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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노랑 색 옷과 이름(게시판의 관리자는  본인의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 말고 사실 유무를 충분히 확인 후에 진실이 아닐 경우 지우십시오)    

어이 없게 들리는  글을 제가 올리겠습니다.    
(근데, 이거 진짭니다)
저는 경기도 의왕시에 사는 이천일입니다.

혹시 그쪽 지역 TV에는  빨강, 파랑, 노랑 색 옷입은 사람들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체크무늬 옷은요?
우리동내 TV만 그런가?
하긴 언젠가 지방에서 TV를 볼때
같은 방송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전 방송과 군산 방송의 방송내용에  약간의 차이는 있더군요.
양쪽지역 방송 채널이 다 잡히길래
군산 방송을 보니  가수 보아가  빨간색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근데, 대전 방송에서는 진한 회색에 가까운 옷이였습니다.
무척 이상했죠.
내가 원색 옷 입고 나오게한 장본인 이거든요.
내가 알기로는 외국 방송에도 원색 옷이 나오는 데,
한국에서 지역별로 다르게 나오는 것을 보니까 그동안 내가 속았는 지도 모른다는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96년에는 검정 옷과 빨간 옷을 그리고 이름에 특정 발음이 들어간 사람을 TV에 많이 나오게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연예인들하고...   ㅋ ㅋ ㅋ
마음에 안드는 정치인들은 화면상에서 소외시켰죠.  
나는 당시 대통령을 대신해서 방송을 통한 섭정을 하는 정도로 생각했구요 ㅡ.ㅡ
근데, 그게 백지어음 같이 되더라구요.
초기에는 텔레비젼에서 여자 MC가 뜸금없이  "총감독이에요"  하길래 그정도 위치는 주는가 보다 했죠.  
근데, 9시 뉴스와도 관계되고
인사 대상 인물이 두 사람 정도 TV화면상에 비칠 때 내가 관상을 보고 선택한 사람이 장,차관이 되더군요.
그 정도 인사권을 장악했다면
어디 총감독 정도로는 되겠어요.
그래서, 문구점에서 야광별을 사다가 쓰고 있던 하얀 모자에 붙이기 시작했죠.
또라이 짓을 한거죠.

처음엔 쿠테타가 가능한 별 두개 정도만 모자에다 붙였죠.
그만한 반응이 오더군요.
그러다 야광별 한봉지를 다 붙이다 시피했습니다.
위 아래 없는거죠.
안 되는 일 없더군요.

해양수산부 제가 만들었습니다.
해수욕장에 미인들 많이 다니게 될 것 같아서요.  
글구, 러시아 대통령도 제가 만들었죠 ㅡ.ㅡ
제가 상징이나 소재, 글자 등을 설정해 주면 그 것이 반영되더군요.

뭐-      심심해서 이름 갖고 장난도 쳤죠.  
말하자면 이런거죠.
내 이름이 이천일이니까.
발음 상으로
내 이름에 일자가 들어간 사람이
북한 김정일
대만은 천수이벤
일본은 천황
한국은 이천일
.
.
.
이런 식이었죠 *^^*
(일본 고이즈미 총리나 베트남 천득렁 주석, 바이즈만 이스라엘 대통령, 라오스  캄따이  대통령 그리고 브라질 대통령 등의 세계각국 지도자들의 이름이 본인과 관계가 있는 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TV에 많이 나왔던 이라크 대통령 후세인 부터도 제 동생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그 밖에 영국과 프랑스 및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의 이름에도 우리 가족들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동남아쪽에 독재자도 제가 하야시켰습니다.

글구 우리 가족들 이름과 내 친구 이름도 써먹었죠.
9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당선된 사람들 이름 보면 장난 아닙니다.
(당시 신문사들은 중복되는 발음을 일반인들이 쉽게 눈치채지 못하도록 당선자 명단을 한자로 발표했습니다)
내가 통일 한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말하자면 자기 사람들 심어 놓은 거 였습니다.
글구 세계를 통일해서 내가 지배해 볼까 하구..................... 쩝...

TV상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을 다룰 수가 있죠.
연예인과 MC 등의 인사에도 영향을 주었고, 당시 내가 결정만하면 통일도 가능할 것 같더군요.
국제 문제도 일단 방송으로 보도되면 가지고 놉니다.
일단 내가 의사 결정을 하게되면 신문, 방송, 잡지 모두 거기에 짜맞춥니다.
정부 정책도요.
.
.
.
그러다 내가 이딴거 안 하겠다고 하고 유리 상자 조직의 포위망을 뚫고 나갑니다.
그 지역을 벗어나서 여관에서 자고 일어날 무렵 통신 환청이 들려 오더군요.
그 이후로는 안 하다가.
전자기 시스템 따위로 하도 괴롭히길래 홧김에 96년 보다 더 많이 오라고 하니까 진짜 더 많이 오더군요.
새벽 3시에 집 주변에 접근해온 그들의 차량 번호를 기습적으로 수첩에 적었죠.
자가용 200대 이상 적다가 어이가 없어서 포기했죠.
그 시간대에 썰렁해야할 동내 주변이 온통 자가용들로 가득했습니다.  
물론 차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죠.
차문 열어 놓고 차 밖에 나와 그냥 할 일 없어 보이게 서 있기도 하고.

99년에는 좀더 많은 색 옷을 화면 상에 등장 시키죠.    
빨강, 파랑, 노랑 색 옷과 이름을요.
나중에 체크무늬 옷도 등장 시킵니다.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어이가 없는 곳에 있습니다.
또한, 그 또라이들은 급기야 나를 신격화 시키려는 수작을 부리더군요.
나는 즉시 거절했습니다.

혹시 그쪽 지역에도 그렇게 나오는 지 또는 그렇게 나왔었는 지 확인해보십시오.  
빨강, 파랑, 노랑 색 옷과 넥타이...

저는 2000년 1월 1일 이후로는 유리상자 조직과 그들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들이 부도덕하고 무능하여 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 하더군요.  
내가 그들 한테 이용 당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죄에 동참하지 않다보니
현재는 다른 피해자들  처럼 시달리는 피해잡니다.

저는 방송사들과 어떠한 형태로든 관련되어 있는 이상한 사람들로 부터 조직적인 스토킹을 당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방송사와 관련된 스토킹 집단 배후에는 더 큰 조직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배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방송사와 관련되어 있는 군사, 정보기관과 종교의 가면을 쓴 사탄의 군대 예수회의 계열 조직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루미나이티 같은 루시퍼와 여신을 숭배하는 조직과 그 계열로서 방송사와 관련되어 있는 사이비 조직 그리고
천하통일을 이루고  천일국을 건설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천일국 백성으로 만들려고 하는 통일교 재단의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으로 삼고있는  미디어 센터와  그 연합전선... )

내가 아는 그들은 세상의 배후에 있으며 어떤 과학 기술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과학 장비로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 주고 뇌에 그림을 보내며 꿈을 조작하고 최면을 걸어 현혹하고 질병을 유발시키고 그 원인을 제거해 가며 신도 수를 늘려 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방송을 이용하여 시청자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고, 신경학적 무기를 자신들의 조직에 가입한 군사 기관이나 정보 기관의 지도자들을 통해 사용하게 하고, 선거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을 것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선 그들도 제거해야 할 대상이 있었을 것이고 미생물 무기와 전자, 신경학적 무기 등을 이용해서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하여 알수 없는 죽음에 이르도록 하였을 것입니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는 근 전기학적으로 심장 부위에 무선으로 전극을 잡아 심장을 움켜쥐거나 박동을 조절하는 행위이며 더 나아가 호흡을 중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도청을 하고 질병을 유발시키거나 자살을 유도하며 정신병자로 왜곡시키기도 합니다.


♧전자기무기와 신경학적 무기 피해자들에 대한 참고 사이트♧

-국내사이트-
http://user.chollian.net/~antidew/
http://my.netian.com/~paulplus/html/main.htm
http://kr.geocities.com/quantumnba/
http://cafe.daum.net/119bum
http://young40kr.netian.com/
http://myhome.naver.com/alona/menu0.php
http://groups.msn.com/fl6jrhmt0r980i54nffg4ro515
-국외사이트-
http://www.dcn.davis.ca.us/~welsh/
http://members.tripod.com/~mdars/meth/meth.htm
http://www2u.biglobe.ne.jp/~mcva-jp/
http://www2u.biglobe.ne.jp/~mcva-jp/jp-map/ken/osaka.es.htm
http://www.raven1.net/uncom.htm
http://63.74.13.36/modules.php?name=Sections&op=listarticles&secid=19
http://www.amnesty.org/
http://www.afrlhorizons.com/Briefs/Sept01/PR0101.html
http://mindcontrolforums.com/index.htm
http://www.rense.com/political/weapons/haarp.htm
http://www.geocities.com/adrian9999999999/ DEWandTI.html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2u.biglobe.ne.jp/~mcva-jp/jp-map/ken/osaka.es.htm
http://www.datafilter.com/mc/whatsNew.html
http://www.bugsweeps.com/info/microwave.html    
http://members.tripod.com/gonzolinks/mind_control/mind_control.html
http://www.blessedquietness.com/journal/prophecy/mindcontrol.htm
http://educate-yourself.org/mc/
http://www.ecst.csuchico.edu/~andrewc/
http://www.karenlyster.com/keith.html
http://www.aches-mc.org
-기타-
http://www.jesusoflove.org
http://www.eruntech.net/
http://www.stalking.or.kr/indexk.htm
http://cafe.daum.net/nostalker
http://cafe.daum.net/Defendsguard
http://www.raven1.net
----------------------
http://ggth.typepad.com/blm/conspiracy/
http://www.alphalink.com.au/~noelmcd/weather.htm
http://www.geocities.com/SiliconValley/Garage/3543/wweaponpt2.html
http://www.truthresources.org/mindmania.htm
(이러한 사이트들과 피해자들이 세계적으로 너무 많으나 가해자들이 배후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어 일반 사람들은 이러한 소식들을 게시판으로나 접하게 됩니다)


(무력화 무기나 전자기 시스템의 악용의 대상이된 피해자는 대부분 정신병자로 왜곡당하거나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몰립니다.  
본인은 하나님과 진실의 힘으로 그들과 싸워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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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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