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악을 듣고 있다
westlife의 아름다운 노래를 말이다
이노래 말고도 다른 아름다운노래를 들으면..
머랄까 가슴이 뭉클하고 환상적이다..이것은 멋모르고 교회다닐때
한3달다녔음
찬송가인가/.?? 아니..대중찬송가있지 않은가..기타치며 부르는 노래
젊은이들에 감성에 맞는..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
를 부를때 느끼던 그 성령충만.(그들이 말하는)
그걸 느끼고 있다
감동적이고.내자신이 정화되는듯한..뭉클하면서도 온몸의 그 성스럽고.
순수한 그 기운..을 내보내는 기분
그것이다..그걸 느낀다.
즉 ..음악은 아름답다 그내용은 상관없이 음악자체로.
사람을 울리고 감동시킨다.
즉 교회에 북과 오르간 기타등 악기없이는
성령충만 어렵고..집단최면도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도 북치고 피아노치며..대중을 집단환각상태로 몰아넣으며
사람들의 성스런 순수에너지를 빼내어 사탄에게 바치는 기독교들이여
드럼이란 악기
북이란 악기
이건 전쟁터에서 심장박동 높이고 흥분시키는 악기이다.
드럼.말이다. 드럼의 원래 시초는 북아닌가..소가죽으로 만든 북.

기독교는 사탄이라고 부르는 음악 메탈..락..대중가요
을 보라 다 드럼을 친다...
베이스 드럼 기타 이것들이 어우러지면 완벽한 하모니가 된다
각각으로도 신나는데 이것들이 잘 버무려지면..사람 뽕간다
정말 환상적이다.
당신이 듣는 대중가요.락.메탈 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런거 들을때 기분좋아진다. 흥분된다.마음들뜬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 악기들을 교회내에 가지고와 똑같은짓을 하는 기독교
..결론은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