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피라밋이 기록을 남기는 곳이었나요.

음...  ^^) 재미있네요.

누가 기록장치라도 가져다 놓은 걸까..

저의 관심을 끄는 글이었네요. 왜 관심을 끄는 지는 모르지요.

스핑크스가 무엇을 어쩌구 저쩌구.. (전 글이 길면 대충 읽는 습관이..)

왜냐하면..나이 먹으니까 눈물이 말라서이지요. -_-)

모니터를 오래 보면 너무 집중해서..눈을 안 깜박이게 된다네요.

그래서 안구건조증이 된답니다.

여러분 !  눈 깜박여 줍시다.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3.11.26
22:07:50 (*.77.244.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38/92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38

강무성

2003.11.27
01:03:21
(*.216.235.147)
피라미드의 역활은 태양계암호를 송수신하구,, 어머니가이아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목적이 있고요,, 피라미드 지하엔 컴퓨터가 있다고하는 데,,그건어케생겼는지 잘은 모르겠구요,, 한편으로는 기록에너지를 보관하는 장소이기도 하담니다. 레무리아 와 아틀란티스의 기록들이 지하 기록저장소에 있다고하구요,, 신령스런에너지가 침입자의 접근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신령스런 에너지라고하면 느끼는것이 허구라고 생각들 많이하시는데요,,
각자 집에 명상이나 정신훈련등을 통해서,, 특정존재나 인간에게 제한을 두는 심령적 지령을 내리면 그사람이 자신의 집에 인연이 닿지 않게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과학자들이 스핑크스에 빛의배들을 숨겨났다고 주장들하는데,,
어머니가이아의 역사를 볼때 한창 울가이아가 내란과 전쟁에 힘싸인 시기에 악의적인 목적에 이용되 지않게하기위해 우주선들을 다 가지고 갔다고 하던데,,
이것도 확실히는 모르곘네요,, 그럼,,, 잠시 끄적여봤습니다. ^^.. 오늘도 평온하세요,,!

윤석이

2003.11.27
21:29:07
(*.85.166.147)
피라밋 아래는 아래쪽으로 향한 피라밋 구조가 하나 더 있습니다. 홀로그래픽 컴퓨터가 존재하고요. 흰 옷을 입은 고차원의 사제들이 항시 존재합니다. ^^

저너머에

2003.11.27
21:41:29
(*.77.244.115)
오오 놀라워라. 잘 안믿어지긴 하지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0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9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0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2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7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9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5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91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7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734     2010-06-22 2015-07-04 10:22
6318 내면의 메시지 file 가브리엘 1388     2009-06-11 2009-06-11 08:15
 
6317 인생 삶 먹고 사는 문제 [1] 김경호 1388     2008-01-07 2008-01-07 00:52
 
6316 나도 불간섭 원칙을 지켜야하나. [4] 김경호 1388     2007-11-20 2007-11-20 02:25
 
6315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1388     2007-09-24 2007-09-24 02:31
 
6314 혼란의 시대 [2] 노대욱 1388     2006-10-17 2006-10-17 20:36
 
6313 기독교 계통의 한국관련 예언 소개 [10] 김정완 1388     2006-07-18 2006-07-18 00:09
 
6312 뒤돌아서다. [1] file 임지성 1388     2005-05-01 2005-05-01 11:09
 
6311 맹추위 속에 꽃을 피우다니.../ 매화와 목련 [1] 노머 1388     2005-01-04 2005-01-04 11:16
 
6310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1388     2003-09-13 2003-09-13 11:33
 
6309 [빛의 은하 위원회] 매트릭스 안에 점령된 마음 아트만 1387     2024-05-22 2024-05-22 10:16
 
6308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1387     2022-06-10 2022-06-14 04:03
 
6307 그리스도 의식을 가르쳐 주는 피닉스저널 [9] 베릭 1387     2022-04-07 2022-04-10 01:32
 
6306 인사드리면서 ... [2] 작은 빛 1387     2010-01-10 2010-01-10 17:16
 
6305 나는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2] 공명 1387     2007-12-08 2007-12-08 00:41
 
6304 이 세상에서 가장 다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조강래 1387     2007-11-26 2007-11-26 17:10
 
6303 흠;; 사진 올려도 돼는건가 해서 올려봐요우... [4] file 조예은 1387     2007-10-06 2007-10-06 20:04
 
6302 4인방 영적 진검승부 [우리가 의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5] 하지무 1387     2006-04-24 2006-04-24 20:37
 
6301 갈수록 강해지는 태양폭풍 [1] file 박남술 1387     2006-03-19 2006-03-19 15:09
 
6300 -전생을 읽는 여자-를 읽고서,,, [3] file 이지영 1387     2005-10-08 2005-10-08 11:48
 
6299 어깨동무 (빌려옴^^) [2] 문종원 1387     2004-10-25 2004-10-25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