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일반인은 모르는 카톨릭 우익단체의 진실 ---실제상황

귀찮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신도들은 모르는  세계적으로  영지주의를  막고  그 대상자를 죽이는
그러한 인간들이 들어와서 실제 활동하며

카톨릭 내부의 골수분자들 역시 그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행동하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테러를 서슴치 않으며   후배 신자들중 일부에게  갖은 협박과

회유를 준다고 한다

만일 당신이 카톨릭 신자라면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면서 영지주의 책들을

찾아서 읽고  끝까지 공부하겠고 공부를 완성하겠다고  자료를 수집하고

해봐라 언제인가  제동이 걸리기 시작할것이며

만일 그대가 진실을 획득하고   실제적  원시 예수의 경전들을 얻고 한다면

죽음을 당할수 있다는것은 사실이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93
등록일 :
2003.10.12
11:46:23 (*.71.67.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072/c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072
목록

귀찮다

2003.10.12
12:08:02
(*.71.67.222)
선배는 나에게, ‘오푸스 데이’라는 카톨릭 내부의 우익단체의 존재를 언급했다.
그것은 명백한 경고요, 협박이었다.
이쪽 세력의 지지자가 한국내에도 존재한다고 했는데,
이 단체의 활동을 추적하던 카톨릭신문사 기자가 외부압력으로 취재를 강제
중단해야 했던 일을, 나는 당사자에게서 직접 들은적이 있다.
사실 이런 단체의 존재는 절대다수의 신자들은 알지 못하며,
알 필요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댓글

귀찮다

2003.10.12
12:08:43
(*.71.67.222)
윗글은 퍼온것이다
댓글

유민송

2003.10.14
09:47:09
(*.252.113.5)
난 영지주의 기독교가 진짜 올바른 기독교라고 믿는다. 거기서은 예수가 여호와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79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7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69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51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65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95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15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28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04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698     2010-06-22 2015-07-04 10:22
9712 수고가 많으십니다. [5] 김경호 1406     2010-02-03 2010-02-03 23:24
 
9711 이것부터 이해 하고 차원 상승 말하자.. [3] 정정식 1405     2010-02-03 2010-02-03 22:51
 
9710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1384     2010-02-03 2010-02-03 22:36
 
9709 정정식님에게 [12] [2] 김경호 1655     2010-02-03 2010-02-03 21:26
 
9708 목소리님에게 답변...아 ~센데. 김경호 1359     2010-02-03 2010-02-03 21:17
 
9707 김경호님에게 목소리 1744     2010-02-03 2010-02-03 20:53
 
9706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397     2010-02-03 2010-02-03 19:49
 
9705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1430     2010-02-03 2010-02-03 19:29
 
9704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1829     2010-02-03 2010-02-03 16:06
 
9703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1743     2010-02-03 2010-02-03 13:07
 
9702 치즈 삼킨 천하무적 쥐 [45] 김경호 1607     2010-02-03 2010-02-03 12:07
 
9701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1880     2010-02-03 2010-02-03 05:13
 
9700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1733     2010-02-03 2010-02-03 01:03
 
9699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801     2010-02-02 2010-02-02 23:55
 
9698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1971     2010-02-02 2010-02-02 21:49
 
9697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1365     2010-02-02 2010-02-02 21:42
 
9696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1702     2010-02-02 2010-02-02 21:33
 
9695 기하학 [3] [2] 옥타트론 2056     2010-02-02 2010-02-02 21:03
 
9694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1705     2010-02-02 2010-02-02 19:12
 
9693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398     2010-02-02 2010-02-02 15:1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