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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 우주인을 불러오고 있는 지구인의 기원 (우주인의 대표)





우리들은 오늘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주에서 무엇이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해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정보가 밝혀진 이래, 우주에서도 조금 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인과 신이 일체가 되어 지구를 바꾸어 간다.” 이 본질을 이해하고 있었던 우주의 존재들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역주:개개의 혹성,성단,은하 등의 우주인 세력권을 가리킴)가 중심이 되어 지구를 바꾼다.”는 것, 모두 그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계획에 따라 지구 인류가 구해진다. 따라서 언제 우주선을 지구에 내려오게 할 것인가?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도우러 갈 것인가?” 언제나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계획은 모두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계획들은 신의 마음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이해되고 있습니다. 지금 스페이스 커맨드들은 “어디까지 자신들이 지구인에 개입할 수 있고, 어디까지 지구인의 자주성에 맡길 수 있을까?” 의 부분에 대해 다시 조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앞으로 지구인들에게 우리들이 개별적으로 정보를 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들은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어떠한 정보를 주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말하면, 우리들 가운데 어떠한 스페이스 커맨드일지라도 정말로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진실을 전하게 된다면, 대혼란이 일어나겠지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지구 인류에게 전해온 정보들의 상당수가 실은 픽션이고, 속임수를 위한 정보였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각자의 스페이스 커맨드가 좋은 우주인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일부러 정보를 조작하여 왔습니다. ‘그에 따라 조금이라도 지구 인류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세력이 지구 인류와 좋은 유대 관계를 형성한다’ 대부분의 스페이스 커맨드들이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이스 커맨드의 대부분의 존재들이 실은 지구인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과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 그 동안 이것은 정말로 비밀이 되어 왔습니다. 유일하게 플레이아데스만이 지구 인류를 닮고 있기 때문에, 출현이 허락되아 왔습니다. 다른 혹성의 생명들이 거의 지구인 앞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모습과 형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전면에 밝히면 지구인이 싫어하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일부러 숨겨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인은 그 내막을 알지 못하고, 모두가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형태일 거라고 지레 짐작해 버리고, 여러모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렇게 지구인이 부지불식간에 협력해 온 활동 가운데에는, 그 자체가 지구인 자신을 괴롭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유전자적으로 지구 인류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구인의 유전자를 변환하거나 세공하고, 제한하는 등의 행위가 몇 번이나 벌어졌습니다.



우리들은 실은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먼 훗날이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가 끝나, 지구 인류가 이제 더 이상 어쩔 수 없을 때에, 우리들이 내려가 지구인을 구한다. 모습과 형태가 어떠하든, 우리들이 지구인을 구함에 따라 일종의 우월적 지위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지구인과 사이 좋게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스페이스 커맨드들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의 여러 가지 계획이 밝혀짐에 따라, 그러한 우리들의 생각은 완전히 신의 뜻에 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제는 언제까지나 비밀로 해 둘 수는 없고, 조금씩 이러한 정보들을 지구인에 밝힐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구인에 저질러 온 행위들, 신과 같이 군림하거나, 인류를 노예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인류의 사고를 컨트롤해 로보트와 같이 취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미래를 여러모로 생산해, 우리의 형편에 좋게 시공을 조작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러한 모든 내막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이, 신으로부터 단념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인에 해 온 행위들을 우리들이 되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지구 인류를 컨트롤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구 인류가 그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만 우리들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우리들에게 판단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려 하지 않고, 우리가 만든 미래에 매달리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멈추려 해도, 지구 인류가 우리에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우리들에게 소망을 걸고 있는 것입니까? 지구는 여러분의 혹성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미래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습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일을 벌여놓고, 이제 와서…..” 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도 있겠지요.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 가지 것을 지구인에게 행했습니다. 일부러 싸움을 일으키거나….



우리들도 반론할 수 있습니다. “지구 인류가 바랬기 때문에. 지구인류가 요구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구인들의 소원을 들어 주려 했다..”. 우리들도 얼마든지 변명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무리 여러분이 요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협력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소원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일은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서로 멈추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혹성을 여러분과 위대한 존재들이 함께 만들어 가 주십시오. 우리는 더 이상, 지구인에 관여하면, 우리 자신의 혹성이 똑 같은 상황을 당해 버리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준 것이, 모두 우리들의 혹성으로 돌려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는 더 이상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입니다. 이제 우주인에게 매달리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참가자로부터 더 이상 우주인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언이 나옵니다)

(라파엘주: 이에 공감하시는 분, “이제는 더 이상 우주인에게 매달리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요구할지라도, 가능한 한 무시할 것입니다. 실망감을 가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우리는 이제 모든 것을 신에 맡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참가자로부터, 자신들이 스스로 지구를 만들어 바꾼다는 의사 표시가 나옵니다)

(라파엘주 : 이에 공감하시는 분, “우리들 스스로 이 지구를 만들어 바꾸겠다”는 것을 지금 강하게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말을 지구 인류의 의견으로서 꼭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집합 의식의 레벨에서는 아직도 매달리고 있는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이 장소에서는 이제부터 여러분의 의사를 반영하는 존재들이 모여 오겠지요. 앞으로 여러분의 곳 이외의 장소에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날지라도, 그것은 그러한 인간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것은 그래서 그대로 지켜봐 두시기 바랍니다.



(주:우주인에게 매달리자 않는다는 것은, 단지 종교의 신들에 매달리지 않는다는 의미만은 아닙니다. 힐링이나 명상에서 에너지적인 현상을 기대하거나 (대부분 우주선의 조작에 의해 일으켜지고 있습니다) 팬던트 등의 상품에 의존하거나 어센션 등의 정보를 추구하는 것을 놓아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센트럴선 메세지중에서..
조회 수 :
1685
등록일 :
2004.01.19
19:18:01 (*.99.2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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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4.01.20
03:24:46
(*.154.100.9)
센트럴 썬의 저러한 정보는 도데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항상 나오는 영들의 수준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외계인들도 어린애 정도에 불과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센트럴 선은 어떤 단체이길래 저런 수준의 영들과 통교할 수 있는가요? 어디까지 인정해주어야 하는 것인가요?

내용상 쉴단의 메시지를 부정하는 의미인데, 이에 대해 운영진은 어느정도 해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누구에게 의존하는 것은 별로 좋은 일은 아니지만, 문제는 어느정도까지가 의존이고 어디부터가 협력이냐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혼란스런 시대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신이 만든 길을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변의 길들은 참고만 하고...

강무성

2004.01.20
09:32:13
(*.158.94.123)
일단 태훈님 오랜만이군요 ^^ 예전부터 지금까지 센트롤썬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저도 저런 막대한 정보를 수없이 봐왔습니다만,
대표적인 핵심은 의지하려는 생각과 행동을 하지말라는 것이 주가 되겠고,
우리 자신이 할일과 우리가 이곳 어머니 테라에 온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고,
일부,, 사람들의 초자아및 교통에서 생기는 부수적 효과들과 일부도구들에 의지하면 그도구들에 노예가 되고 자꾸 의지하게되어,, 안좋되게될것이라는 일종의 경고성글이 아닐까합니다.

강무성

2004.01.20
09:37:48
(*.158.94.123)
저는 명상이나 자기개발등을 자기의 기원을 발견하거나 자신의 내부와의 대화등의 목적등에 이용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펜던트 및 목걸이.. 수정.. 반지.. 등을 대화로 인한 그 원목적의 개발 에는 긍정적이지만,, 그것을 갖다가,, 신비한 능력을 얻고자 하거나 한다는 것은 좀 그런군요., 잠시끄적 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함꼐하세요..

이기병

2004.01.20
22:22:43
(*.76.15.162)
어떠한 정보든 스스로의 영적 판단에 물어 보십시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미국민은 반이상 아직도 부시를 믿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부시가 어떤 인물인지 너무 잘 알지만...
창조계의 일도 잘 아시고 , 진리도 잘 구별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사탄의 추종자들은 여러분을 현혹 시키고 있습니다.
내면의 깊은곳은 속임수가 통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아닌것은 깊이 들여다보면 뭔가 틀린점이 보입니다.

오성구

2004.01.21
10:55:31
(*.152.188.135)
센트럴 썬의 메시지는 정말 내면의 깊은 이해를 전해주는군요.
말과 언어로 이해하는 시기는 이제 그만 끝내고 우리 주변의 진실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시대가 오는것 같습니다.
사실 거리상 먼곳을 누군가에 의해서 듯거나 직접 가보지 않고는 진실을 알기 힘이듭니다.
사실 사이버공간 에서 아무리 진실을 메시지로 설명을 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고 변화를 열망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과제는 세상밖에서 우리 현실의 진실을 찾고 우리들 이웃들과 함께할수 있는 삶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이기병

2004.01.21
23:39:06
(*.76.15.162)
센트럴 썬의 메시지는 정말 충격적 입니다. 참고는 하지만^
믿어도 될지... 아뭏든 아리송해~
머지않아 수많은 종교와 진리의 논쟁이 판가름 날테니
기다려 봅시다.

박남술

2004.01.22
18:16:29
(*.228.40.97)
안녕히 잘가세요! 그간에 우리들의 의식에 영향을 주면서 영적진화에 일익을 담당한데에 감사합니다. 이젠 우리가 깨어날 시기가 되었음을 더욱 확실함을 주는데------- 금년 4-8월의 의식 대전환 시기에 우리는 매우 바뻐지겠네요! 맏은바 소임을 다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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