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30

태양이...

정지윤
며칠 전인가 날이 맑았을 때 전 한낮의 쏟아져내리는 태양을 고개를 들어 두 눈을 똑바로 들어보았습니다. 잘못하면 실명할 수도 있는 위험한 짓이었죠. 근데 처음에는 눈이 좀 부셨는데요 갑자기 태양이 초록색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태양이 맹렬히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것도 보였지요.계속 응시하였더니 태양의 초록색이 점점 하얀색으로 변했어요. 왜 그럴까요? 혹시 제 눈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요? 그 이후론 태양빛이 두 눈으로 쳐다보기에 그렇게 눈 부시지 않았어요. 초록빛 태양을 계속 보고 있어요.
혹시 이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저하고 똑같은 체험을 하신 분 계시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12
등록일 :
2003.11.10
13:40:31 (*.104.24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454/2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454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72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806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60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2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4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73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5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9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3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4288
5810 여러분들은 니비루또는 행성X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김지훈 2006-06-02 1285
5809 우주의 크기? 오성구 2005-11-07 1285
5808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285
5807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2004-10-05 1285
5806 백신장사인가? 무슨 커미션 받는가?이제는 임산부부터 청소년들에게도 권장 - 청소년은 코로나 안걸리는데 왜 6개월기한 백신 강요하듯이 뉴스에서 떠들까?(유럽은 백신중단시키고 백신패스 해제중!!!) [3] 베릭 2021-10-06 1284
5805 베릭님 기다릴게요..그리고 여러분중 아시는분은 답변좀.. [1] 우철 2015-03-12 1284
5804 세종대왕....님~! [1] 전중성 2007-07-13 1284
5803 내면과의 대화 모임에 다녀와서 - 게자리 별자리 아가씨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1284
5802 깨달은 자는 말이 없고 글이 짧은 것일세. [1] [4] 임창록 2006-09-29 1284
5801 허블망원경을 통해본 우주의 신비 코스머스 2006-09-02 1284
5800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file 유미희 2004-05-09 1284
5799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2022-01-17 1283
5798 바다콩 가브리엘 2009-07-06 1283
5797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2 하늘사람 2007-04-13 1283
5796 고요함은 현시되지 않은 세계의 근원 [13] 코스머스 2006-10-03 1283
5795 메세지도 정상을 향햐 가고있군요 우상주 2005-05-01 1283
5794 바람처럼 왔다 가다 [2004 영성모임 후기] [3] 임지성 2004-12-26 1283
5793 고려사 왜곡한 중국과 일본에 대재앙이... 원미숙 2004-08-29 1283
5792 사랑과 만남의 날 `칠석` [1] [1] file 박남술 2004-08-19 1283
5791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2003-05-07 128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