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22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넘넘 귀엽고 이쁜 동자승 들이죠... 아~휴 이뻐죽겠네...^^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잘 묵고 잘 사세요~~~^^
어릴때 엄마손 붙잡고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간 기억들이 불연듯 요새 자꾸 스치네요..
사랑에는 인간적 사랑과 우주적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사랑은 우주적 사랑에 비하면, 아주 적은 부분이라고 합니다..
우주적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한번 불러볼랍니다... 엄  마~~~~~ ♡
그리고, 동자하니까 어느누구가 불현듯 생각이나네요.  ㅋㅋㅋ ~~~ ☆












































































































***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디팩 초프라) ***
제가 아래글을 아주 좋아해서요,,, 여기에 갖다붙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여행길에 나선 나그네들이다.
무한이라는 소용들이 속에 휩쓸리며 춤ㅇ추는 별동별이다.
삶은 무한하다. 그러나 삶의 표현은 덧없고 순간적이며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불교의 창시자 고타마 싯다르타는 일찌기 이렇게 말씀하셨다.

* 우리의 짧은 생 가을날 뜬구름처럼 덧없나니
존재의 나고 죽음을 지켜봄은 춤추는 몸짓을 바라봄과 같도다.
사람의 한평생 하늘에 치는 번개와 같으니
가파른 벼랑을 흐르는 급류처럼 몰아치는도다...*

우리는 이승에 잠시 머물며 서로 만나고 사랑하고 나눈다.
삶은 귀중한 순간, 그러나 휙 지나가버리는 덧업는 순간이다.
영원속의 작은 괄호일뿐이다.
우리가 돌보는 손길과 기쁜 마음과 사랑을 서로 나눈다면
우리는 서로 풍요와 행복을 만들어주는 셈이 된다.
그러면 지금 이순간은 나중에 생각해도 두고두고 값진 순간이 될것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73
등록일 :
2004.01.16
21:08:32 (*.49.6.2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75/e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75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28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363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15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986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11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24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60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74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49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9733
7542 선사님 가르침을 외게인들이 기다립니다 [8] 김주성 2007-08-20 1586
7541 6과 9에도 법칙이 있습니다만...이건 좀 ;진심으로 마지막 대답합니다) [7] 외계인23 2007-09-10 1586
7540 우르르 몇몇 [5] [6] 하지무 2007-09-20 1586
7539 파티마 제 3의 예언은 지구의 멸망 [4] 황금빛광채 2007-10-04 1586
7538 ㅋㅋ [1] file 연리지 2007-10-05 1586
7537 이제 때가 된것 같습니다. 생활속에 나타나는 상승의 징후 [4] [1] 곽달호 2007-10-18 1586
7536 인생의 책 [31] Noah 2011-10-08 1586
7535 용서에 대한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5] 권기범 2009-01-01 1586
7534 태초의 진아와 태초의 이후 진아는 다른가? [3] [3] 김경호 2009-02-08 1586
7533 두번째 CME 오늘 도착하다. [3] file 하얀우주 2009-06-29 1586
7532 우, 항복이냐 궤멸이냐? 냉전후 전쟁 범죄만 저지른 나토. 아트만 2023-01-02 1586
7531 시작 0님을 기리며... 미르카엘 2011-04-27 1586
7530 [수련이야기] 민간전설： 장백산 ‘선시(仙市)’ 전설 대도천지행 2011-10-20 1586
7529 실상의하늘...빛의일꾼들에 감사로 ssoi 2011-12-14 1586
7528 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를 얻어 우리를 가두고있는 벽으로부터 탈출하자 [5] 가이아킹덤 2014-12-09 1586
7527 박근혜 탄핵될까요? [2] 무동금강 2016-11-06 1586
7526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세월호구조에 통영함을 투입하려했다. 그런 그를 잡아넣고 치욕을 준 일당 [8] 베릭 2017-02-22 1586
7525 '5·18 배후에 북한'…'왜곡'은 어떻게 '집단최면'이 됐나 - 전두환 신군부…5공 옹호세력·지만원 등 [1] 베릭 2017-05-03 1586
7524 메타트론 - 시간과 공간 [6] 아갈타 2002-07-12 1587
7523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002-07-18 158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