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내사'에서 옮겨왔습니다....
자세한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미내사에서는 98년 10월 브라질 아비디니아의 시골마을, 그러나 전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죠아오의 집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앞에서 진행되는 놀라운 수술을 보았습니다. 간단한 기도를 마친 죠아오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작은 과도(果刀)를 가지고 사람들의 배와 가슴, 눈 등을 잘라내고 도려내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환자들이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선채로 수술을 받았는데 얼굴표정이 매우 편안해 보였습니다.

한 1~2분간의 수술이 끝나면 남자 보조자들이 의자를 가지고 나와 수술이 끝난 환자를 앉혀 휴식실로 데려갑니다. 환자가 스스로 걸어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마 약간의 최면상태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휴식실의 환자는 의식이 명료한 상태였으므로 무의식적인 최면상태는 아닌듯 했습니다. 휴식실로 옮겨진 환자는 2~30분 휴식후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우측에 첨부된 두번째 동영상에서 보시듯이 우리가 인터뷰한 어느 환자는 죠아오의 수술시범이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기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합니다. 죠아오는 사실 눈에 보이는 칼로 외과적인 수술을 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심령수술 만으로도 낫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보여주는 수술은 4~5명만 한 후 다른 많은 사람들은 줄을지어 죠아오의 상담실로 들어가 약 1분간의 면담을 하고 명상실에 들러 바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터뷰한 환자들의 말에 의하면 아이들이 치유효과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아마 믿음의 힘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직접 방문한 더 상세한 기사는 지금여기 3-5호, 3-6호 '돔 이나시오의 집에 머무는 사랑의 영혼' 이란 기사를 참조해주십시오.



* 자세한 기사 및 동영상 제공 :

http://www.herenow.co.kr/bbs/zboard.php?id=book_data2%20&no=130



조회 수 :
1131
등록일 :
2004.02.04
11:04:06 (*.111.25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19/c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19

이광빈

2004.02.04
15:40:46
(*.116.160.10)
<아이들이 치유효과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아마 믿음의 힘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육체 차원에서는 수술이, 에테르 차원에서는 기(공)치유가 ,멘탈 차원에서는 믿음의 힘이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멘탈 차원에서의 치유가 근본이지요....그렇지 않으면 재발 되거든요. ///위암 말기 환자를 치유해 본 경험으로는 ...상담을 통한 멘탈(상대의 믿음이 중요한 요소) 차원의 치유가 근본입니다. ^_____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3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2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3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4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7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2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7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1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6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685     2010-06-22 2015-07-04 10:22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552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448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302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683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620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610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463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727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1873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695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496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672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7827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1906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426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068     2012-04-30 2012-05-02 03:46
 
1306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694     2012-04-30 2012-05-01 00:24
 
13064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564     2012-04-30 2012-04-30 22:20
 
1306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1985     2012-04-29 2012-04-30 17:43
 
13062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057     2012-04-29 2012-04-29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