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앞 글에 이어서...)

....
....

이건 참으로 대담한 진술이지만, 이 진술을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아래에 있다:

다섯 개의 행성들의 대기와 지구의 달이 변하고 있다.

1969년 미국이 달에 착륙했을 때, 대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 이후로, 지구의 달은 전에 없었던 대기를 성장시키고 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나트륨"이라고 말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대기이다. 이 새로운 대기는 현재 6,000 km 상공까지 펼쳐져 있다.

지구의 상층대기는 전에 없던 HO 가스를 형성중이다. 그 가스가 과거에는 지금처럼 존재하지 않았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말하길, 그것은 지구 온난화 현상과 연관되어 있지도 않으며 CFC나 탄화불소 방출 등의 어떤 것과도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그저 그 가스가 보이고 있을 뿐이다.

화성의 대기는 그 크기에서 전보다 두꺼워지고 있다. 화성 관측/탐사선은 1997년에 거울 하나가 부서지는 바람에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은 NASA가 측정했던 화성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커졌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그 작은 거울에 작용한 바람이 거울을 날려버릴 만큼 높이 불었던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에 따르면 목성, 천왕성, 해왕성 역시 변하고 있지만, 그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그 행성들의 밝기도 변하고 있다.

금성은 그 전반적인 밝기에 있어서 현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목성의 에너지 전하는 너무나 높이 증가해서, 목성과 그 위성인 이오 사이에 형성된 이온화 방사 튜브가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이다. 당신은 실제로 최근 찍힌 사진들에서 발광하는 에너지 튜브를 볼 수 있다.

천왕성과 해왕성 역시 더 밝아지고 있다. 그 자기장이 변화하고 있다.

목성의 자기장은 두 배 이상 많아졌다.

천왕성의 자기장도 변하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

해왕성의 자기장도 증가하고 있다.

이 세 행성 모두가 더욱 밝아지고 있으며, 그 대기권의 성질도 변화하고 있지만, 러시아 과학자들은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정말로 놀라운 것은, 지구상의 몇몇 사람들이 지금 언젠가 극 이동을 예상하고 예측해온 이래로, 러시아 과학자들이 천왕성과 해왕성이 최근에 극 이동을 한 것처럼 보인다는 보고를 한다는 것이다. 보이저 2호 우주탐사선이 천왕성과 해왕성을 통과해 갔을 때, 그 북극과 남극은 초기에 기록된 회전축으로부터 상당히 상쇄된 것으로 보였다. 한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50도 기울었고, 다른 경우에 의하면 그것은 약 40도 가량 차이를 나타냈다.


[지구 변화들]

이제 지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러시아 과학자들은 두 가지 사실을 더 보고한다:

지구상에서 1875년부터 1975년 사이에 전반적인 화산 활동은 500% 증가했는데, 반면 지진 활동은 1973년 이래로 400% 증가했다.

드미트리에프 박사가 말하길, 1963년과 1993년을 비교할 때 자연재해인 허리케인, 태풍, 산사태, 조류변화 등의 전반적인 수치가 410% 증가했다고 한다.

지구의 자기장은 감소 추세였다. 이러한 감소는 실제로 2000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감소율은 500년 전에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 2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자기장이 변덕스러워졌다. 자동 항법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행기들이 착륙하는데 쓰곤 했던 세계의 항공지도들이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을 위해 세계적으로 수정되어야만 했다. (이 점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쉽다. 어떤 특정 도시 공항의 1990년 이전의 항법 지도를 보라. 그리고 현재의 지도와 비교해 보라.)

지난 해 말에, 정확한 북극점에 있는 만년설이 지금껏 알려진 역사상 처음으로 완전히 녹아 내렸다. 그린피스의 보고에 따르면, 겨울철 얼음 패턴과 비교했을 때, 그 만년설은 북극점을 향해 300마일 이상 이미 녹아버린 상태였으며, 지난 해 말에 군사 및 민간 선박들이 북극을 직접 가로질러 갈 수 있었다. 그것은 물이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아는 한, 얼음이 3미터 이하 두께인 때는 없었다.

대조적으로, 남극에는 약 4.8km 두께의 만년설이 있으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녹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1900년 이래로 우리는 말을 탔고 달 위에 착륙했다. 말로 우편을 보냈고 이메일, 비디오폰, 위성으로 우편을 순식간에 보냈다.

부정적인 면에서, 우리는 원시적인 무기에서부터 핵폭탄과 생물학 무기로 싸움을 벌여왔다.

그리고 아마도 더욱 의미심장하게, 1900년 지구에는 3천만 종이 있었는데, 그 종들이 형성되는데는 수십 억 년이 걸렸다. 지금 우리에게는 그 숫자의 반도 되지 않는 1백 5십만 종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데는 100년이 걸렸다: 지질학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만일 다른 행성에서 온 누군가가 지구를 관찰하고 있었다면, 그들은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일상적인 일" 넘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보고서에서, 지구 기후 및 날씨 패턴과 아마도 극이동과 같이 엄청난 변화로 인해, 공룡이 멸망하던 때와 같은 유형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한다.


[채널 고정]

1999년 9월에, 나는 Edgar Mitchell과 대화를 했는데, 달 위를 걸었던 우주비행사였던 그가 내게 말하길, NASA는 5년 동안에 인류 전체가 6000년 전에 문명을 시작한 이래로 배워왔던 만큼의 정보를 배웠다. 더욱이, NASA는 지난 6개월 동안 그 경이로운 5년간에 배운 것만큼을 배웠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NASA는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와 공유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물론 그들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하고 있는 것과 같은 급진적인 정보를 밝히지는 않을 것이다. 급격히 변하고 있는 우리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는 현상들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본성이다.

그래서 요즘, Spirit of Ma'at는, 여기서 진술되고 있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기 위해서, 하지만 우리의 태양, 태양계,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놀라운 변화들을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서,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두 곳에 있는 러시아 국립과학 연구소와 연락 중에 있다.




(끝)
조회 수 :
929
등록일 :
2003.12.17
14:56:45 (*.97.23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021/7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021

김윤석

2003.12.17
15:36:35
(*.85.166.125)
아주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기병

2003.12.17
17:30:35
(*.214.226.224)
진실을 그대로 얘기하면 그들은 위험 하겠지요..
알아도 모른척, 살기위해선...
진실을 전하는 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미 알려져야할 많은 사실이 은폐되고 있으며 이를 숨기고 있는 비열한 과학자 집단과 메스컴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이 더러운 쓰레기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4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1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69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4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65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75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16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289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47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327
2258 궁극에서 <나> 또는 개별적인 <영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 비전 2007-10-30 932
2257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2007-09-24 932
2256 요즘 헤깔리는 외계사건들... 김지훈 2007-09-09 932
2255 마음에서 벗어나기 [1] 코스머스 2006-08-02 932
2254 반야심경 마지막 구절 [1] 이광빈 2006-06-24 932
2253 다가오는 이상세계 웰빙 2006-06-14 932
2252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1] 이남호 2006-05-29 932
2251 빛의 지구..3월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1] file 운영자 2006-02-24 932
2250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2005-12-16 932
2249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2005-12-16 932
2248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2005-10-12 932
2247 제2기 오프CCC 모임후기들 [3] 조한근 2005-06-14 932
2246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 어둠에 관하여.. 노머 2004-12-18 932
2245 위대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1] 이광빈 2004-12-10 932
2244 초끈이론을 보면서(1) [2] 유승호 2004-12-07 932
2243 깨달음과 존재29 유승호 2004-04-10 932
2242 불의스러운 자들에게는 간단(間斷)없이 경계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홍성룡 2002-12-12 932
2241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2022-01-03 931
2240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5-08 931
2239 인수위... 한국은행도 흔드나?? 도사 2008-01-10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