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9시 뉴스에서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파괴가 내년 4월까지 이루어질것이라고....'

그렇습니다. 2004년 1월부터 4월까지 창조적인 파괴가 이루어질것입니다.
한쪽에서는 낡은 것들이 무너지고 한쪽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지어질것입니다.

이 기간은 상승을 위한 과도기이며 변화입니다.
3차원을 정리하고 새로운 5차원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우리가 준비되면 니비루도 그 모습을 드러낼것입니다.

새가 알에서 나오려면 그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껍질속 세계와는 다른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세상뿐만이 아니라 개개인 각자가 껍질을 깨고 알에서 나와야 합니다.

새들도 자신이 나와야할 시기를 알고 있고 꽃들도 자신이 피어야할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내면의 본성은 순수합니다.

하늘은 아무런 준비없이 우리를 버려두지 않습니다.
인간들이 하려는 의지를 보일때 비로소 우리를 도울것입니다.

우리들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지구로 오기로 선택했고 이번 상승프로젝트를 위해 지금 이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역할을 만들어 연기하려는 무대위에 있는 영혼이기때문입니다.
개개인 한사람의 선택에 의해 미래가 결정됩니다.
하늘은 이를 모니터링하여 현실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은 여러분의 각성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완전성을 바라보길 바랍니다.

우리들은 우주에 혼자인적이 없었습니다.
창조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속에서 어느 누구도 버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치면서 이 프로젝트는 8월27일 화성대접근의 날 결정되었고 바로 그날
에너지적인 출구가 열렸으며 가속도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막판퍼즐맞추기 처럼 모든 일들이 착착 들어맞고 척척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꼭 준비된 각본처럼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날들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을 준비시키십시요...
어떤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두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다음 메시지는 10월1일의 순수에너지공간에서 이루어진 일들을 올리겠습니다.



시의 운율에 맞추어 꽃이 피어나네
그 꽃의 이름은 백합이라네...TLGHK

메시지는 이곳에 모아두겠습니다.
http://senders.cafe24.com
조회 수 :
1075
등록일 :
2003.09.30
20:57:44 (*.102.224.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26/2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26

2003.09.30
23:58:11
(*.101.22.34)
마고야. 내년 상반기에는 내가 휴가를 간단다.
그래서 '창조적파괴' 같은 것은 없으니 안심하거라
겁먹지 말고 열심히 살그라이

셩태존

2003.10.01
13:20:00
(*.138.5.218)
"창조적인 파괴"는 , 神의 "출장이나 휴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존재계의 자연스런 "섭리" 랍니다..
그리고 설령,그 어떤 "막대한" "변화의 기운"이 몰아친다해도, 별로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마고님이 그 무슨 "창조적 파괴"를 두려워해서 이런 글을 올리신다고 생각하시나요..? .............. "대단히" 잘못 짚으신거 같습니다.
진실되게 성실히 살고 계신분입니다..
본인 삶에나 충실하시길....

2003.10.01
21:26:29
(*.101.22.34)
너나 잘살어

유환희

2003.10.01
21:27:41
(*.106.192.105)
메시지나 노통의 의지나 神의 계획같은 것들과 상관이 있든 없든 세상은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지요.
창조적 파괴란 자연의 법칙임과 동시에 그 자연을 초월하는 영적본성이므로...

백의장군

2003.10.01
21:33:51
(*.82.58.208)
창조와 파괴는 순환의 과정인줄 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16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23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02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86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98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11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48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62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36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8505     2010-06-22 2015-07-04 10:22
2382 사탄과 싸우며 3번을 죽다 살아난 꿈 [2] 제3레일 1245     2003-10-01 2003-10-01 11:59
 
2381 우리는 분명 영적인 전사입니다. [3] 제3레일 1376     2003-10-01 2003-10-01 11:35
 
2380 신세계 [1] 유민송 1117     2003-10-01 2003-10-01 09:09
 
2379 어사 마방아지 출두야! [2] 원미숙 1430     2003-09-30 2003-09-30 21:52
 
» 2004-01~04를 준비하며 [5] 마고 1075     2003-09-30 2003-09-30 20:57
9시 뉴스에서 대통령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파괴가 내년 4월까지 이루어질것이라고....' 그렇습니다. 2004년 1월부터 4월까지 창조적인 파괴가 이루어질것입니다. 한쪽에서는 낡은 것들이 무너지고 한쪽에...  
2377 즐감하세요! ^^ "산사 사계절 담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김기덕 감독 인터뷰 ] 파랑새 869     2003-09-30 2003-09-30 00:26
 
2376 무서운 우주폭풍이 모든것을 흔들어버릴것이다 [4] [5] 청의 동자 1133     2003-09-29 2003-09-29 21:40
 
2375 경기북부 모임안내 이혜자 940     2003-09-29 2003-09-29 17:42
 
2374 예술가의 길을걷는 영혼들은 뭔가 특이한 개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4] 소울메이트 948     2003-09-28 2003-09-28 23:54
 
2373 만약 [2] 푸크린 830     2003-09-28 2003-09-28 18:32
 
2372 인간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영적인 선택의 문제. [5] 제3레일 935     2003-09-28 2003-09-28 18:27
 
2371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827     2003-09-28 2003-09-28 16:07
 
2370 히히히 유민송 976     2003-09-28 2003-09-28 14:40
 
2369 벨링거 리포트 9/26/2003 [5] [5] 이기병 787     2003-09-27 2003-09-27 23:48
 
2368 ~*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그대반짝이는 1306     2003-09-27 2003-09-27 02:27
 
2367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849     2003-09-26 2003-09-26 10:31
 
2366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1009     2003-09-26 2003-09-26 04:49
 
2365 민주당 [4] 유민송 800     2003-09-25 2003-09-25 09:16
 
2364 확실히 알게 된 텔레파시 가해자나 단체. [4] 제3레일 1279     2003-09-24 2003-09-24 18:13
 
2363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871     2003-09-23 2003-09-2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