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보병궁복음서
유민송
여러분들은 보병궁복음서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내가 볼 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인류의 역사가 6000년 밖에 안 됬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이 게시물을
목록
MilaREpA
2004.02.20
15:26:35
(*.158.230.117)
지금은 3,500만년이 된다는 설을 전 수용하고 잇습니다. 그런 내용은 보병궁 복음서와 매우 일관성을 보이는 다른 일련의 책들에서 확인할 수 잇습니다. 역사로 본다면, '역사였다가 선사였따가 이런 주기가 대략 14(?)회 정도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2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2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1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3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6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6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6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9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4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396
2010-06-22
2015-07-04 10:22
14293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856
2004-02-20
2004-02-20 22:12
14292
2004년 2월 1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828
2004-02-20
2004-02-20 23:27
14291
靑雲님때문에 한 마디 더 해야겠군요.
[3]
강준민
2112
2004-02-21
2004-02-21 15:39
14290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828
2004-02-21
2004-02-21 17:44
14289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782
2004-02-22
2004-02-22 20:06
14288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862
2004-02-22
2004-02-22 21:06
14287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945
2004-02-24
2004-02-24 10:11
14286
부산지역 모임 공지
[4]
박성현
975
2004-02-12
2004-02-12 19:57
14285
지연과 부정
아갈타
933
2004-02-24
2004-02-24 17:23
14284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929
2004-02-24
2004-02-24 21:16
14283
네사라 알림에 함께하는 대화방 시간 (PAG 네사라 지원 모임)
운영자
1215
2004-02-25
2004-02-25 02:07
14282
[re] 착한 사람들은...... 왜
김세웅
1023
2004-02-26
2004-02-26 09:05
14281
착한 사람들은...... 왜
[1]
그대반짝이는
900
2004-02-25
2004-02-25 18:40
14280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797
2004-02-25
2004-02-25 21:57
14279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prajnana
875
2004-02-25
2004-02-25 22:28
14278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865
2004-02-26
2004-02-26 05:53
14277
아름다운 강산 -- 지구
[1]
소리
1553
2004-02-26
2004-02-26 19:51
14276
백만송이 장미
[2]
소리
784
2004-02-26
2004-02-26 20:04
14275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831
2004-02-27
2004-02-27 08:42
14274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소리
789
2004-02-27
2004-02-27 19:4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