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족
김영석
뭔가 마음이 허전해서 이유를 찾아 보니까
제가 (영혼의)가족을 그리워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를 말했을 때 제 마음이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게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같이 모여 편안함을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서로가 누군지 알고 한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이아 여신께 기도를 했는데
제 기도를 들어주신것만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93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03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82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64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77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97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27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41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16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6540
913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2004-02-09
848
912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2003-04-19
848
911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2003-04-07
848
910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2003-04-05
848
909
사라지지 않는 해충들과 그 대책
고자님
2002-11-04
848
908
[크라이온] 새로운 시스템이 오고 있다
아트만
2024-04-12
847
907
후천은 여성이 해원하여 신이되는 시대이다. 마녀로 죽인 이들이 신녀로 부활할 것이다.
황금납추
2021-12-01
847
906
우주가 무조건 좋은곳 이라고 선전하는 분들에게
[1]
비전
2007-11-13
847
905
'옳음'이라는 고인 물
[3]
[3]
오택균
2007-09-26
847
904
비판은 이렇게 해야 한다.
[3]
돌고래
2007-05-24
847
903
변화는 항상 즐겁습니다..^^*
[8]
시작
2006-05-09
847
902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2006-04-30
847
901
신
[7]
유승호
2005-08-29
847
900
8
오성구
2004-06-03
847
899
만약
[2]
푸크린
2003-09-28
847
898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2003-09-28
847
897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2022-03-12
846
896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2021-07-07
846
895
다녀왔습니다
[3]
연리지
2007-10-10
846
894
영과의 화해
[1]
흐르는 샘
2007-05-24
84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