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싸이코범죄] 10대 남녀…살인후 "내꿈꿔♥" 카톡


냉혈의 10대 남녀…살인후 "내꿈꿔♥" 카톡

이 사건이 시종일관 주목받는 이유는
살인도 끔찍하지만 살인후 "내꿈꿔♥" 카톡 보낸데서 알수있듯이
연인들 쾌락 앞에 전혀 살인의 죄의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점


살인의 수법도 완죤 싸이코패스에 거의 청부업자 수준의 악질범죄수준임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수많은 경찰분들 이사회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간말종 싸이코범죄들은 모두모두 해결해 주세요


만약 이 세상에 저런 싸이코패스들만 있어서
남 죽이는건 가축 잡듯이 쉽게잡고 후에 아무런 죄의식없이
연인끼리 서로 사랑하며 "내꿈꿔♥" 카톡문자 보낼수 있다면



아프간 이라크 등등 다른나라 전쟁은 전자오락 하듯이 즐기고
막상 우리나라 전쟁 오면 공포심을 갖는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사람들이여,, 네 이웃에 악을 행하기 전에 한번 역지사지로
입장바꿔 생각합시다. 생명은 남이나 나나 똑같이 소중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1025n01377?mid=n0402 

조회 수 :
1577
등록일 :
2013.05.09
22:57:22 (*.102.107.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194/b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194

이임탁

2013.05.10
16:42:03
(*.79.51.190)

그런데 혹시 스스로를 평범하다 생각하는 우리들도 그들처럼 싸이코 같은 짓을 하고 있는게 아닐지.

 

위에서 말씀하신 범죄자들이 싸이코라면,

 

인간과 똑같이 사랑과 두려움을 느낄 줄 아는 소, 돼지 같은 동물들을 감금하여 몸집을 불리고 끝내 죽여서 식욕을 채우는 우리들 역시 싸이코 아닐까요?

 

꼭 직접 사육하거나 도살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살인을 모의하고 방관한 그 여자애와 우리가 같은 입장 아닐까요?

 

동물들의 고통으로 빚어진 고기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가족과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싸이코 말입니다.

거북이

2013.05.13
01:44:46
(*.102.105.44)

http://news.nate.com/view/20121025n01377?mid=n0402 

이 살인후 카톡 메시지 보낸건 분명 후안무치한 짓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03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10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987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873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685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690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36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47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23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97155     2010-06-22 2015-07-04 10:22
13498 게시판에 긴 글 등록이 안됩니다... [2] 세바뇨스 1234     2013-06-13 2013-06-15 22:20
 
13497 영성의 정체성 [3] 가이아킹덤 1539     2013-06-11 2013-06-13 09:45
 
13496 천사 가이드 ~ "죽음은 끝이 아니고 어떤 새로운 시작입니다" 세바뇨스 1853     2013-06-11 2013-06-11 00:01
 
13495 아기공룡님의 아래글을 읽고 질문 있습니다. [4] 가이아킹덤 1620     2013-06-10 2013-06-11 20:51
 
13494 아트만님의 글에 대해 [1] 아기공룡 1502     2013-06-09 2013-06-09 17:41
 
13493 고대의 지식에 접근하기 오성구 1205     2013-06-07 2013-06-07 16:23
 
13492 눈여겨 보아야 할 메세지 소개 세바뇨스 3360     2013-06-06 2013-06-06 23:21
 
13491 아리랑의 기원설? 지금 1360     2013-06-06 2013-06-11 17:24
 
13490 천사가이드 ~ 데자뷰 세바뇨스 2186     2013-06-03 2013-06-03 00:00
 
13489 윤홍식의 즉문즉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베릭 1809     2013-06-02 2013-06-02 22:15
 
13488 윤홍식의 즉문즉설 - 옴 명상 / 몰입 학습법 외 기타~ [1] 베릭 2853     2013-06-02 2013-06-02 21:29
 
13487 아집 ( 我執 ) [4] 베릭 1632     2013-06-02 2013-06-02 20:13
 
13486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20] 조가람 2311     2013-06-02 2013-06-09 00:10
 
13485 천사 가이드 ~ 평행현실들(Parallel Realities) 세바뇨스 1749     2013-05-28 2013-05-28 23:14
 
13484 메타트론 대천사 ~ 5차원적 인식 - "생활 명상" 세바뇨스 1853     2013-05-28 2013-05-28 23:06
 
13483 사난다 이수 쿠마라 메세지 (2013. 5.19) 세바뇨스 1985     2013-05-28 2013-05-28 18:53
 
13482 천사 가이드 ~ 돈은 단순히 에너지를 넘겨주는 것입니다. [1] 세바뇨스 2765     2013-05-25 2013-05-26 05:23
 
13481 박근혜 대통령 대학시절의 중대한 꿈 해설 대한인 1501     2013-05-24 2013-05-24 20:36
 
13480 죄송합니다 / 정상화가 매우 늦었습니다. [4] 아트만 1395     2013-05-24 2013-05-25 21:18
 
13479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근로자…産災로 인정해야 거북이 1291     2013-05-20 2013-05-2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