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어렸을때부터 나방을 거의 기겁을 하며 싫어했는데요

싫어한다기보다 절대적인 공포였죠,,

집에 나방이 들어왔을땐 경악을하며,, 엄마품에 안겼었는데..

모스맨이란 영화를 봤는데,, 진짜 무섭더군요,,,

별 내용 없어서 죄송-_-;
조회 수 :
1327
등록일 :
2003.12.11
02:57:58 (*.126.27.2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962/9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962

이태훈

2003.12.11
03:35:33
(*.85.196.36)
나방이랑 나비랑 같은 종이라 합니다. 그런데도 나방은 사람들이 싫어하죠.
색깔이 어둡고, 지저분한데 주로 살며, 눈에 안좋은 가루를 뿌리고 다녀서 더욱 그렇죠.
그러나 옛날 영국의 일화에서는 나방이 영국 국왕을 살렸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 여왕을 태운 열차가 철로가 끊긴상태를 모르고 질주하였는데, 갑자기 괴물같은 모습이 나타나 기관사가 급정거를 했다고 합니다. 조사를 해보니 철로가 몇십미터 앞에서 끊겨 있었고, 그 괴물은 가로등에 반사된 나방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필연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나방이 영국 여왕을 구한 것이 되었습니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도랑

2003.12.12
14:59:22
(*.178.68.20)
인간과 관계를 맺고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다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3차원적으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보이는 생물도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하는 일들이 있다는 군요.
가령 거미 같은 경우도 인간이 발산하는 파괴적이고 혐오스런 에너지들을
흡수하여 그 에너지들로 인해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군요. 물론 거미뿐이 아니겠죠.
나방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90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01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82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64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9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22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24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9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17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6356     2010-06-22 2015-07-04 10:22
4736 태안 전국 모임 후기.. [12] 情_● 1337     2004-11-01 2004-11-01 16:28
 
4735 우주 주인의 말씀 [2] [35] 원미숙 1337     2003-07-25 2003-07-25 17:01
 
4734 감정에서 벗어나기 [2] 이혜자 1337     2003-06-17 2003-06-17 12:02
 
4733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1337     2003-04-27 2003-04-27 18:26
 
4732 내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정주영 1337     2003-04-04 2003-04-04 23:08
 
4731 용감한 전사 이경희 1337     2003-03-31 2003-03-31 23:25
 
4730 2003.03.25 몰랑펭귄 1337     2003-03-29 2003-03-29 10:34
 
4729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337     2003-02-15 2003-02-15 21:37
 
4728 [re] 친구가 조언을 건네지만 가치관은 다르다는 그런거군요.. [3] 김윤석 1337     2002-08-14 2002-08-14 00:54
 
4727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1336     2007-10-19 2007-10-19 17:10
 
4726 조용한님 남자 분이셨네욤. [22] 오택균 1336     2007-09-19 2007-09-19 08:13
 
4725 인류 파국을 향해, '재앙은 이미 시작됐다.' [3] 박준영 1336     2007-08-28 2007-08-28 17:28
 
4724 mission.. [3] file 1336     2007-08-16 2007-08-16 23:48
 
4723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1336     2007-06-11 2007-06-11 19:46
 
4722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3] [2] 로빈 1336     2006-08-25 2006-08-25 16:01
 
4721 에베소에서-혼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36     2006-02-27 2006-02-27 17:55
 
4720 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2) [37] 이영만 1336     2005-08-03 2005-08-03 22:40
 
4719 어제 새벽에 지진이 일어난 걸 느끼셨나요? [3] file 김일곤 1336     2003-03-23 2003-03-23 15:41
 
4718 네사라와 바스라 [5] 윤가람 1335     2007-10-22 2007-10-22 11:20
 
4717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이선희님에게! [16] 그냥그냥 1335     2007-08-13 2007-08-1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