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잘 몰라서 헤매는 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네사라'의 기원은 다음과 같다.

돼지처럼 살찐 자들이 살좀 빼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길래,
너그들의 살뭉치를 부둥켜 쥐고
"내 살아~ 내 살아~" 라고 간절히 부르면
살덩이가 그 말을 알아듣고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는 진실을
일부 인간들에게 내가 공개하였노라.

여기서 '내살아~'가 와전되어 결국 '네사라(NESARA)'로 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이제 그 진실함을 분명히 드러내나니

살뺴고자 하는 자들은 간절히 부르라.
내살아의 그 이름을.





조회 수 :
1855
등록일 :
2003.10.05
00:45:29 (*.101.2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85/2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85

백의장군

2003.10.05
00:50:09
(*.194.131.96)
님 그거 웃기라고 한 개그죠,, ㅋ 저는 개그라생각함,, ;;근데 좀많이 썰렁함,, ;;;;ㅠ..ㅠ

푸크린

2003.10.06
15:34:29
(*.215.147.229)
저도 뱃살을 좀 빼야 하긴 하지만..."내 살아~"라고 한적은 없네요. -_-

정지윤

2003.10.07
13:23:17
(*.104.245.2)
하하하... 오랫만에 좀 웃었습니다. 재밌네요.

정지윤

2003.10.07
16:59:31
(*.99.51.55)
A~ 내가 요즘 자꾸 왜 이러지. 맨날 한마디 할 때 마다 패스워드 입력을 까먹으니~ 공부를 하도 많이 해서 정신이 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096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17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17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77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04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49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52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83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65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0362
6587 접촉 [1] 유민송 2005-05-06 1822
6586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2004-06-01 1822
6585 세월호 침몰, 대한민국호 침몰의 전주곡이 되지 않으려면 여명의북소리 2014-04-28 1821
6584 신이 타락했다고 예상한다 [17] 구구 2011-10-21 1821
6583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아트만 2022-11-15 1821
6582 11:11에 대해 [1] 김경호 2008-01-11 1821
6581 멋진 노래 사랑해 2007-09-12 1821
6580 어른과 아이 [3] [2] 유승호 2007-05-18 1821
6579 아리랑 [2] [29] 유승호 2007-04-25 1821
6578 같이 고민해 보실 분... [2] 아라비안나이트 2006-04-26 1821
6577 각자의 여정.. [2] 시작 2006-04-13 1821
6576 < 부의 에너지를 잘 다룬다는 것 > 김의진 2005-12-11 1821
6575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2005-10-28 1821
6574 눈에 보이는 작은 반짝이는 점들. [7] 임지성 2004-12-26 1821
6573 레벨 조정과 멋대로 운영에 대하여 ^*^ [7] [3] 소리 2004-12-09 1821
6572 심심해서... [2] 몰랑펭귄 2003-04-28 1821
657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2003-03-31 1821
6570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2003-03-29 1821
6569 진호님께 자신이 간다는 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25] 한울빛 2002-08-20 1821
6568 1만 2천년전과 너무도 비슷한 상황? [4] .... 2002-08-05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