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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랫글의(Scintoy에 이 글을 올렸을때 바로밑에 '아슈타' 관련글이 있었기에.) 아슈타의 혀놀림에 놀아나서 쓴 글들을 보기가 차라리 강개스러워서까지라도 저도 의견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아슈타에대해 경계하는 글이 플레이아데스 채널링에의해 나와있었지만, 지금은 플레이아데스는 물론이요 어느 채널링 메세지를 보아도 아슈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듯 합니다. 근 수십년간 우주에도 뭔일이 있는것이 아니었던가요? 혹시 아슈타 특유의 간사한 꾀(예수가 나 옆에 있다는 말로 가장함. 이는 예수의 이름을 그의 허수아비로 만드는 한편 예수믿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기인했다는점은 그가 곧 신적인 권위를 소유했다고 주장하는 말이나 진배없다. 이 세상의 제약을 만들 수 있는 법칙을 만들었다고 주장함. 이는 한마디로 나를 따르는 자가 경쟁에서 유리해진다를 의미함.)로써 지배자의 위치에 서든가 아니믄 '쿠데타'를 일으켰는지 정말 모를일이군요. 지구든 외계든 힘따라 기울어지는 세상이 너무 안쓰럽기만 할따름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사필귀정이라고... 우리도 공의로우신 신의 명으로 힘을 가져 저들로부터 진실과 자유의 권리를 쟁취해야죠!

아래로부터 첫번째글은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 버파쓰라는 외계인의 텔레파시 기만술 - 버파쓰에 의해 갇혔던 아슈타가 진리를 찾는다고 지구인들과 통화한다지만 어디까지나 버파쓰라는 외계인들이 쓰는 방법을 사용하여 지구인들을 기만함.' 이고 두번째글은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 제약을 만들수 있는 법칙의 주종관계 - '소외받지 않을려면 소유하라' - Scintoy에서의 Golden rule 관련글 참조."의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 Ashtar 가 요 경계 대상이라고 하던군요. sunjang.com 에서 퍼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는 Golden rule 비판 관련 글을 lightearth.net 나 scintoy.com 그리고 cwgkorea.net 에 올려놨
을 때 Ashtar(아슈타)에 대한 언급을 약간 했었습니다.

플라이아데스인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아주 커다란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 태어났었다고 말한다. 그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은 아니었지만, 아주 높은 지성을 갖추고 있었으며,자신의 지성을 통해 이 세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 오게 운명지어져 있었다.




그러나 독일의 '둘레 소사이어티(Thule Society)'를 통해 버파스는 히틀러를 손 에 넣고 그들 자신들의 어둡고 사악한 목적들 -히틀러가 이에 저항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없는 어떤 것들- 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또한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 있었다.



히틀러는 자신이 지구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더욱 고도의 문명을 만들어 낼 위대한 인종을 탄생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의 통제 불능한 아집과 권력에 대한 욕망은 그로 하여금 버파쓰가 자신 속에 심어 놓은 생각들의 손쉬운 먹이가 되도록 만들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세계는 그를 증오하게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 히틀러는 버파쓰란 무엇에게 지배? 되었다고 한다 버파쓰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는 외계인이고 사악한 부류들이고 그전 오래전부터 지구에 악영향를 끼치는 우주인을 말한다. 다음 계속에서 플레이아데스 사명에 나오는 버파쓰에 대한 글이다.




본래 버파쓰(Bafath),라고 불리던 외계인들의 무리가 링(Ring) 성운(聖雲 Nebular)의 외곽 지역들로 부터 지구로 왔다.. 그들은 약 3천 3백 년 전에 부하들 7만 2천 명을 이끌고 망명했던 지도자인 아루셈 의 (Arussem)의 조상들이다. 그들은 비밀리에 지구로 돌아 와서 그레이트 케옵스 피라미드를 떠받치고 있는 기제 고원 지하에 몸을 숨겼다.




그레이트 피라미드는 지금으로 부터 약 7만 3천 496년 전 (1997년 기준)에 그들의 조상 들이 건설한 것이다. 당시에 피라미드는 그들이 살고 있던 소규모의 지하 도시의 꼭대기 구실을 했다. 버파쓰 인들은 지구를 지배하고자 하는 사악한 구룹이다. 거의 2천 년 가깝게 그들은 전 세계의 종교(기독교)적, 정치적 지도자들의 마음을 텔레파시를 통해 조종함으로써, 지구를 차지하려고 기도해 왔다. 오랜 세월 동안 버파쓰는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을 조종함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혼란과 전쟁들을 일으켜 왔다. 그들은 또한 종교적 성자(saint)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이 마음 속에 불러 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미혹과 비논리적인 사고에 더욱 더 빠져들도록 만들어 왔다.



1975년 9월에 오레건주(州)에서 벌어졌던 월드포트(Waidport)사건, 은 버파쓰가 일으킨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재산 모두를 팽개치고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난다고 했던 사건이다 그들은 지구의 종말이 임박했으며 자신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의 플라이아데스인들은 버파쓰의 개입과 그들이 워드포트 사람들을 통재했음을 알고, 여기에 개입하여 사건을 무산시켰었다.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라고 하는 미국인이 버파쓰인들의 텔레파시에 조종되어 자신이 피라미드 안에서 예수가 처형되었을 당시에 사용되었던 도구들을 보았다고 믿었던 것이다. 또한 그는 우주선을 타고 북극에 갔었다고 생각하게끔 우롱을 당했다. 이것은 모두가 텔레파시의 작용에 의한 환상으서 그 가엾은 사람을 통재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로서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것들을 사실이라고 실재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1976년 한 해 동안에 지구 전체에서 723명의 사람들이 버파쓰의 테레파시 통제하에 있었다.



자신들이 지구 주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이들 버파쓰로 인해 많은 문제들을 처리해야 했다. 그들은 마침내 지구상에서 버파쓰 무리를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그들이 여기 지구상의 사람들에게 더 이상 문제들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버파쓰인들은 사로잡혀 다른 세계로 보내졌다. 프레이아데스인들의 지도자들 가운데 하나인 '프타(Ptaah),는 또한 그들의 영체에 모종의 영양력을 끼쳐, 그들이 수천 년 동안은 환생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더 이상 지구의 일에 간섭할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아슈타르(Ashtar)란 외계인 카마골은(kamagol)은 버파쓰의 사악한 지도자였다 1937년에 그의 수하에 있던 아루세크(Arusek)라고 하는 일부에게는 아슈타르 세란(Ashtar Sheran)아라고도 알려진 지휘자 하나가 그의 독재를 피해 달아났다. 이는 진리를 찾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이 그 원인이었다. 그와 부하들은 카마골의 세력으로부터 도망쳐서 자신들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지구를 떠났다. 버파쓰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카마골 또한 죽었기 때문에, 이제 아슈타르에게는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과 접촉을 해도 안전하게 되었다. 그는 많은 지구인들의 마음에 정보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진실은 밝히지 않은 채였다. 우리는 그가 주는 정보에 대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도 버파쓰가 사용하던 방법들을 사용함으로써, 그는 지구인들을 아주 쉽게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예수가 우주선안에 자신과 함께 타고 있으며,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써 말이다 이것은 아주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믿는 것을 더 좋아하여 아슈타르의 기만적인 가르침에 의해 길을 잃고 헤매는 쪽으로 끌려 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지구상에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유리함을 취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의 사건이 너무나도 많다.

     참조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

▶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무한에너지 관련 사이트입니다. http://scintoy.com/fe10.htm의 "자유에너지 4대 반대세력" 에 이 글이 있습니다. 그것이 보급되는 것을 방해하는 제(諸) 인민의 "역적"들 중에는 돈의 독점세력, 정부, 기만적인 자유에너지운동 그리고 요구하지 않는 대중 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정부가 특히 곤조통이군요. "대접받은 만큼만 응대해 준다는 것" 이라 하는 Golden rule 를 통해서 국민을 통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저들은 다 진화론 신봉자라고 까지 비판을 아끼지 않는군요. 사실 우리가 신이라고 여기는 여러 존재들도 이런 성덕(腥德)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예외일 수 없는 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몇십억년에 걸친 지리한 헤게모니 쟁탈 싸움등도 저들이 장본인입니다. 사실 저들은(지배자들은)정의의 사도라고 자칭하나 하등의 관계도 없습니다.(scintoy.com 의 메인페이지의 "은행이 돈버는 법"링크) 오로지 호도의 수단일 따름인 변명인 것이죠. 호도하는 자들은 다 가증되어 차라리 가련한 짐승들입니다. 왜냐구요? 원래 자유의지는 제물의 초극을 허용합니다. 차라리 초극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일없을 만큼이나. 근데, 제약을 만듭니다. 누군가가 만듭니다. 아슈타 같은 우주지배력을 가진 자가 만든 제약을 만들수 있는 법칙에 의해서.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한 자들은 더 많은 자들을 소외시키면서도 소외받지 않을려면 그만큼 대가를 내라는 것으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창조자의 축복인 자유의지를 도둑질 하는 짓거리에 게다가 소외받지 않을 댓가를 내라니... 도둑놈 심뽀가 매를 들게 하는 짓입니다. 경외하는 자들이 많은 것을 가지고 "발전된다"라고 역시 스스로를 기만합니다. 기만한 자들은 또다시 이를 저질러야 씹창나지 않는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면서 사는 짐승이 되는 자입니다. 매우 가증스럽습니다. 그러나, 무릇 모든 자유의지를 가진 자들이 자극에 나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또한 저들이 가련스럽다고 여길만한 문제입니다. 한편으로 보면 사랑과 용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나, 이들마저도 소외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에, 또 저들의 똥구녕을 빤다고 하기에 차라리 한 어두운 구석탱이에 앉거서 비분강개하며 차라리 진노(嗔怒 - 嗔 : 口+眞 입으로 진실을 씹창내다.)하는 마음에 칼을 갈고 동네 가게에서 소금을 사와서 응징을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들의 머릿속에는 법칙만이 있지 진리가 있지 않습니다. 마치 어두운 구름이 끼인 날씨에 몸이 찌뿌둥하고 마음까지 찌뿌둥할제 보는 스카토로(대변애호증 관련 성적음란물 - 일본에서는 활개친다.) 비디오 한편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상황의 악순환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연속에 사형선고를 내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답은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주장하고 지난날의 모든 과오들을 설욕하는 것입니다. 주장과 설욕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떳떳함"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떳떳해지라는 바램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 유아의 생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떳떳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다음의 문제는 여러분에게 맡깁니다. 너무나도 자명할 것이라 사료되기 때문입니다.

**** http://my.netian.com/~kywm11/f1.htm 에서 발췌

2. National Governments 정부



자유에너지이용을 늦추는 두 번째 세력은 정부이다. 여기서 문제는 통화인쇄 등의 경쟁이 아니라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의 유지와 연관되어있다. 가정되는 사실은 바깥세상은 정글과 같이 위험한 곳이고 사람은 매우 잔인하고 정직하지 못하며, 야비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다. 이를 위해서 ”경찰력“은 실질적인 집행대리기관이 되고 ”법률원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의 권익을 위해서 그것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적 사회통념과 질서에 자발적으로 따르지 않음으로써 자신들의 권리가 최고로 지켜진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항상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법률원칙“의 바깥에서 행동하며 보통 무법자, 범법자, 정부전복세력, 매국노, 혁명가, 또는 테러리스트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부분의 정부들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맞받아치기(tit for tat)”의 외교정책이 가장 유효함을 터득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무엇을 뜻 하는가 하면 정부는 개개인에게 그들이 대접받은 만큼만 응대해 준다는 것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건들을 조종하는 일이 계속 되어왔고 “가장 강한 쪽이 이긴다.”는 철학을 신봉하고 있다.

경제에서 이것은 “황금을 가진 자가 법을 만든다”라고 하는 “절대법칙(golden rule)"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정치에도 적용된다.

그러나 이들은 다윈설의 신봉자들처럼 보인다. 이것은 간단히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정치에서는 "적자(fittest)"의 개념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가장 강한 세력이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반대세력위에 군림하여 이득을 취하는데 모든 가용한 수단이 사용되며 적이나 친구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일단 “반대세력”이다. 이것은 광폭한 심리상태, 거짓말, 속임수, 간첩질, 도둑질, 지도자에 대한 암살, 대리전쟁, 동맹과 동맹의 변경, 협정, 해외원조와 가능한 곳이면 어디라도 군사력을 배치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좋거나 싫거나, 이것이 정부가 운영되는 실제원칙이다. 반대세력에게 단순히 공짜로 무엇인가를 주는 행위를 하는 정부는 절대로 없다! 그것은 자살과 같다. 나라 안이나 바깥을 불문하고, 어떤 개인의 행동이라도, 반대세력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는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다. 항상!

자유에너지기술은 정부에게 있어 최악의 악몽이다!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자유에너지 기술은 모든 정부들에 의해 절대적 잇 권과 지배를 선점하기위해 무한한 경쟁을 유발한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만약 중국이 자유에너지를 얻으면 일본이 위협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하는가? 만약 이라크가 자유에너지를 얻으면 이스라엘이 조용히 앉아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파키스탄이 자유에너지를 얻는 것을 인도가 허용하리라고 생각하는가? 오사마 빈 라덴이 자유에너지를 얻는 것을 미국이 보고만 있으리라 생각하는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무한의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피하게 “힘의 균형”의 재구성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다른 쪽이 무한의 부와 파워를 얻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나라가 전쟁에 휘말릴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원한다. 동시에 자기 자신 외에 나머지 모든 사람은 그것을 갖지 못하게 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정부는 자유에너지이용을 늦추는 두 번째 세력이다. 그들의 동기는 “자기방호”이다. 이 자기방호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외부의 적에게 잇 권을 주지 않는 것; 두 번째, 내부의 경찰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어떠한 정부전복의 시도나 그를 위한 개별적인 능력을 방지하는 것; 세 번째,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너지원에 대한 세금형태의 수입의 흐름을 지속하는 것이다.

그들의 무기에는 국가안보의 구실로 특허의 발급을 거부하는 것, 발명가에 대해 불법의 누명을 씌우는 것, 세무감사, 협박, 도청, 체포, 방화, 선적 중인 물품의 탈취, 자유에너지장치의 제조와 판매가 불가능하도록 사주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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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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