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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에 대한 소재로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아주 감동 깊게 만든 영화입니다.

자신이 외계에서 왔다고 말하고 다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프롯이라는 남자를 진료하는 정신과 의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이 남자에 대해 알아
갈수록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이 남자로 인해 치유되는 환자들과 처음에는 믿지 않던
의사조차 변화하는 과정들이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그려 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며 좀 놀랐던게 작가가 채널러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남자 주인공의 고향별이 라이라 성단의 케이펙스라는 행성과
사람과 외계인 사이에 워크인 되는 방식등에 대해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연 배우인 케빈 스페이시와 제작자 감독등 모두 원 작가의
작품내용에 매료 되어 6년동안 준비하여 만든 영화 랍니다.

아직도 아름다운 장면들이 잊혀 지지 않네요.
케빈 스페이시가 창밖사이로 별을 바라 보며 명상하는 장면
워크인 되기전 인간과 외계인 사이의 우정.
케빈스페이스의 마지막 대사..
'시간은 현재야.. 기회는 한번 뿐이야 라고 생각하게'

행성 활성화 회원분들에게 꼭 권해 드리고 싶은 영화 입니다.
^^


조회 수 :
1137
등록일 :
2003.09.26
04:49:14 (*.216.12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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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2003.09.26
09:50:42
(*.227.41.188)
꼭 봐야지.

김의진

2003.09.26
23:01:30
(*.100.209.47)
봤습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

푸크린

2003.09.28
16:12:43
(*.215.143.225)
저도 어제 봤습니다만...감동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을 잘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더군요.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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