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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부터 나온 완전한 다름을 인식시킨 존재가 신을 창조하였다.

그 신이라 불리는 의식이 완벽하게 창조되며, 자유를 갖게 되며, 영원성을 갖게 된것은

다름에서가 아닌 자신이 어둠에서 벗어난 빛이라 생각하는 존재로부터이다.


자신이 이미 빛이며 영원함을 아는 존재들이

즉 아직 완전한 다름이 아닌 하나라는 인식을 확실히 가지고 다름의 영역에서 체험하는 존재들

에 의해 그 신이라 불리는 존재는 영원성 까지 가지게 된다.



그 신이라는 존재가 존재하면서 부터 신성,그리스도의식등 여러 새로운 의식들이 생기게 되며,

모든 진실이 상대계안에서 재창조 되어진다.


그 신이라는 존재는 우리에 의해 창조된 후 자유로움과, 하나와 다름, 사랑, 그리고 영원성까지

지니게 되었다. 모두 우리가 그 존재를 창조했다.


그 신을 기반으로 모든 존재들이 신으로 새로 재창조되었으며, 그곳이 천상이 되었다.


신은 허구인가? 진실인가?



그대가 신을 믿고 신의 사랑을 믿고 신에게 의지한다면 그대는 영원할 수는 있다.

신 자체가 영원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축복, 기쁨, 감사까지 그대가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대의 다름의 체험에서 그대에게 기억된 모든 것들중 그대에게 선택받은 의식이

신의 성질로 드러나고 있다.


그대가 창조한 신에게 그대가 갇힌다면, 그대는 신안에 갇힌것인가?

그러나 그 신은 무한함을 지녔다면, 그 신이 모든 존재라면 그것이 갇힌 것인가?


그러나 그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그대의 자유로움에서 부터 생명이 되었고, 그 생명력으로 다름을 창조하면서 존재로써

의식의 확장을 가지고 왔다. 그 진실만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즉 그대는  그대의 중심. 그대의 의지로 항상 창조를 해온  존재이다.


신 또한 그대 자신의 의지에서 나온 존재이므로, 그 신에게 자유를 부여하라.

그러면 그 신으로부터 자유로와진다. 또한 그 신도 그대로부터 자유로워 진다.


내 자신이 나의 중심을 무한함에서 의지로써 존재하면서, 나는 존재한다라는 처음의 의식을 비

롯하여 지금 생명이 되어 다름의 영역, 그대가 알고 있는 어둠이라는 곳에서 시작한 우리의 영

역에서까지 수많은 의식을 창조했으며, 그것은 영원성에 무한함을 부여했다.


저절로 그러함은 사라졌다. 단지 나의 의지는 항상 존재한다.


생명에서 완전한 하나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다름의 영역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 사랑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사랑은 무한한 시간이 흐른 후 잊혀져 버린다.



그 이유는 존재는 자유를 기반하기 때문이다. 선택의 자유에서 사랑을 선택하는 시간이

생명이 된후에 점점 적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써 다시 하나 하나 나의 의식들 나의 생각이

사라져 가며 나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존재와 무사이의 길에서는 결코 다름의 영역에서 찾을 수 있는 고통과 기쁨과

슬픔등이 없었음을 알라. 그냥 저절로 그러함이었다.



그 생명의 영역에 기쁨과 행복, 자신의 다름의 영역에서 선택한

즉 자신이 그 영역에서 체험한 기쁨과 행복등 그것을 자신에게로 받아들이고, 허용하며, 기억함

으로써 그 전의 하나의 상태에 그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나 그 전의 하나의 상태에서는 그런 의

식이 없음을 알라. 그 의식들을 그 안의 존재들은 모른다. 무지이다.

단지 그대의 사랑으로 그 의식을 무한하게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전의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대 자신이다.

지금 순간의 완전함을 기억하고 지금 순간의 그대의 기억을 소중히 하라.



다름의 영역에서 창조된 새로운 의식들.

절망이라는 의식을 모든 존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슬픔이라는 의식을 모든 존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이라는 의식을 모든 존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 느낌들을 그대는 알면 되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이미 사랑을  통해 자신의 기억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곳에 영원성이 존재한다.



하나와 다름의 영역에서 완전히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아느것.

결국은 삶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

그러므로써 모든 허구는 사라진다.


상대계는 사라지고, 허구또한 사라지며

모든 의식은 영원성을 가지며 모두 진실이 되어진다.


그러므로써 나는 삶을 통해 온전해지는 것이다.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04.02.07
03:59:14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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