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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께서 주시는 축복의 빛의 알갱이들이 온하늘에 내리는게 보이는데
나는 그 신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이 신의 일부라는걸 알고만 있을 뿐입니다.
나조차 말이지요...
인간이란 존재로서 나는 아직도 두려움속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마음을 바꿔 두려움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직도 하고 있고
현실에 적응하는 능력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영적인 경험들이 있다고 해도 그건 나를 바꿔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인식의 지평을 열어주는건 분명하지만요

되고 싶은 '나'가 되려고 합니다. 그가 내 맘에 듭니다.
그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바로 내가 갖고 있는 이름이지요...
조회 수 :
970
등록일 :
2003.12.02
21:16:44 (*.232.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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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34860/041/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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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4860

이주형

2003.12.02
21:31:52
(*.217.7.225)
with love ♡ ...

아갈타

2003.12.03
01:10:50
(*.107.131.239)
면벽할 때가 되신 모양입니다... ^^

허천신

2003.12.03
19:07:32
(*.232.42.2)
김영석씨가 올린 글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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