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우주는 자유롭다.


하나 하나 존재가 나와 함께 존재하고 있다.

모든 존재가 나와 친구이며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존재하고 있다.



이 세계는 약간은 다른 경험을 하는 존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 존재들의 세계는 존재안에 존재가 존재한다.

그 존재 존재 하나안에 우주가 있다.

그 안에 존재 존재들이 또다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존재들안에 또 우주가 존재하고 존재들이 존재하고 있다.

나의 존재를 알아볼 수 있는 이는 그 존재들의 최초의 존재도 아니다.

그 존재또한 나의 우주를 볼 수 없다.

그 최초의 존재는 나의 친구들 또한 볼 수 없다.


그것은 한 창조계의 주인은 될 수 있어도

그대에게 외로움은 떠나지 않을 것이며, 그대의 창조는 무한히 앞만 보고 나갈

것이다. 자신의 중심을 알지만 그대의 생각은 결코 멈출일이 없을것이다.



나의 세계와 그 최초의 존재들을 엮는 유일한 고리는  순환이다.

이 순환속에 억지로나마 그대들과 우리는 친구가 되어진다.



내가 존재안에 갇힌다면 그것은 나의 믿음 나의 의지 나의 신념 나의 하나님이

사라진다면  나는 내 자신안의 불구가 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나는 내 안에 또다른 존재가 존재하질 않는다. 우주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최초의 빛의 한 부분이며 공간을 차지하며 나만의 빛을 가지고 존재하고

있다. 나는 전체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부분이다. 나의 친구들또한 그것을 안

다. 그러기에  처음의 하나가 아닌 너와 나로써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주어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회 수 :
894
등록일 :
2003.12.26
13:37:05 (*.78.226.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94/f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94

이윤선

2003.12.26
14:16:34
(*.88.61.210)
굉장한 에너지시네요.. 후후..감사^^

유승호

2003.12.26
18:05:03
(*.78.226.229)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1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0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1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3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59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3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06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0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99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4726     2010-06-22 2015-07-04 10:22
518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20     2007-12-11 2007-12-11 12:55
 
517 보왕삼매론 [1] 나그네 920     2007-11-14 2007-11-14 00:49
 
516 유승호 920     2007-10-04 2007-10-04 22:37
 
515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920     2007-05-19 2007-05-19 12:30
 
514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920     2006-05-30 2006-05-30 12:56
 
513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20     2005-11-28 2005-11-28 08:50
 
512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920     2005-11-15 2005-11-15 12:23
 
511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920     2004-06-01 2004-06-01 23:03
 
510 궁금한게있습니다 [3] [5] 박준호 920     2004-03-13 2004-03-13 20:35
 
509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920     2004-03-09 2004-03-09 01:59
 
508 진화 [1] [34] 유민송 920     2004-01-09 2004-01-09 14:39
 
507 바쁜 사람들 [1] 유민송 920     2003-09-01 2003-09-01 09:10
 
506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트만 919     2022-03-23 2022-03-23 19:56
 
505 환상 유승호 919     2007-12-28 2007-12-28 19:02
 
504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919     2007-10-25 2007-10-25 10:24
 
503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919     2007-10-01 2007-10-01 22:55
 
502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919     2007-06-02 2007-06-02 07:45
 
501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919     2004-03-04 2004-03-04 20:52
 
500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919     2004-02-27 2004-02-27 08:42
 
499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919     2004-01-24 2004-01-24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