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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민방위 훈련을 받습니다.

백수에서 국민을 위한  정의의 수호자로서 거듭나는 순간이군요...

레이저건이라던가.
저스티스 스페이스쉽이라던가라도 공급해주면 좋을텐데.




조회 수 :
1934
등록일 :
2003.11.04
09:53:20 (*.82.15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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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2003.11.04
10:55:25
(*.158.106.186)
장하십니다 백수에게 있어서 민방위훈련만큼 1년중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드물죠.

흰구름

2003.11.04
14:15:22
(*.82.62.62)
전 올해 민방위 훈련 다 끝났다는 ^^

물결

2003.11.04
14:52:42
(*.158.106.243)
저스티스도시락을 2천5백원에 사먹을수 있구요
저스티스px에서 간단한 다과도 사먹을수 있습니다.

임수희

2003.11.04
16:10:41
(*.215.145.226)
제 남동생은 군면제인데요.

1년에 2번씩 민방위 교육이란걸 받더라고요.

민방위 훈련은 그거랑은 다른건가요?

김진묵

2003.11.04
17:45:38
(*.159.221.40)
민방위도 다 끝나서 안받게 되면 받을때가 그립다는 ㅋ
민방위 훈련 = 민방위 교육 = 공식휴가

정주영

2003.11.04
20:18:05
(*.82.156.210)
저도 국방부에서 너는 현역으로 썩기엔 너무 아까운 인재이므로 국민을 지키는 사랑의 비밀요원이 되라고 해서. 이번에 첨으로 훈련받는거에요...

굳이 말하자면 면제....

정지윤

2003.11.05
15:14:30
(*.99.51.55)
저는... 영화 이레이저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가졌던 레일 건(EM 건이라고도 함)이 멋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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