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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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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zyna Gosar와 Franz Bludorf의 책 "Vernetzte Intelligenz" (네트워크된 정보국)에서, 그들은 이러한 연결들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한다.

그 저자들은 또한 초창기에 인류가 동물처럼 그룹 의식에 매우 강하게 연결되었고 하나의 그룹으로써 행동했다는 가설을 근거로 인용한다. 개인주의를 체험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인류는 그러나, 초-의사소통을 거의 완전히 잊어야만 했다. 우리가 지금 우리의 개별적 의식에 꽤 안주해 있기에, 새로운 형태의 그룹 의식을 창조할 수 있는데, 그 속에서 우리는, 정보를 다루는 일에 관해 강요를 받거나 원거리에서 통제되지 않고서, 우리 DNA를 통한 모든 정보에 접근한다.

이제, 인터넷처럼 우리 DNA가 네트워크로 적절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로부터 데이터를 요청해서 그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접속자와 연락을 취할 수 있음을 우리는 안다. 원거리 치유, 텔레파시, 혹은 관련자들의 상태에 대한 "원거리 감지" 등이 그렇게 설명될 수 있다. 어떤 동물들은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울 때 멀리서도 안다. 그것은 그룹 의식 및 초-의사소통의 개념으로써 깔끔하게 해석되고 설명될 수 있다. 어떤 집단 의식이라도 구분되는 개인주의 없이 언제라도 현명하게 이용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조종되는 원시적인 곤충 떼로 되돌아 갈 것이다.

새 천년에 초-의사소통은 상당히 다른 무언가를 뜻한다: 만일 완전한 개인주의를 가진 인류가 그룹 의식을 획득한다면, 인류는 신처럼 지구상의 일들을 창조하고 변경하고 구체화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류는 집단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그 집단 의식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50%는 학교에 가자마자 문제아가 될 것이다. 그 시스템은 모든 사람들을 일괄적으로 다루고 그들에게 조정을 요구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개인주의는 너무나도 강해서 이러한 조정을 거부하며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개성을 포기하길 거부한다. 동시에, 더욱 더 많은 투시력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난다. ["중국의 인디고 아이들"이란 책 혹은 나의 책 "Nutze die taeglichen Wunder" (일상의 기이한 일들을 이용하기)에서 인디고에 관한 부분을 보세요.] 그 아이들에게 있는 어떤 것들이 새로운 유형의 그룹 의식을 향해 고전분투하고 있다.

대개, 날씨를 예로 들면 그것은 한 명의 개인에 의해 영향받기 다소 힘들다. 하지만 날씨는 그룹 의식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기우제를 지내는 어떤 부족에게는 전혀 새롭지 않지만). 날씨는 지구의 공명 주파수, 소위 슈만 공명에 강하게 영향받는다. 그러나 같은 주파수들이 우리의 두뇌에서도 생성되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에 일치시키거나 개인들 (예로써, 영적 마스터들)이 그들의 생각을 레이저 같은 방식으로 초점을 맞출 때, 그래서 그들이 날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그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룹 의식 속에 있는 연구가들은 A 타입의 문명 이론을 형성해왔다. 새로운 종류의 그룹 의식을 개발해온 인류는 환경 문제나 에너지 고갈 문제를 갖지 않을 것이다. 만일 그것이 하나의 통합된 문명으로써 정신적인 힘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자연스러운 결과로써 그 고향 행성의 에너지에 대한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모든 자연 재해가 포함된다!!! B 타입의 문명 이론은 자신들의 고향의 은하계의 모든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책 "Nutze die taeglichen Wunder"에서 이에 관한 예를 설명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도나 의식을 크리스마스 시즌, 월드컵 결승전, 다이아나 비 장례식과 같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출 때마다, 컴퓨터에 있는 무작위 숫자 발생기는 무작위 숫자들 대신 질서 잡힌 숫자들을 전송하기 시작한다. 질서 잡힌 그룹 의식은 그 전체 환경에 질서를 낳는다!!! [http://noosphere.princeton.edu/fristwall2.html]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아주 가까이 모일 때, 폭력의 잠재성 역시 용해된다. 여기서 그것도 마치 어떤 종류의 인도주의적 인류 의식이 창조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사랑의 퍼레이드에서 매년 1백만 명의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스포츠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잔혹한 폭동사태는 결코 일어난 적이 없다. 그 이벤트의 이름만으로는 그 이유가 보이지 않는다. 분석가의 결과는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나도 많아서" 폭력을 유발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다시 DNA로 돌아가서, DNA는 분명 보통의 신체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는 유기적인 초전도체이기도 하다. 인공적인 초전도체는 작동하기 위해 섭씨 -200도에서 -140도 사이의 극 저온을 필요로 한다. 최근에 들은 바처럼, 모든 초전도체들은 빛과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것은 DNA가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는지에 관한 확장된 설명이다.

DNA와 웜홀이 연관되어 있는 또 하나의 현상이 있다. 정상대로라면, 극도로 작은 웜홀들은 몹시 불안정하며 1초에 가장 작은 조각들만이 유지된다. 특정 조건하에(위에 언급한 Fosar/Bludorf의 책에서 읽어보세요) 안정된 웜홀들은 스스로 유기적 형태를 갖추는데, 그 때 독특한 진공의 영역(Vacuum Domains)을 형성하며, 예를 들어, 그곳에서 중력이 전기로 변형될 수 있다. 진공의 영역은 상당한 양의 에너지를 담고 있는 이온화된 가스를 스스로 방사하는 구체들(Orbs, balls)이다. 그러한 방사 구체들이 매우 자주 나타나는 러시아의 일부 지역들이 있다. 잇달아 일어나는 혼동을 겪으면서, 러시아인들은 위에 언급한 발견들에 이르는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많은 사람들이 진공의 영역을 하늘의 빛나는 공(Orb)으로 알고 있다. 참여한 사람들은 그 공들을 신기하게 보면서 자문한다. '저것이 어떻게 될 수 있지?' 나는 한때 "하늘 위에 있는 것들이여, 안녕! 네가 UFO라면 삼각형 편대로 날아봐"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 빛의 공들이 삼각형으로 움직였다. 아니면 그것들은 아이스하키 공처럼 하늘을 빠르게 가로질러 간다. 그것들은 하늘을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나갈 때, 멈춰있는 상태부터 엄청나게 빠른 속도까지 움직였다. 한 사람은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것들이 UFO일 것이라 생각했다. 분명히 우호적인 존재들이었을 것이다. 그것들은 삼각형으로 날아서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진공의 영역들이 그렇게 종종 나타나서 지상에서부터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지역에서, 러시아인들은 이 공들이 생각에 의해 인도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혹자는 그 때 이후로 그 진공의 영역들이 우리 두뇌에서 발생되는 것처럼 저주파 파동을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파동들로 인해 그것들은 우리 생각에 반응할 수 있다. 흥분하면서 지상에 멈춰있는 빛의 공에 달려가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닐 수 있는데, 그 빛의 공들은 엄청난 에너지들을 담고 있을 수 있고 우리의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꼭 그렇지는 않지만, 말하자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많은 영적 교사들 역시 깊은 명상중이나 에너지 작업을 하는 동안에 그러한 가시적인 공이나 빛의 기둥들을 세운다. 그들의 작업은 확실히 즐거운 느낌을 촉발하며 어떤 해도 가하지 않는다. 분명 이것은 어떤 내면의 질서에 의존하기도 하며 진공의 영역의 출처와 질에 의존한다. 몇몇 영적 교사들(예를 들어 젊은 영국인 아난다Ananda)이 앉아서 말을 하거나 초-의사소통으로 명상을 할 때, 누군가가 그들의 사진을 찍으면 처음에는 어떤 특별한 것이 보이지 않다가도 그럴 때에는 의자 위에 흰 구름 사진만이 나오곤 한다. 어떤 지구 치유 프로젝트에서도, 그러한 빛 효과들이 나타난다.

간단히 말해, 이러한 현상들은 중력 및 반중력 힘과 연관이 있는데, 그것들은 책에서 묘사된 것과 정확히 일치하며 더욱 안정적인 웜홀 및 초-의사소통과 밀접하고, 결국 우리의 시공간 구조의 밖에서 온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그러한 초-의사소통 체험 및 가시적인 진공의 영역들을 가져온 초기 세대들은 자신들 앞에 천사가 나타난 적이 있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우리는 초-의사소통을 이용할 때 접근할 수 있는 의식의 형태가 무엇인지 완전히 확신할 수 없다. 사실상 존재하는 것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런 체험을 해온 사람이 모두 망상으로 고생하지는 않는다) 거기에 대한 형이상학적 배경이 없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지 우리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거대한 진보를 이루어왔을 뿐이다.

공식적인 과학은 지구에서 나타나는 중력적 이상현상들(진공의 영역들을 형성하는데 원인이 있는)에 관해 알고 있다. 그러나 1% 미만의 경우들만을 안다. 최근 중력적 이상현상들은 2-3%정도로 발견되었다. 이런 장소들 중 하나는 로마 남쪽의 Rocca di Papa이다("Vernetzte Intelligenz" 등의 책에 정확한 지리가 있습니다). 공부터 완전한 직사각형이나 원뿔까지 모든 종류의 둥근 물체들로 다양하다. 하지만 위 지역에서 보이는 범위는 다소 작으며 부인하는 회의론자들은 여전히 시각적 환영 이론으로 내뺀다. (그 지역의 몇몇 특질들로 인해 환영일 수는 없다.)



All informations are from the book "Vernetzte Intelligenz" von Grazyna
Fosar und Franz Bludorf, ISBN 3930243237, summarized and commented by
Baerbel. The book is unfortunately only available in German so far. You
can reach the authors here: [www.fosar-bludorf.com] [2]; Transmitted by
Vitae Bergman [www.ryze.com/view.php?who=vitaeb] [3]

===References:===

1. http://noosphere.princeton.edu/fristwall2.html
2. http://www.fosar-bludorf.com
3. http://www.ryze.com/view.php?who=vitaeb



NOTE:  This is not an official PAO posting. It is provided from like
minded/hearted people. As always, use your heart knowing to discern your
truth.  Enjoy!
(주: 이 글은 PAO의 공식 게시물이 아닙니다. 같은 마음과 가슴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제공된 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여러분의 가슴의 앎을 이용해서 여러분의 진실을
분별하세요.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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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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