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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레일
정의: 콘트레일은 비행기가 약 30000 ft 이상의 고고도를 비행할 때 발생된다. 이것은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되거나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 트레일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초에서 15분 사이에 모두 사라진다.

켐트레일
정의: "켐트레일"이란 단어는 지난 몇 년간 나타난 현상으로 생긴 신조어이다. 켐트레일은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형식이다. 처음에 켐트레일은 콘트레일처럼 생각되었다. 하지만, 콘트레일처럼 사라지지 않고, 대신 계속 양옆으로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이 트레일은 하늘 전체로 퍼져서 5시간 또는 8시간 까지도 머물러있는다. 이것은 원래 청명했던 하늘을 회색의 하늘로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2001년 11월 까지 이미 여러대의 클라우드버스터가 7개국에 설치되어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켐트레일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 지역을 발견할 경우, 그곳에는 이미 클라우드버스터가 설치되어있을 것이다 ).

이 켐트레일은 알려지지 않은 성분을 포함한 기름형태의 물질로 인구밀집지역에 비행기에 의해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켐트레일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을 가진 미생물-호흡기질환을 일으킴),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질병, 특히 호흡기와 관련한 만성질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켐트레일은 어떤 표식도 없는 하얀색의 비행기에서 살포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끔은 이러한 비행기가 나타나 아무런 콘트레일도 남기지 않다가, 갑자기 같은 종류의 비행기가 동일 지역에 나타나 두꺼운 켐트레일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때는, 명확히 구분되는 켐트레일의 불연속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살포하던 켐트레일이 소진되어 새것으로 교체하여 살포함을 보여주고 있다.

켐트레일과 관련된 정보는 http://www.carnicom.com/contrails.htm 을 참조하면 된다.

불과 몇 년 전의 과거만 해도 당신은 수림, 산, 해변, 폭포수와 같은 높은 음이온으로 가득찬 자연의 장소들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곳들은 건강에 유익한 곳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정부와 군부의 에어로졸( 캠트레일 )이 우리의 도시상공에 뿌려지고, 세상은 전과 같이 건강에 유익한 음이온을 생산하는 자연적기능을 손상당했다. 그 종합적 효과는 당신의 몸과 그 주변, 우리의 생활공간에 엄청난 양의 양이온을 증가시켰다.

과거의 모든살아있는 생물체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했던 음이온의 생산환경은, 오늘날 군사적 켐트레일세상에서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대기중에서 실시되는 군사행동은 음이온의 생산환경에 극히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 이 음이온은 인간과 모든 생물체가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이다.

기상와 대기는 음이온의 생산에있어 중요하다. 미해군의 RFMP/ VTRPE 켐트레일 프로그램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에 바륨솔트혼합에어로졸을 뿌리고 있다. 미해군의 이 프로그램은 4년 전에 시작되어 수백톤의 바륨솔트가 우리의 공기중에 살포되었다. 바륨솔트가 포함된 공기는 전해질을 포함하여 방사하기 때문에 음이온을 생산할 수 없다. 이것은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요소보다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요소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모든 생명체와 농장의 흙이 생존을 위해 음이온을 갈망하는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 공기중의 음이온은 극히 짧은 기간 내에 사라질 것이다.

음이온과 양이온의 효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한다면 http://ion_effects.tripod.com을 방문해 보시라.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4년 전에 우리는 대기중에 나타난 어떤 현상을 처음으로 목격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은 일과성 자연현상이 아닌 계속되는 군사작전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이 군사작전이 숨겨지고 은폐되었으며, 이것은 생물학적탐사, 해독, 그리고 기상조절과 관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고위 정부, 군사관계자는 이 군사작전에 대해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이 작전은 일반대중과 어느 지위 이하의 정부요원에게는 비밀로 되어있다.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전 켐트레일이 은하연합의 작품이라는데에는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조회 수 :
1877
등록일 :
2004.01.16
01:39:12 (*.192.2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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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4.01.16
01:59:21
(*.154.100.62)
저도 켐트레일이 퍼져가면서 청명한 하늘을 온통 뿌옇게 만드는 것이 싫습니다. 가득이나 청명한 하늘을 보기 어려운데, 어쩌다 그런날에는 반드시 켐트레일이 뿌려지고 반나절만에 흐린날이 되어버리니...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서는 켐트레일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몇분이 켐트레일 중의 어떤 것은 외계형제들이 뿌리는 긍정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혼란이 있을 수 있기에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외계형제들도 뿌린다면 어떤 목적 때문인지 대강이라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불꽃

2004.01.16
03:08:56
(*.74.124.15)
군사작전용이나 기상용의 화학물질 살포는 이왕의 군사전략상 중요한 전술로 또는 기상조절을 위해 실험되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외계존재들에 의한 켐트레일과는 분명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제가 수없이 목격하고 촬영한 바에 의하면 비행체가 인구밀집지역이나 인구가 전혀 없는 곳이나를 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산림지역만이 아니라 사막지역에서도 목격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은 분단국가에서는 항공통제구역이 많은데 외계존재의 비행체는 이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군사시설이나 심지어 청와대 상공으로도 지나갑니다.

또하나 결정적인 것이 외계존재들의 비행체는 지구인간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여객기 등의 형상을 띄고 있는데 촬영후 확인하면 비행체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얘기로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영안이 열리신 분들은

켐트레일이 나타나는 주위에서 익숙한 비행접시를 순간적으로 발견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행속도가 로케트를 연상할 정도임은 육안으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순간 나타났다가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지는 등 물리적 현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나아가 구름 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 켐트레일이 비행체의 움직임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형성되었다가 또한 순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구름이 잔뜩 끼어있는 흐린날에도 켐트레일 비행체는 나타납니다.

켐트레일이 공중에 구름형태로 퍼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와같은 여러 정황은 켐트레일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촉구하는 계기가 될수는 있지만 쉽게 음모론으로 단정짓고 불안해 하는 것은 성급한 생각같습니다.

경제비용도 따져봐야 할 사항이고... 제트기가 마하의 속도로 날아갈때 드는 연료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이고 그것이 화학약품일 경우 그 비용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도 추산해 봐야 할 것입니다.

사람잡는 방법치고는 경제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것도 자신들의 머리위에서...

(외계존재의 비행체를 인정할 정부당국자는 없습니다.)




이은영

2004.01.16
09:34:22
(*.114.22.50)
컴트레일은 소속을 알 수 없는 비행기에서 공중에 대량으로 살포하는 화학물질로, 사람들을 대량으로 의식을 조종하기 위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인터넷에 올라와 있읍니다.
인터넷에 그러한 컴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기들이 사진에 찍혀 올라와 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 찾아볼 수 있읍니다.
그 목적은 주로 두가지 입니다.
사람을 안정시키는 안정제 성분이 든 화학물질을 뿌리면 사람들이 어떤 정부에 대하여 저항할 의지를 잃고 고분고분해지는 경우가 있읍니다.
본인이 보기로는 우리 나라에 가장 많이 뿌려진 적이 두번 있는데, 한번은 여중생 사건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촛불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대량으로 반미 정신이 폭발할 때 뿌려졌읍니다.
그 때 당시 본인은 서울과 경기도 상공에서 동시에 9줄까지 뿌려진 컴트레일을 목격한 적이 있읍니다.
두번째로 지금 가장 많이 뿌려지고 있는데,
어제 점심식사하러 가면서 하늘을 보니 교차하는 굵은 두줄의 컴트레일이 뿌려져 있었고, 비행기한대가 동그라미를 그리고 컴트레일을 살포하고 있었으며, 하늘은 구름한 점 없이 매우 맑았읍니다.
그런데 30분 후 식사를 하고 나와서 하늘을 보니, 구름한점없이 맑았던 하늘은 온 하늘 전체가 뿌옇게 흐려져 있었을 정도였고, 하늘에는 계속 컴트레일을 뿌리는 비행기가 날고 있었읍니다.

컴트레일은 화학약품이기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증가하는 백혈병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거의 매일 서울과 안양 상공에서 계속 컴트레일을 뿌려대며 비행하는 소속 불명기를 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기분 나쁘게 뿌연 하늘을 매일 볼 수 잇읍니다.
SBS 백만불 미스테리 같은데 올려서 한번 폭로하게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제보해보는 것도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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