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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컬트의식과 연루된 뉴에이지, 예수회와 연루된 후리메이슨 다음의 죄악의 증언을 보시면 더이상 언급'해야할'게 있겠습니까?

출 처 : chol.com/~antidew 자유게시판

작성자 : 정신분열 컨트롤

제 목 : 무서운 미국(천주교 인권위원회 게시판에서 삽질)/내용을 읽고 독후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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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맹목화시키고 타락시키는 방법으로밖엔 어쩔 도리가 없다는듯하는 지혜롭지 못하고 악한 정책가들이여, 모로미 다음 글을 보고 참 지혜의 말들을 차근차근 다시새겨 들을지어다! 시민들도, 저들에 의해 원숭이같이 되어버리는 비운의 귀결을 맺지 않을려면, 저들이 던져주는 무분별한 쾌락에의 권리에 놀아나지말고 다시 각성하여 눈을뜨고 일떠서서 맞서야 한다!)

구녕뚫린 세관을 비집는 마약과 함께하여 사람들을 타락케하는것이 하나 또 있다라고 하겠다면 '성의 상품화'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우리의 책임'을 위하여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것이 지워지기 이전에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쾌락들을 흉내내고 집착케하여, 더욱 추악하면서도 찰나적이며 '본능에만 순응하는' 인간성을 지닐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자들을 각각의 측에서 조금씩 다른방법으로 양치듯이 다루다가, 어느덧 이렇게 어지러워진 세상에서 이전투구하는 혼돈에빠진 평민들의 세상이 도래할 때 칼을 내빼어 신세계질서를 내세운다고 시온칙훈서에도 나와있었죠? 이는 이득도 많고, '한번 이득은 영원한 이득'이라 할 수 있는 중독성이 있어서, 이를 계속 공급케 함이 소비자를 지배하는 길인데, 이렇게 충실한 세력이 한번 생기면 질투하는 세력들이 생기죠. 그래서 '한때의 가장 큰 세력'으로 넘어가서 그들에게 모든것이 독점되는 식으로 운영되는 것입니다. 그 '큰 세력'이란, 단지 하나의 '마피아'같은 개념이 아닌, "'양성화'란 이름의 탈을 쓴 정책"으로써 담보되는 모든 권리를 배분받으면서 저들이 편안히 준동할 수 있는 길이되어 그 위의 자들이 농단에 설수있는 힘을 부여받는 하부구조의 역할을 하게 될수도 있으며, 특히 후자의 경우가 될때 특별히 억압받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최대의 힘을 발휘하며 또한 커다란 역할을 가질 수 있다 보겠습니다. 전자의 경우든 후자의 경우든 물론 규범과 관습이란 이름의 사회적 제약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것들을 불식시키기 위하여 '그렇게해도 일없잖아'하는 식으로,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여 편히 살자'라는 방자한 생각을 조금씩 조금씩 물타기하는 방법으로 희석시킵니다. 이것이 '일부에게 폐쇄적인 탈출구를 제공하'는 전자의 단계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그동안 사회에서 일종의 방어박 역할을 하였던 '윤리의식'들을 한낱의 '고리타분한 생각으로' 치부하면서 체념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많아진 더러운 일부를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사회가 유지되기에 지장이 생기게 될'때 비로소, 후자의 방법을 이용하면 훨씬 더 쉽게 그들을 중독시키고 맹목화시키면서 신과 인민의 뜻을 거스르는 횡포의 정치를 더욱 수월히 완수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를 덮어주는 댓값으로 악랄한 미국의 우민화 정책에 협조케 함은 감히 마키아벨리스트의 대가리를 뛰어넘는 간계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선 인격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였던 가정까지도 한순간에라도 이간시킬 수 있는 파충류 유전자같은(제 가족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다!) 힘이 요즘 세상에서 유난히 크게 작용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분들은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느끼지 않습니까? 생활에대한 책임을 제멋대로 벗어던지고 생명에대한 황금자를 멋대로 마름질하는 낙태행각. 경북 영주의 고동리라는 촌동네에서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자신의 저능아 딸을 볼모삼아 누명을 뒤집어씌워 법을 가장한 횡포를 그동네 사정도 모르는 한 순진한 외지출신 사람에게 가하다 무죄선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고동리 법이다'라며 큰소리치는 뻔뻔한 아줌마. 결혼이라는 막중지사에 비해선 너무나도 간단한 이혼의 절차로 책임감없는 자들을 꾀어서 혼란을 방조하는 한편 어느 한편에 막대한 위자료로 상처를 지우고 양육권이란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편파적인 감정을 가르치며 한순간의 선택을 영원히라도 합리화시킬 수 있는것처럼 보장해줄수도 있으나, 다른 한편에는 이에 따른 엄청난 부담과 상처를 지워야'만' 하는 비열한 판결들. 제 아비에미를 내팽겨치는 불효막심한 자식들. 이게 가족이란 이름으로 행해질수도 있는 죄악입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닥친 이 '양심에의 시험'에 임하여(우리가 임하여 절박하고, 고로 신께서 임해주소서) 절박한 우리들에게 시원히 답해주소서!

1. 2. 누릴건 누릴려 하면서도 정작 따르는 숙명적 책임을 내팽겨치는 뻔뻔함과(이는 신에대한 예의가 아니다!) 주어진 것들은 수단으로 이용해먹는 교묘함까지 포함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마키아벨리스틱한 권모술수
3. 단 한번의 결점이나 실패에대한 이해도 않을려하면서 한편에만 화살을 몰아서 모든 절망을 안기는 안일함과 소피스트같은 비열함
4. 은혜를 갚을줄 알긴커녕 원쑤로 갚아부는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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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의 모 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 교보에서 참혹하고 끔찍한 성 노예생활을 하던 여성이 구출되어
자신이 겪은 참상을 고백한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제목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父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에 대한 실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부패한 절대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일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무엇
을 깨닫고 어떻게 삶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미국의 대통령들과 지도자들이 CIA와 함께
마인드컨트롤 프 로젝트를 계획하고, 끔찍한 고문과 나사(NASA)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현대판 노예를 만들고 있는 것을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대통령들과 고위 정치인들은 그 노예들을 섹스와 마약 밀수 등 각종 추악한 행위에 이용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미국의 세계 지배를 위해 이루
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 범죄자들은 지금까지도 미국 정치계를
손에 쥐고 있는 인물들입니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이 일은 노예생활을 하다가 극적으로 구출된 저자의 고백을 통해 밝혀집니다.

이 책의 저자 캐시는 철저하게 파괴되고 갈기갈기 찢긴 자신의 삶을
적나라하 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전체를 놓고 볼 때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의 1부는 캐시를 구출해낸 마크 필립스가 쓴 글이고, 2부는
캐시 오브라이언이 직접 쓴 글입니다.

1부에서 마크는 캐시를 어떻게 알게 되고 어떻게 구출했으며, 안전을 위해 어떻게 도망다 녔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크는 자신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순간들, 그리고
극적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목숨을 건진 이야기를 그대로 적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부는 2부의 내용이 왜 일어났는지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본문의 중요한 부분을 추려보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정부기밀과 명사들의 개인적인 언행이
내 기억 속에 각인되 어 있다.

그들은 나와 켈리가 정상인이 될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에 내 앞에서 저질러진 범죄와 변태적 행위들―특히 부시와 레이건의 재임시절에 이루어졌던―이 영원히 비밀로 묻힐 것으로 믿었다.

이제 나는 내 자신의 주인이 되어서 나와 내 딸이 정부의 그림자 안에서 겪어야 했던 마인드컨트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미국 시민으로서,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내가 해야 할 의무라고 믿는다.
---본문(119) 페이지

내가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는 빌 오빠와 나를 이용해서 찍은 포르노로 짭짤한 수 입을 올릴 수 있었고 우리는 곧 훨씬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집을 옮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편으로 보낸 아버지의 아동 포르노 테이프가 적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필름은 나와 샘 삼촌의 개, 버스터가 함께 찍은 수간 포르노였다. 역시 포르노 필름을 만들던 밥 삼촌은 아버지를 곤경에서 꺼내주려고 자신이 관계하고 있던 미국 국방부의 극비 프로젝트에 대해 아버지께 알려주었다.

미 국방부는 유전적 마인드컨트롤 연구를 위해 세대에 걸쳐 근
친상간과 학대가 행해진 집안에서 자란 다중인격 장애 어린이를 '선발'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조건에 '완벽한' 후보였다.
---본문 (127)페이지

아버지가 보스톤에서 돌아오자마자 나는 그 당시 미시간 상원의원이었던
가이 밴더잿에게 주기적으로 매춘을 하러 가야 했다. 그는 후에 미 하원의원이 되었고, 후엔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미국 하원위원회
의장이 되었다.

밥 삼촌은 아버지를 도와 내 방을 성조기의 색깔로 칠했다. 그리고
그는 모나크 프로젝트의 방법론을 아버지에게 주입하면서 내 정신을
짓밟는 데 일조했다.

아버지는 나의 현실을 환상과 혼동시키기 위해 동화를 사용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디즈니 동화들과 '오즈의 마법사'가 즐겨 사용되었는데, 그것들은 모두 미래 프로그래밍의 바탕이 되었다.
---본문 (131)페이지

나는 내가 아버지와 오빠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랬더니 제임스 타일런 신부님은 내게 성모송 세 번과 주님의 기도를 한 번 하면 죄가 용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내가 고해성사를 갔을 때, 신부님과 나 사이에 있던 베일이
걷히면서 신부의 페니스가 튀어나왔다.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사함 받기 위해서는 네가 아버지께 하는 그대로 나에게 하라고 하셨다.
기억하거라. 네가 네 형제들에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나에게도 해야 한다는 걸." 타일런 신부에게 오럴 섹스를 해준 다음 나는 고해소를 나왔다.
수녀님은 내가 너무 오래 시간을 끌었다며 야단을 쳤다. 어느새 나는 수녀가 되겠다는 희망을 버리게 됐다. 그리고 교회에 적응하기 위해 또 하나의 나를 만들어냈다.
---본문 (133)페이지

내가 집무실로 갔을 때, 밴더잿 의원과 그의 친구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곧 대통령이 될) 제럴드 포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밴더잿은 내 치마를 올려 팬티를 내렸고, 나는 책상 위에서 그와 포드를 위해서 섹스 도구가 되어야 했다. 일이 끝난 후 밴더잿 의원은 내 항문에 작은 성조기를
꽂더니 흔들게 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보며 둘은 재밌다는 듯 웃어댔다.
---본문 (135)페이지

수년 동안 내 머릿속에서는 레이건이 했던 말들이 웅웅거렸다.
"누구를 부를 건데? 너는 도망갈 수는 있어도 숨을 수는 없어."
그랬다. 내가 도움을 청하더라도 누가 날 도와줄 수 있겠는가. 경찰이?
교회가? 부모님 이? 친척이? 정치인들이? 학교가? ……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나는 깨달았다.
---본문 (150)페이지

나는 지시받은 대로 가톨릭 학교의 유니폼을 입고 트랜스 상태에서
주 군대본부로 보내졌다.

포드 대통령은 나를 빈방으로 데려가더니 마룻바닥에 나를 밀치며 바지
지퍼를 내렸다.
"이것을 경배하라."
이 말과 함께 그는 사납고 거칠게 나를 성추행했다. 그런 다음 내 기억을 지우기 위해 머리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내 안에 있던 제정신의 '나'는
포드 대통령을 만나고 난 후 죽어버린 듯 보였다.
---본문 (158)페이지

부모님이 내게 말하지 않은 진실이 있었다. 아버지가 나를 버드 의원에게 팔아넘겼고 그 사악한 군사적 계약을 대가로 그가 하룻밤 사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이다.

초등학교 졸업의 백만장자이자, 변태 유아 성욕자이며 아동을 착취하고
이용해 먹는 범죄자. 그러면서도 모든 법에서 자유롭고, 자랑스런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CIA 요원! 내가 내슈빌에서 오컬트 의식을 겪으며
정신이 파괴되는 동안 그는 부와 특권을 누리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본문 (169)페이지

콕스와 나는 아칸소의 주지사 빌 클린턴이 묵고 있는 스위트 룸으로
들어갔다. 클린턴과 존스턴 의원은 둘 다 팅커 공군기지에서 이뤄지는
불법 비밀작전에 관여하고 있는 일당이었다. 콕스가 입을 열었다.

"버드 의원님이 당신도 우리 중 한 명이라는 말을 존스턴 의원님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뭐 하러 여긴 온 거야?" 클린턴이 짜증스럽게
물었다. "선택된 자입니다." 콕스는 시선을 내 쪽으로 향했다.

"존스턴 의원님이 당신에게 이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얇고 큰
갈색 봉투를 클린턴에게 건넸다.

"그리고 의원님의 기분을 좋게 해줄 가루도 좀 가져왔습니다.
품질이 좋습니다." 나는 존스턴 의원이 클린턴에게 주려고 챙겨놓은
코카인을 건넸다.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것을 두 번 코로 들이키더니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밴에게 내가 아주 흡족해 한다고 전해."
---본문 (180)페이지

1980년 휴스턴이 나의 조종자로 지목되었을 때 버드는 나를 휴스턴의 '공연'활동에까지 개입시켰다. 그의 공연활동이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각지로 돌아다니며 밀수마약을 거래하고 돈세탁을 하는 일이었다.

휴스턴은 막대한 '검은' 자금을 가지고 있었지만 나는 그 돈에 다가갈 수 없었다. 물질적 궁핍은 나를 통제하는 또 다른 수단이었기 때문에 나 같은 노예들은 경제적인 자유가 없었다. 설사 내가 도망칠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경제적인 무능력으로 인해 도망은 불가능했다.
---본문 (186)페이지

콕스에게 보내졌던 3개월의 기간 동안 콕스는 휴스턴의 작업에 예비해서 내 성기의 위쪽 살을 잘라서 늘어뜨렸다. 버드의 변태적 취향에 맞추기 위해 휴스턴은 내 성기에 '마녀의 얼굴'을 조각할 예정이었다.

아퀴노는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고전적인 방법들을 휴스턴에게 알려줬고 휴스턴은 아무런 마취 없이 질산은과 작은 칼을 이용해서 나의 성기에 마녀의 세부 얼굴 모양을 조각했다. 근육을 아래쪽으로 수축시키면 마녀의 얼굴이 튀어나왔다.

이 수술은 나의 질을 버드 의원의 왜소하고 미성숙한 페니스에 적합하게
만드는 작업이기도 했다. 이것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포르노와 매춘에서 상업적으로 거듭거듭 이용됐다.
---본문 (190)페이지.

그곳에는 섹스노예들의 훈련캠프, 이름하여 '차밍스쿨'이 있었다. 차밍스쿨의 교육기간이 시작되면, 여러 여성들이 한꺼번에 고문과 교육을 받았다. 나는 차밍스쿨에서 수많은 여성들을 목격했지만, 후에 살아남거나 있었던 일을 얘기할 수 있을 만큼 정상으로 회복된 사람들은 거의 만나지 못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받은 중점적인 교육은 어떠한 변태적인 섹스 요구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었다. 교육이 끝나고 나면 새롭게 배운 섹스
기술들을 짐 트라피칸트가 테스트 했다. 그 테스트를 통과하면 우리는 차밍스쿨에서 '졸업'할 수 있었다.
---본문 (198)페이지

그날 밤의 경험을 통해, 나는 버드 의원이 예수회 기반 프로그래밍의 열쇠들을 아퀴노에게 알려줬다는 걸 알았다. 그 프로그래밍은 버드와 아퀴노의 변태성에 맞게 제작된 것이었다. 버드는 나의 프로그래밍 '발전' 과정을 모두 감독하고 있었다. 그는 나의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나의 자존감을 짓밟아 버리려고 애썼다.

"네가 도망가더라도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왜냐면 내가 너 같은
여자와 관련이 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그는 또한 내가 언제라도 '폐기처분'될 수 있다고 협박했다. 그러면서 최초의 '대통령 모델'이었던 마릴린 몬로도 대중의 눈 바로 앞에서 죽임을 당했지만 아무도 그 진실을 모른다고 말했다.
---본문 (207)페이지

마약 유통과 포르노 제작, 백인 노예업 등 미국 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모든 불법행위들은 '세계 지배와 완전한 통제로 세계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자금 형성 수단일 뿐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어차피 전 세계 인구의 95%는 나머지 5%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끌어주길 원하며, 그 사실은 그 95%의 사람들이 정부가
진짜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증명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지구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가 '우수 인종 창조'를
통해 획기적인 진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우수인종 창조는 버드가 신봉하는 나치, KKK가 얘기하는 대로, 집단 학살을 통해 혜택받지 못한 인종들과 미개한 문명들을 쓸어버리고, '좀더 혜택받은 금발의 백인들'의 유전자를 개량 번식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본문 (20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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