작된것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체널링의 역사를 어느정도 접한분이 계시리라 봅니다
이곳  은하연합도 그정도 지식은 있을것으로 간주하고 ..
지구역사의 시원 혹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이번개벽의 시작이 누구인지 이미 있는 역사에서
추적해 보시라 권해드립니다.. 어디서 만나는지..

모든것이 정립되면 천손족과 지손족의 싸움이랄수 있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한 관점은 좀 접어 두시고   세계의 어둠이 과연 누구인지
그이전에 알려진 지식으로는 말싸움 밖에 안되니  자중하시고  가끔가다 자신의 개인적 의견
정도는 피력할만합니다..

지금은 천손족과 지손족이 싸우는 시대가 아님을 잘 아실것입니다
좌우익의 싸움은 예전에 졸업하신 분들이니 제 말뜻을 잘 아실것이라 봅니다

지구전체의 아마게돈
내마음의 아마게돈
한반도의 아마게돈
우주의 아마게돈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조회 수 :
1130
등록일 :
2004.02.20
17:17:05 (*.231.23.1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540/3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54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6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96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7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9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4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17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9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4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12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858     2010-06-22 2015-07-04 10:22
14116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1208     2002-12-12 2002-12-12 17:07
 
14115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1208     2003-04-06 2003-04-06 21:32
 
14114 럼스펠트와 부시에 8차 공격을 시도하려 합니다(1.00시 새벽) 결사대 1208     2003-04-08 2003-04-08 22:42
 
14113 서적 [1] 푸크린 1208     2003-08-30 2003-08-30 14:07
 
14112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208     2004-01-12 2004-01-12 06:15
 
14111 음 당신의 하루를 지켜만 보지 말아 주세요. 이남호 1208     2006-06-14 2006-06-14 05:16
 
14110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1208     2006-06-21 2006-06-21 02:45
 
14109 UFO와 채널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4] 삼족오 1208     2007-05-17 2007-05-17 22:43
 
14108 다녀왔습니다 [3] 연리지 1208     2007-10-10 2007-10-10 15:47
 
14107 의식적인 창조 아트만 1208     2015-05-25 2015-05-25 21:08
 
14106 피 맑게 하고 '혈관병' 예방 돕는 10월달 제철 음식 7가지 [3] 베릭 1208     2021-10-03 2021-11-05 00:24
 
14105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하나님께 믿고 맡기자는 시편 말씀..모두에게 큰 힘" [1] 베릭 1208     2022-01-02 2022-01-02 14:07
 
14104 은하연합 7/29 메세지 올라 왔네요! 이기병 1209     2003-08-02 2003-08-02 10:46
 
14103 교황 [2] [4] 푸크린 1209     2003-10-18 2003-10-18 16:02
 
14102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1209     2003-11-26 2003-11-26 18:41
 
14101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209     2004-09-21 2004-09-21 17:26
 
14100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허천신 1209     2007-04-07 2007-04-07 23:00
 
14099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1209     2007-06-02 2007-06-02 07:28
 
14098 낡은 에너지와 새에너지의 차이점 ^8^ [1] 신 성 1209     2007-07-03 2007-07-03 14:29
 
14097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1209     2007-08-14 2007-08-14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