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말들은 대부분 근거가 희박합니다.
신랑,신부  부모   선남선녀 등 남성을 가르키는 말이 여성보다 앞에온다고 성차별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왜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부국(父國)이라고 하지않고 모국(母國)이라고 할까요?  왜 장가시집이라고 하지않고 시집장가라고 할까요?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식으로 한다면 아낸느 남편의 어머니를 그냥 '어머니.어머니"하고 부릅니다.  반면에 남편은 아내의 어머니를 '장모"라고 부릅니다.   장모(丈母)할때 '장'자는 어른 장인데 굳이 풀어보자면 큰어머니라고 할수 있겠죠.  아내는 그냥 어머니라고 하는데 왜 남편은 큰어머니라고 부르느냐?  이것은 남성차별이 아닌가? 페미니스트들 그네들의 사고로는 이런식의 주장도 성립이 됩니다....
이런 근거없는 피해의식이 여성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기독교 광신도들과 여성은 선,남성은 악이라는 대전재를 만드러놓고 그 대전재에 무리하고 모든것을 짜맞추려는 페미니스트들이 뭐가 다를까요?
여성분들, 페미니스트들에게 속지 마십시요.
인권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태아의 인권은 여성인권을 위해 희생되어도 좋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조회 수 :
1541
등록일 :
2003.09.22
08:12:40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71/3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71

푸크린

2003.09.22
11:10:44
(*.215.155.207)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 인간 여자보다는 여자 돌고래를 더 좋아합니다.
돌고래는 귀엽기나 하지...귀엽지도 않은 인간들이 설치기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95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01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9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64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8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32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33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55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32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8280     2010-06-22 2015-07-04 10:22
15314 하늘의 의사 라파엘의 의학정보가 왜 틀릴까요 ??? [15] 거리의천사 1458     2007-03-22 2007-03-22 12:04
 
15313 가나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4] 권기범 1458     2007-04-02 2007-04-02 16:52
 
15312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458     2007-04-30 2007-04-30 23:46
 
15311 피곤하지만 공부중입니다 [1] 똥똥똥 1458     2007-05-21 2007-05-21 00:15
 
15310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1458     2007-08-23 2007-08-23 10:23
 
15309 다시한번 김주성 외계인님께.. [9] 도사 1458     2007-08-26 2007-08-26 16:46
 
15308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1458     2007-09-26 2007-09-26 00:47
 
15307 마지막이에요 [3] file 연리지 1458     2007-10-05 2007-10-05 19:03
 
15306 임금을 만드는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58     2007-11-24 2007-11-24 11:50
 
15305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458     2008-01-10 2008-01-10 20:37
 
15304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458     2015-07-17 2015-07-17 11:51
 
15303 KEY 3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 (1/2) /번역.목현 아지 1458     2015-08-12 2015-08-12 07:40
 
15302 KEY 9 : 그리스도와 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 (3/4) /번역.목현 아지 1458     2015-09-09 2015-09-09 10:11
 
15301 자기도취의 승리감에 취해 웃던 악마인간 ㅡ 이중적 사기꾼 인생 드디어 Game Over 되다 [4] 베릭 1458     2021-11-19 2021-11-24 16:21
 
15300 ★ 감사 십계명 ★ [8] 베릭 1458     2021-11-30 2022-06-03 16:37
 
15299 어제 티비를 보고... 임제이 1459     2002-09-13 2002-09-13 11:12
 
15298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2] 김초록 1459     2004-01-15 2004-01-15 21:32
 
15297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1459     2004-02-14 2004-02-14 01:24
 
15296 깨달음과 존재21 유승호 1459     2004-03-16 2004-03-16 22:30
 
15295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459     2005-04-18 2005-04-18 11:02