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과 어둠은 절대통제와 절대자유의지로 나뉜 상대성의 세계다.
근원이 무이고 공이며 시공간이 없다면 상대성을 만듬으로 세계가 만들어졌다.

시온과 네오는 빛을 대표하며 기계와 통제, 이용은 어둠을 상징한다.
스미스는 그 둘 사이의 본질을 비교하며 변화과정을 보여주는 매개체다.
네오와 트리니티가 기계들의 도시로 가다가 공중으로 날아오를때 밝은
태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은 일종의 복선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어둠의 본질은 빛이며 상징은 평화와 사랑이다.

3차원적인 싸움, 기계와 물질을 이용한 싸움으로 어둠을 이길 순 없다.
하지만 고차원의 빛을 이용한 기술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고 결국 평화를
이끌어낸다. 고차원의 빛을 이용한 기술이 무엇인가?
네오가 눈이 멀었어도 모든 것을 보고 감지하는 것의 상징이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의식을 높이고, 영혼을 자각하고 발전시켜 근원적인 앎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에 따른 초능력을 모두가 구사해야 함을 의미한다.

현실적인 문제에서 아무리 핵무기 폐기협정을 맺고 군축협정을 맺어도
인간들의 앎의 깊이에 발전이 없다면 다음 세계에서는 식칼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들의 앎의 깊이에 발전이 있다면 어떠한 무기가 존재해도
평화로울 것이다..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3.11.13
21:19:29 (*.149.13.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509/4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509

강무성

2003.11.14
10:12:27
(*.82.58.77)
우리가 현실을 직시(깨닮고)한다는 것은 그 어린아이들(그림자들,,)이 더이상 장난감(무기들)과 소수의 그림자들과일하는능력자들(의)을 사용할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그들이 지구상에 설치한 어둠의 망을 소멸시킬수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3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3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5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4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0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7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5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9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9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886     2010-06-22 2015-07-04 10:22
16049 네사라가 중요한가,상승이 중요한가? [3] 이기병 1048     2003-12-08 2003-12-08 19:08
 
16048 12월 28일 네사라 지원 및 확대를 위한 일요일 모임 운영자 1048     2003-12-26 2003-12-26 16:25
 
16047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1048     2004-02-05 2004-02-05 15:49
 
16046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1048     2005-10-29 2005-10-29 14:46
 
16045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1048     2006-01-05 2006-01-05 01:34
 
16044 소리, 건강 [1] 노대욱 1048     2006-08-28 2006-08-28 09:04
 
16043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8     2007-07-28 2007-07-28 10:18
 
16042 마음 속에 있는 백신 프로그램. [2] 허천신 1048     2007-09-23 2007-09-23 23:22
 
16041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1048     2007-09-24 2007-09-24 00:41
 
16040 여러분들이 믿는 것들에 대해서.. 문종원 1048     2007-10-08 2007-10-08 17:37
 
16039 인천지역 명상모임에 관하여.. [3] 아우르스카 1048     2007-11-02 2007-11-02 09:14
 
16038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8     2008-05-08 2008-05-08 15:19
 
16037 키미의 4월 3일자 메시지 ... 현재로선 정신병을 앓는 것에서 회복 불가능해 보인다 [3] 청광 1048     2022-04-03 2022-04-04 14:05
 
16036 [re] 메모 4 라엘리안 1049     2002-08-22 2002-08-22 16:55
 
16035 가족 [1] 김영석 1049     2003-12-04 2003-12-04 16:28
 
16034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049     2004-03-25 2004-03-25 17:07
 
16033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1049     2004-06-28 2004-06-28 08:16
 
16032 안녕하세요? -_-;; 또 이 현상에 대해 적어봅니다..;;; [4] 박정웅 1049     2004-07-26 2004-07-26 13:46
 
16031 아래 글을 썼지만.. hahaha 1049     2005-05-19 2005-05-19 08:37
 
16030 각 계의 진화 ("증의 변화") file 엘핌 1049     2005-12-28 2005-12-28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