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께서 주시는 축복의 빛의 알갱이들이 온하늘에 내리는게 보이는데
나는 그 신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것이 신의 일부라는걸 알고만 있을 뿐입니다.
나조차 말이지요...
인간이란 존재로서 나는 아직도 두려움속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에 마음을 바꿔 두려움을 지워버리는 일을 아직도 하고 있고
현실에 적응하는 능력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영적인 경험들이 있다고 해도 그건 나를 바꿔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인식의 지평을 열어주는건 분명하지만요

되고 싶은 '나'가 되려고 합니다. 그가 내 맘에 듭니다.
그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바로 내가 갖고 있는 이름이지요...
조회 수 :
1003
등록일 :
2003.12.02
21:16:44 (*.232.160.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860/e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860

이주형

2003.12.02
21:31:52
(*.217.7.225)
with love ♡ ...

아갈타

2003.12.03
01:10:50
(*.107.131.239)
면벽할 때가 되신 모양입니다... ^^

허천신

2003.12.03
19:07:32
(*.232.42.2)
김영석씨가 올린 글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0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7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0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2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65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67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6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8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5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708
14912 네이브님 탄압 오해 내용- 진상 ( 안보신 분만 보세요.) 미키 2011-02-17 1011
14911 지저스 크라이스트 ~ 재육화에 대한 답변 세바뇨스 2014-04-14 1011
14910 예수님이 전해주는 일본의 핵 재난들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4 1011
14909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3/5) /번역.목현 아지 2015-10-12 1011
14908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2020-06-20 1011
14907 살인백신, 백신패스 성명서 -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1] 베릭 2021-11-26 1011
14906 메모 3 라엘리안 2002-08-21 1012
14905 다름이 아니라... [1] 물결 2002-09-25 1012
14904 새로운 리더가 되기!(2)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1] 최문성 2002-10-01 1012
14903 2009년 [2] 유민송 2003-09-11 1012
14902 머더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3/6/2004 [2] 情_● 2004-03-08 1012
14901 진짜 여장부! [6] 나물라 2004-03-29 1012
14900 나무 이야기 오성구 2004-06-14 1012
14899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내 영화를 보는 걸 싫어합니다 (마이클 무어) [1] file 김일곤 2004-06-21 1012
14898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2004-12-14 1012
14897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2005-02-21 1012
14896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박남술 2005-11-02 1012
14895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2006-02-20 1012
14894 10일의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1] [40] 최정일 2006-06-09 1012
14893 9.11자작극, 한미FTA, 그거 정말 헷갈리네. [3] 그냥그냥 2006-07-1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